세상의 모든 먹트렌드는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에 만나요~ ▽지난 에피소드▽ ★최초 공개★ 성심당 망고시루 개발자 만나고 왔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kg8UfGynxg.htmlsi=MOKB-9qWw4uzUCIa
저도 이게 가장 놀람요.... 아니 적게 먹는다였지 작게 하라는게 아닌데....딱 정과 오지랖을 구분 못 하는거처럼요..... 미국이 짱개를 살려두는건 그런 마트 물가인데....그거 빼고 살려둘 필요가 전혀 없는데..... 한국은 국민수준이 떨어져서 그런지 남 따라하기 잘 하고 남과 비교를 잘 하는데 그런 나의 인생을 안 돌아봄.... 남과 비교 전에 내 인생을 사는게 더 중요한데두 말이죠 딱 정과 오지랖을 비교 못 하는거처럼요....이게 가장 큰 이유가 니아버지뭐하시노 내가몇살인데 내가누군데와 동네마다 종교쓰레기건물이 문제임.... 딱 그수준에서 놀면 그 수준이상 올라가지 못함 물갈이 아니거선.... 또 남이해야 따라하는 습관.... 딱 국민수준이 보이죠....절대 못 올라감....고인물이 썩고 고름까지 나는게 그런 이유.... 저기 안 좋다 하면 옆에 좋은게 생겨야 하는데 그냥 약육강식만 있으니.... 뭐 어느나라든 단점이 없을까요 다 있지.... 그런데 국민수준이 올라갈려면을 적는거라
@@illilillililill8983 넌 영상을 똥구녕으로 봤냐? 영상에 나오잖아. 편의점, 마트에 비해서 저렴하고 종류도 많다고. 실제로 편의점에서 2,200 원하는 콘이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1,200원이니까 45%나 저렴하지. 그래서 영상은 어떻게 이런 저렴한 가격에 팔 수 있냐는 바꿔 말하면 편의점보다 어떻게 저렴할 수 있냐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영상이다. 600원이 저렴한 것이냐고 질문을 하는데 600원이란 값이 합리적이라는 이야기라기보다는 편의점과 비교해서 저렴하다는 것이잖아. 내가 아닌 영상 제작자에게 뭔 편의점이랑 비교하냐 라는 질문을 했다면 그냥 하나의 의견이려니 하겠지만. 영상을 보고도 이해를 못 해서 나에게 모범택시타령을 하는 너의 머리는 뭐냐?
여러분들이 모르시는 가격에 대해 말씀 드릴께요.( 현재 비비빅,메로나 같은 600원 바 기준 ) 아이스크림 할인점 가격 대부분 비비빅 메로나 기준 400원부터 사 드셨을겁니다. 근데 코로나 이후 국내 원재료가격 상승 등 꾸준한 물가상승 이어지면서 빙과업체가 1년마다 납품가를 꾸준히 인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0이 -> 500원으로 인상되었고 또한차례 500 -> 600원으로 인상 되었습니다. 이 인상금액 출고가는 마트,편의점,할인점 다 동일합니다. 요즘 인기상위 특정 품목(월드콘,비비빅,붕어싸만코,빵빠레 등)같은 경우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처럼 100가지가 넘는 품목을 취급하지 않고 2~30가지 취급하는 대형마트,편의점에서는 소수 인기제품을 미끼상품으로 아이스크림 가격을 대폭 할인?(원래 소비자판매가가 높음)하여 아이스크림 할인점과 동일하거나 더 저렴하게 미끼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일제품 한가지만 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집앞으로 배달해 먹고싶다! - 쿠팡이용 마트를 자주가고 어릴때부터 먹던 월드콘,빵빠레,누가바,비비빅,메로나만 저렴히 먹고싶다! - 대형마트 이용 아이스크림 할인점보다 더 저렴하게 먹고싶다! - 1+1할 때 기간별로 저렴해지기도 하는 편의점을 노림 여러가지 다양한 최신제품 포함 아이스크림을 상시 저렴하게 먹고싶다~! - 아이스크림할인점 이용 선택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현 무인 아이스크림 점주입니다. 매장 4개 정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인건비가 안 들어도 저나 다른 사람들이 수시로 CCTV 확인하고 있습니다. 도난 사건이 생각보다 많아서 한 달에 5~6번은 경찰서 들리거나 경고판도 새로 새로 제작합니다. 24시로 돌리거나 저처럼 매번 CCTV를 보시는 점주들은 흔치 않을 거라고 생각된 는데 생각보다 할 것도 많고 신경 쓸 부분도 많습니다. 물건 발주나 새로운 이벤트 등 여러 가지도 항상 생각하고 500원에 유통해도 아이스크림 하나당 약 250원 정도를 받고 때오니 소비자나 판매자나 둘 다 괜찮았습니다. 공장이랑 유통 업체에서 가격이 인상되어서 3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6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5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업체 거의 없습니다. 대형마트나 이런 대 가도 가격 따져봐야 아무리 싸도 5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분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나 물가인상으로 가격이 오르는 건 어쩔 수 없고 돈 벌자고 하는 일이니. 가격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매 에서 구멍가게는 비싸게 납품하고, 하나로 마트 같은데는 싸게 줘요. 구멍가게는 냉동고 소리 심한거 줍니다. 콘 기준 1000개 팔아야지 약 30만원입니다. 전기세, 포스임대료, 경비장치 월비용, 월세, 국민연금 같은거 내려면, 회전이 엄청 많이 되어야 합니다. 상권,매출이 안 되서, 망한 곳도 많습니다.
직장 다니는 근로자들 이라면 무인 점포는 이용 하지 않는게 좋음. 1. 무인 이라는 말 처럼 사람을 안쓰기 때문에 일자리 자체가 발생하지를 않음. 2. 사람은 누구라도 실수 할수 있는데 사람이 실수를 했든 기계 표기 오류로 인한 실수가 되었든 변수가 발생할수 있는데 그럴 경우 무인 점포는 공권력을 사용함. 소비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스크림 하나 계산 빼먹은 이유로 경찰서를 들락 거려야 하고 업주에게 배 이상의 배상금을 물고 합의를 보던가 벌금 물고 민사로 배상 물던가 뭘 어떻게 하건 100% 소비자만 피해를 보는 구조임. 3. 무인 점포는 직원이 없는 대신에 공권력을 활용하는데 이 공권력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거임. 국민의 세금을 무인 점포 시키라고 내는것도 아닌데 무인 점포로 인한 공권력 낭비가 너무 심함.
우리 동네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세군데 있는데 그중에 한군데는 마트 바로 앞에 20미터정도 떨어진 곳인데 가격 비교 해보니까 가격은 동일 했음. 아이스크림 할인점도 가격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체인점으로 운영 하는 곳은 가격이 다 동일하고 빙과류는 600원 빵빠레 종류는 1200원 근데 체인점 아니고 개인 가게 같은 경우는 오히려 저렴 했어요 빙과류 500원 빵빠레 1000원 저는 365일 아이스크림 먹어서 한번에 갈때마다 20~30개씩 사오는데 이 금액이 무시 못하더라고요
대체 아이스크림이 뭐가 싸다는거냐 ㅋㅋㅋㅋ 소비기한도 없어서 재고처리 비용도 X 무인이라 인건비도 X 근데 그거 생각하면 가격 개창렬이지 자꾸 싸다 싸다 가스라이팅하는거 보기 좀 역겹긴 함 막말로 자기 건물 있으면 조그맣게 구석에 하면 임대료도 안들고 그냥 무인점은 대한민국 좋은 치안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 무임승차 사업 그 자체임 무인매장이라니 ㅋㅋㅋ 사실 한국 및 몇몇 치안 좋고 사회의식 성숙한 나라에서나 가능한 사업구조. 뭐 이나라도 이제 다인종국가 되고 그러면 좋은치안도 얼마 안남긴 했다.. 암튼 가격 싸다는 가스라이팅 좀 그만하길. 하나도 안싸니까.
아이스크림 할인점 장점 1. 종류가 많다 2. 보기 힘든 옛날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3. 눈치 안보고 고를 수 있다 4. 가격이 대체로 통일되어 있다 단점 1. 교환 및 환불이 어렵다 2. 관리상태가 걱정된다 3. 공급처가 투명하지 않다 4. 자칫 도둑으로 몰릴 수 있다(?) 가격적으로 저렴하다는 메리트도 점점 없어지는 중. 편의점도 각종 행사따라서 잘 구매하면 엄청 비싸지 않고 마트도 할인매장이랑 가격 비슷한 수준이고… 인건비도 안들고 손님한테 도덕, 양심, 서비스는 다 맡기면서 운영하고 돈 버는 건데, 의심할 껀 다 하고 경찰신고 씨씨티비 확인 다 하니까 무인매장 뭔가 이제 정 떨어짐. 처음에는 신박했는데 무인 매장의 시대는 이제 끝나는 게 맞지 않을까.
![당신이 몰랐던 아이스크림 할인점의 비밀 [갓 나온 맛도리 EP.84] / 스브스뉴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