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을 즐길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히는 그런 고요함... 마음을 자꾸 가라앉혀야 됩니다 단전으로... 단전으로... 마음을 모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아주 편안하게 가라앉 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누구인가???를 연구하십시오 나는 누구인가??? 그 실체를 아는 그 순간까지 연구해야 될 것이 바로 사람이 본디 해야 될 도리...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학습하는것이 좋으셔서 이분야 저분야도 공부해오셨고, 그러다보니 학문끼리의 연결이 일어나고 거기서 느낀 통찰을 대중과 공유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지금 학계에선 인지 과학, 인지 심리학 등 한 전공안에서의 깊은 연구에서 머무르는것이 아닌, 다른 학문과의 연결하여 그로인해 이전에 나아가지 못했거나 막혔던 부분을 나아갈 수 있게 됬다고 봅니다. 박문호 교수님이 한프로에 나와 본인에 삶에대한 설명을 한적이 있는데 유튜브속 영상들에는 그러한 설명이 없는거 같네요 이분이 전하고하는 내용이 폄하되는거 같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와 기타 등등의 그 무엇들은 아주 단단히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진작 주인 노릇은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그 가짜 주인한테 속아서 살고있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좋게 말해서 손님이지 거의 노예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살펴볼 일이지요 🌱그 가짜 주인. 그놈이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니는 노예 말입니다 🎊진짜배기는 어느 알 수 없는 곳에 묻어 놓고... 🙏진짜배기라고 할 수 있는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
비구가 감각 기능의 문들을 잘 지키게 되면 그다음은 비구여 음식의 적당량을 알라 지혜롭게 숙고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라 음식을 먹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도 취하기 위한 것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도 아니며 단지 이 몸을 지탱하여 청정한 수행을 해나가기 위해서 이니 예전의 고통을 끊고 새로운 고통을 일으키지 않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머물 것이란 생각으로 음식을 받아들이라 그다음은 비구여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낮 동안과 그리고어둠이 내려앉을 때에는 경행과 좌선으로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면서 깨어 있음에 전념하라 한밤중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아래로 하고 한 발을 다른발에 포개어 사자처럼 누운 다음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면서 일어날 시간을 인식하라 늦은 밤에는 다시 경행과 좌선으로 돌아가 모든 장애에서 마음을 청정히 하라
니까야에서는 "마라의 군대"라고 하는데 군대라고 하는 것은 싸워야 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과 사람이, 존재와 존재가 만났을 때 그 존재가 여러분에게 해를끼치거나 공격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라의 군대를 알아차려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 해피법당 참조
너희들의 몸은 마땅히 부처의 성품이 본래 있는 몸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수행자修行者는 본성을 깨달았을 뿐이요 특별한 것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본래의 성품이 곧 마음이요 마음이 곧 성품이니 이것이 모든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 앞부처와 뒷부처가 오직 이 마음을 전하셨을 뿐 이 마음 외에 따로 부처를 볼 수 없느니라 🤔생각이 뒤바뀐 중생들이 🌷자기의 마음이 부처인 줄 알지 못하고 밖으로 구해 달리되 종일토록 왔다갔다하며 부처를 생각하고 부처에게 예배한다니 부처가 어느 곳에 있단 말인가? 이와 같은 생각을 짓지 말라 그대의 마음이 곧 부처라 👍그저 자기의 마음을 알기만 알기만 하면 마음외에 다시 다른 부처가 없다 🧘♂️달마 혈맥론 중에서🧘♀️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마음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물들여진 마음이므로 그것을 참된 마음이라고 할 수 없어서 또 다른 참된 마음이라는 용어를 다시 만들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참된 마음을 드러내어 그 마음에서 한 치도 물러나지 않을 수 있는 그 경지가 될 때 곧 생사生死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탈 = nirvana의 세계 =아라한 =부처님의 경지 거기에 이르르면 더 이상의 괴로움과 =고통과 =태어나고 =죽음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지구가 몸살을 앓고 다시 평정을 찾고 또 다시 몸살을 앓고 수축과 팽창을 끝도 없이 반복할 ... 평화로운 지구인 것 같은데.... 또다시 몸살을 앓을 그런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비구가 깨어 있음을 닦고 나면 마음 챙김을 확립하고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앞으로 가거나 뒤로 갈 때에도 몸을 굽히거나 펼 때에도 의복과 발우를 갖출 때에도 먹거나 마시거나 가거나 서거나 앉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올바른 알아 차림을 갖추라 비구가 이 단계를 넘어서면 이제 그대는 한적한 숲이나 나무 아래나 산이나 계곡이나 동굴이나 묘지나 숲속이나 짚더미가 있는 외딴곳에 처소를 정하고 수행하라 그리하면 그는 외딴곳에 머물며 탁발에서 돌아와 가부좌를 하고 상체를 곧게 세운 다음 전면에 마음 챙김을 확립합니다 그는 세상에 대한 탐욕을 제거하여 탐욕을 버린 마음으로 머물고 탐욕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제거하여 악의 없는 마음으로 머물고 모든 생명의 이익을 위해 그들을 연민하며 분노와 원한에서 벗어나 마음을 청정하게 합니다 게으름과 졸음에서 벗어나 머물고 광명에 대한 명상으로 마음 챙기고 알아차리며
*담마 빠다 제 15장 행복* 🌻성인들과는 만나면 좋고 가까이 지내면 언제나 즐겁다 어리석은 자들과 만나지 않는다면 언제나 즐거울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가는 자는 오랫동안 괴로워한다 어리석은 자들과 함께 살면 적들과 그렇듯 늘 괴롭다 현명한 이와 함께 살면 친척들과의 만남처럼 즐겁다 굳건하고 지혜롭고 많이 배웠으며 인내심 있고 성실하고 성스러운 그런 참 되고 현명한 사람을 따르라 마치 달이 천체의 궤도를 따르듯.😊🙏 🌴🧘♀️🌴🧘🏻♂️
임제 스님께서 대중들에게 말씀하셨다 도를 배우는 벗들이여~ 참으로 중요한 것은 참 되고 바른 견해를 구해서 천하를 마음대로 다니면서 도깨비 귀신에게 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이 없는 사람이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다만 억지로 조작하지 말라 오직평상의 생활 그대로 하라 그대들이 밖을 향하고 옆집을 찾아 헤매면서 방법을 찾아봐야 그르칠 뿐이다 단지 부처를 구하려 하나 부처란 이름이며 글귀 일 뿐이다
❤펄벅작가 Pearl S. Buck. 🎊살아 있는 갈대 또는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라는 책에 ❤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 라고 표현을 했는데 그렇게 된 사유가 있는데... 저녁에 소달구지를 끌고 가면서 주인이 볏짐을 많이 지고 가는 것을 보고 왜 소달구지에 볏짐을 싣고 가면 편할 텐데 굳이 그렇게 힘들게 지고 가냐라고 물으니 농부가 하는 말이 하루 종일 소도 힘들었는데 저녁에는 좀 쉬도륵 편히 가게 해야죠라는 그 마음에 감탄을 하고... 가을 감나무에 감을 왜 다 안따고 저렇게 놔두냐라고 물으니 까치들을 위한 까치 밥이다라고 하니 또 다시 너무 너무 감격...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많은 우리들 정서를 보고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그 소설 속에는 독립운동을 하는 집안의 여러 가지 일화와 함께 누에고치 다루는 법 등등 너무나 따뜻한 우리 민족의 심성을 고스란히 표현을 했답니다❤😊
@@표영섭-m4b 자신이 똥이라 생각하면 똥 같은 나라에 사는 거고요 일단 우리가 뉴스 같은 것을 통해서 너무 안 좋은 것을 접하다 보면 내 성향도 나쁜 뉴스로서 물들게 되고 자기 자신의 보석 같은 그런 분위기를 스스로 만들어야지 되는 거고 또 사실 지금은 많이 희박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 사람들 인품은 괜찮다고 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자기성품을 귀히 여기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런 사회를 만들어 가다 보면 내 자신도 그런 혜택을 보는 거고... 그렇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 사회가 아름답기를 바란다면 내가 지금 이 순간 아름답게 살면 아름다워질 거라고 믿습니다👌🎊😊🙋♀️
주제는 "인간의 감정은 어디서 오는가?"인데 그에 대한 대답은 없네요. 사람의 눈이 빛이라는 전자기파를 주파수 대역에 따라 색깔로 인식하듯이, 인감의 감정은 자신이 처한 생태적, 사회적 환경과 상황에 대한 뇌의 정보처리방식입니다. 슬픔, 기쁨, 분노, 공포 등의 정서 또는 감정으로 효율적이고 빠르게 외부상황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결정한 사람들이 우리의 선조였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감정을 타고난 것입니다. 색깔에 대한 감각이 자동적이고 즉각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뇌에서 일어나는 빛의 주파수라는 정보가 처리되는 과정을 추적하여 인식하지 못합니다. 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얼굴 도 잘 생기고* 아주 아주 멋있는 기타 맨🤭 💚이상협 아나운서와 KBS 제작진들과 다큐를 만들었는데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정말 예술적으로도 멋있고 종교를 떠나서 멋있는 작품입니다 거기에다 역사적 고증도 너무나 섬세하고 분명하게 잘 드러내고 불교의 근원인 법의 이치까지 너무나 허점 없이 본명하고 확실하게 ...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k0Jf9YcVOo.htmlsi=VoiTqAu2AkLt_lMO
🎊마음은 본디 생겨 난 것이 아니라 본래로 구족具足되어 있기에... 사라 질 수가 없는 것... 이 도리는 자신이 직접 경험 해 봐야 아는 것. 밥을 먹어야 밥 맛을 경험하는 이치처럼... 그 본래부터 있었던 마음 자리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람 몸 받아 놓고 그 본래 자리를 모르고 살다 손님으로 간다 주인행세 한 번 못해보고 ... 이 어찌 사람으로서 살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가만히 살펴보면 사람으로 태어 난 것은 그 각자 주인공을 드러내라고 사람 몸 받은 것인데 감각기관에 끌려 다니면서 이리 저리 방황과좌절 도전과 성취감에 휘청거리며 중심 잡지 못하고... 본래, 그윽하니, 가만히, 아무런 흔적이 없는 마음자리, 한 물건(一物) 에서 한 생각 일으켜 천차만별千差萬別로 벌어지는 현상이 바로 윤회輪廻인 것... 모든 것은 생겨 났기에 사라 질 수 밖에 없다 생겨 났다 사라지기를 반복... 돌고도는 세상사= 윤회 輪廻😊🙏 🌴🧘♀️🌴🧘♂️
이분은 만날 천날 분석만해서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 말씀만 장황 자기 아는 지식 많다는 양...그래서? 이분 사람 병 고쳐요? 뭐 대충 들어보면 애매한 방법만 늘 말씀하시지.. 어떠한 분명한 해결책은 없다 대충 뭐 명상 하라는 식.. 인체가 뭐가 어떻다 뭐가 어떻다...해서? 뇌가 어떻다...과학이 어떻다.. 옛날에.진맥도인 황대석 할아버님 계셔요... 그런분들 진짜 한의학계의 통령하신분들입니다 실지 사람 고칩니다... 이런분들은 만날 자기 지식자랑뿐...별 도움 안된다.
제가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모든 감정과 오장 육부와 관련있다는걸 체험하고 있습니다.한의학의 수천년 학설을 신봉 합니다.음양 오행 육기의 이론으로 침과 약초를 사용해서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는걸 체험 하고 있습니다.약에도 음양 오행 육기에 따라 각종 장부를 조절하고 침에도 혈자리에 음양 오행 육기에 해당하는 곳을 침을놓아 오장육부에 해당하는 장기들을 조절합니다.공부할수록 조상들의 지혜에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양의학에서는 아직 그것을 밝혀내지 못하고 증명을 못할뿐입니다.희노우사비공경 칠정은 동양에서 오래도록 연구해오ㄴ결과 장부의 상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부처님 말씀에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있는 것이 있는 곳에 부처가 있다' 하셨으니 자기의 마음이 곧 부처인지라 부처를 가지고 부처에게 예배하지말지니라. 만일에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더라도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空寂하여 본래 부처니 보살이니 하는 이러한 모습이 없나니 만일 형상을 취한다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지리라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 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 이는 예배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마음 공부를 배우는 사람이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와 같이 밝혀 두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아름답다고 느끼는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그러므로 지금 🎊無念🎉의 순간이 최상의 드높은 기쁨. 최고의 환희 . 으뜸가는 최대의 즐거운? 경지 입니다...🙏😊🌴🧘♀️🌴🧘🏻♂️ 원래는 👍천상 천하 天上 天下👍의 🌱최대 복🌱인데 천상을 안 가봐서 모르니까 지상 地上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지상에는 제가 살아 봤거든요🤭😅😅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가지 못한다 백단향이나 재스민 향기도 그렇다 그러나 참된 이들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간다 참된 사람은 모든 방향으로 향기를 퍼뜨린다 백단 향이나 연꽃 향기 또는 재스민 향기 이러한 향기의 종류들 가운데 *참된사람의 덕德향기* 가 가장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