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4 요약] 계획된 보험 살인? 진도 화물차 저수지 추락 사고의 진실 | 당신이 혹하는 사이 (SBS방송) 

건수를 올리려는 경찰과 보험금을 지급하기 싫은 보험사의 환장의 콜라보

아내 죽은것도 슬픈데 죽였다고 누명까지 썼다면 완전 절망이었겠는데... 확실한 재조사가 필요합니다

정말 자신이 의도적으로 살인한게 아니고 사고사라면 얼마나 억울할까? 아내도 잃고 자식들에게 버림 받고 옥살이 하고... 누구는 죄가 확실한데도 떵떵거리고 조사 한 번 안 받고 잘 살고 있는데...

박준영 변호사님은 정말 예전부터 억울한 분들을 위해서 좋은 일 많이 하시는것 같네요

결국 보험사는 보험지급 안하려고 형사는 자기 진급 하려고 무고로 잡아 넣은거네...

형사라는놈이 뻔뻔스럽기까지... 저런놈땜에 대한민국 견찰들이 판을친다는거야!! 박준영변호사님 억울한시민들을 위해힘쓰시는분 존경합니다~ 이사건 꼭~지켜볼것입니다 그리고,진실규명에 응원합니다~!!!

이 사건의 요점은 재심시 판결을 뒤집을 만한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아쉽게도 그게 없다. 그러나 과거에 살인 증거로 채택 된 모든 사항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증거로서 불충분하다. 만의 하나 정말 장모씨가 살인자라 하더라도 이를 입증 할 증거가 사실은 단 1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다. 그렇다면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죄를 물을 수 없었어야 한다.

허위 공문 작성에 고의가 없다는 말은 무슨 말이야ㅋㅋㅋ실수로라도 수사 과정에서 적법하지 않은 절차가 있었다면 다 밝혀내야지

여기 나온 증거들로는 아무리 봐도 남편이 범인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데.. 변호사님 이번에도 열일해 주시길..

자식도자식인게 20년동안 방치할수가있냐... 이제와서... 하. 자식한테 배신당한기분... 힘들었겠습니다...

이미 그 당시 자식들에게 마저 버림받았는데 이제와서 밝혀진다고 해도.... 에휴....

아버지는 진짜 처갓집이 원수겠다... 얼마나 억울할까...

진실이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방송에서 자녀들 소개할때 어린 사진을 사용해서 그 시절에 되게 어렸구나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아니네 사건당시 막내가 18살이라고 나온거 보면 그렇게 사리분별 못할 나이도 아니고 증거나 수사자료 들여다보면 이상한게 계속 나오는데 보고 판단하지 하…예전 벌어진 일들 보면 진짜 우리나라 노인네들에 삶에 혐이 차오른다

보험회사는 가입은 쉽게해주고 고객민원이나 보상은 해결은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것들이다.

공문서 허위 작성에 고의성이 없다? 이게 뭔..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당시 자식들까지 아버지를 버렸고 면회 한번없다가 십몇년만에 면회를갔다?지금에 와서 의심되고 아버지를 도우려한다?무죄판결 받게되면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보상을 받게됨 그돈 어디로갈까?혈육이라곤 딸내미들 뿐인 아버지가 어디 돈쓸때가있나?저 딸내미들 때문에 무기징역살이에한몫했는데 난 왜 저 딸내미들이 존나게 추악해 보일까?

미국에서도 형사 아내가 목격자로 허위 진술해서 지금도 억울하게 수십년을 감옥에 있는 사람이 있어요. 넷플릭스 다큐에서 봤는데 정말 속이 터지고 아무 상관없는 제가 눈물이 나서 다 볼수가 없더라고요.

박준영 변호사님 진짜 좋은일하시네요 누구에게 나 억울한일이닥칠수있는데 그것을 풀어주시네요 나부터두 앞날을 모르니 운전보험이나 질병은 보험으로 해결하려구 보험드는데 그것이 발목을 잡으면...헉이죠

20년전에 9억이란 보험은 무진장 큰액수입니다..강남에 그때당시 아파트 1채에 2억이 안간걸로 압니다.. 모든분들이 보험은 남자앞으로 드는데 어떻게 여자앞으로 드느냐 이말입니다..이상하지요.. 우리집도 보험은 남자인 내앞으로 들고 수익자로는 마누라 앞으로 했습니다..이게 정상아닙니까..

애매하다. 아주 명확한 증거인 차가 관리 부실로 증거의 효력을 잃은 상황에서, 나머지는 거의 다 어느 쪽으로 기울수 없는 반반느낌인데. 단 하나 보험금을 내지 못할 정도라서 빌려서 냈다는 거에서 금융상품으로 봤다는건 너무 어거지 주장이됨으로, 정황상은 유죄쪽으로 기우는게 맞는거 같다. 자식이 이제 와서 저런말 하는건 증거로서 효력이 없어보이고.

검찰이든 경찰이든 실수를 하고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라. 범죄자들한테는 엄격한 검,경이 자신들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으면 그것이야말로 모순이지. 범죄자를 수사하려면 본인들부터 돌아보길. 본인들이 범죄자들인데 누가 누굴 수사하고 처벌한다는건지 의아하다. 니들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추락했다.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당신들이 평소 수사해왔던 범죄자들처럼 처벌을 받으세요.

아니 왜 진술을 그런식으로 한거지 진짜 아니라면 한 사람 인생을 개망친건데 이제와서? 답답하네 설마 자식들이 보험금이 이제와서 생각나나 아니겠지 뭔 생각인거야 자기들이 아버지 감옥에 보내고 이제 와서 아니다...

당시 10대였을 막내 분이나 형제 분들이 크게 잘못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 큰 성인도 가족이나 부모님이 사고사든 자연사든 돌아가시면 당장 와닿지 않듯이 그 슬픔에 헤어나오기란 어디 쉽나요. 당장 상황파악은 커녕 눈앞에 일어나는 일들도 제대로 파악하기 힘들었을 건데 심지어 10대였고, 적어도 아이들이 이러면 정신 바짝 붙잡고 상황 판단해 줄 사람은 좀 더 큰 어른이 아닌가요? 근데 그 어른들이 아이들 농락한 거라고 보는뎁쇼. 휘둘리지 않게 잡아줘야 할 사람들이 잘못 진술하게 만든 외가 사람 탓이 매우 커보여요. 이 사람들은 사람 심리 이용해서 애들 손으로 아빠를 가해자로 몰아세운 건데,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 지난 날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얼마나 이상했겠어요? 솔직히 어른이 될 필요도 없이 사건이 좀 진정이 된 후에 뭔가 이상함을 느낀 형제 분도 계셨을 거라고 봐요. 탄원서 넣은 것도 진짜 매일 부모님 지켜봐온 자녀들이 더 잘 알지... 어머니의 죽음을 꺼내며 그 슬픔은 누가 이해하냐고 하는 그 외가도 좀 이해하기 힘들어요. 진짜 힘든 건 자녀와 남편일텐데 누구 앞에서 슬픔을 꺼내 ; 진짜 사고사라면 애먼 사람 애들 손으로 감방 보낸 이들은 외가 사람들인데? 그뿐만 아니라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쪽도 책임이 큰 거 같네요. 이 사건이 부디 재수사 진행되어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요. 애먼 사람이 감방생활 중인 거라면 진짜 억울하잖아요. 그리고 애먼 사람을 보내게 만들게 한 사람들도 처벌 받게 해야죠.

박준영 변호사님 항상 존경하고있습니다.

죽였다는 증거도 없지만 안죽였다는 증거도 없는것 뿐이네.. 9개의 보험을 그것도 교통관련 보험 몇개를 면허도 없는 아내앞으로 들었다는점을 보면 증거가 없는 살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같이 차타는일이 많아서라는 말은 좀 구차하다. 경제력이 비해서 과하게 많이든것도 사실이고.. 살인이면 보험금도 못받는데 처가에서 보험금 탐내서 위증시켰다는 말도 납득이 안되고.. 오히려 보험금을 탐내고 딸이 말을 바꿨다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증거가 없어서 재심에서는 무죄나올거같지만 아내가 원통할거같다

억울한 사람 만들지 않세 수사좀 제대로 하면 좋겠다 제발 .한사람의 인생의 문제다.. 한두달도 어니고 몇년이나 누명쓰고 감옥에서 지내게 만드는 실수는 하지 말아라 증말..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드는 것보다 10명의 범죄자를 풀어주는 것이 낫다 - 윌리엄 블랙스톤-

이것들만 봐서는 어느 쪽으로든 확정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중맂기어 박아야되지 않나? 한 쪽으로 치우치신분들이 꽤 많네

오늘은 bj 안나와서 개이득

변호사님 끝까지 화이팅요... 경검은 각성좀 하자... 이런거 말고 촉법소년 . 음주운전이나 똑바로 처리해... 매번 불기소 집유 때리지말고

아직 누명이라고 진실로 드러난게 없고 십억 가까이 되는 상식 밖의 사망 보험금 가입이라는 강력한 정황이 있는데도 수사 과정에서 사소한 과실 몇가지로 마치 전체가 오판된 것처럼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 음모론 식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감기약 먹어 졸음 운전해서 저수지 빠졌는데 때마침 자기 유리창은 깨져 있어서 탈출했고 때마침 저축?하려고 들어놓은 10억짜리 사망 보험금이 죽은 아내 앞으로 있었다 우연에 우연 ㅡㅡ

남편이 불쌍한건 둘째치고 피해자가 제일 불쌍하다.. 어떻게 이런사건이 부실하게 수사하고 이렇게 오래 끌릴일인가 ㅋㅋㅋ진짜 가관이네요

존경합니다 변호사님 억울한 분 분들을 위해서 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장씨가 범인 맞는게 맞은것 같은데 본능적으로 아내를 구할려고 했을텐데 앞유리로 혼자 빠졌나왔다 ...감기약을 열흘씩이나 먹는 사람이 있을까 더구나 밥먹고 운전해서 집에갈사람이 약을 먹었다...(보통 이런경우는 집에가서 먹지 않을까요 ) 졸음운전이 아니라 운전대 잡고 잠을 잤구먼

자녀들도 참 아니 보험금 내게 돈 보내라 했네 화투치러 가네 이런거 쓴다는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냐? 이제와서? 외가에서 회유했네 어쨌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맞고 틀린건 구분 될껀데 나이먹으니까 혹하나 보험금이?수사 개판으로 하는 경찰들이나 뼈 빠지게 일해서 니들 키워준 아버지 범죄자 만든 니들이랑 다른게 뭐냐 ㅉㅉ

아버지를 죽이지않았다던 보험ㅅㅇ 김신혜 옥중무죄 주장과 이 사건 두개는 무죄주장이 안먹힌다고 본다 보험이 모든걸 말해 주고있다고 본다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그때 몇살이었길래 초등생유치원생 그랬나??? 어떻게 아버지한테 그러죠? 저딸은???

조금 의아한건 운전을 많이하는 남편이 아닌 아내에게 보험을 과다할만큼 많이 넣어놓은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힘드네요..어느게 진실인지는 당사자만알듯요~

형사라는사람이 저렇게 무심하나 저딴경찰이 자리를꾀차니 이나라법이 다 개판이지 경찰.검찰.검사나판사 다 개판임

옛날 경찰들은 왜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을까? 그렇게 조작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가둬놓고 몇십년을 평범하게 살아가지?????

경찰은 진실만 조사해주시길 바라요👮‍♂️👮‍♀️😡😭😭😭 박준영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몰아갔네, 몰아갔어~빼박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능청스레 발뺌하는 수사관이 의심스럽네 첨에는 보험금의 맛을 보고, 혹시...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제발 밝혀져서 억울함이 풀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생명 보험 들지 말아야겠다 너무 살인 사건 일어나네.

나이먹고나니까 보험금 생각나서 외가한테도 돌려받고도싶고 생각해보니까 아빠한테 미안한 감정도 생기고 이제서야 기어나온거야?

그 bj같은거 없앤건가요??시즌1부터팬인데 그 사이버렉카같은것 때문에 안보고있거든요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고있다 변호사란 돈보다는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해야 하지않나? 변호사놈들 돈과 여자라면 환장을한다 돈앞에서는 범죄도 뒤바뀐다

다른건 억울할수도 있다생각함. 근데 보험9개가 발목을 잡은거지ㅜ 형편이 넉넉치않았을텐데 9개 가지고 간다는게 조금 ..

월 보험료가 40만원...그때 당시의 저분 수준엔 적금 40만원 내기도 어려웠을듯한데.....어떤 이유였던간에 딸한테 40만원이 없어서 빌려달라고할정도면...쯧쯧쯧. 그런 아버지가 보험료를 안밀리고 매월 40만원씩 낼 생각이었다고.... 전혀 납득이 안됌.

전체적으로의심의소지는많네 사망보험금을많이넣을때 나에게문제가생겼을경우 가족의위험과행복을위함인데 악용을한다면 그런원인제공을했다면 충분히 의심을받을거같다 법이 인생을망칠수도있고 보통변호사들은 알지

자식들 욕은 왜함? 엄마 잃어 정신없는 상황에서 주변 가족들이 진술 강요하고 국과수 소견까지 있었으면 흔들릴 수밖에 없지ㅋㅋ 애초에 보험 9개 들어놓은 것만 봐도 남자가 아내 죽인 거 맞음 죽은 아내분은 뭔 죄냐 어휴..

운전면허 없는 사람앞에 운전관련재해보상 보험금을 몇개나 들어놓은것도 의문인데 가족이랑 차를 타고 가다가 물에빠졌을때 보통 본능적으로 가족을 챙기지 않나...? 내 옆에 가족이 있으면 난 내가 죽을 각오하고 옆에있는 가족챙길것 같은데... 뭐 진실은 죽은 아내분만 알겠지요 여러모로 억울한 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정말 사고였다면.. 그 세월을 뭘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박준영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세상은 그나마살만한다

몇년전에 그알에서 봤던 사건인데...재심 진행이 더딘가 보네요...

왜 보험을 이리 많이 드나요?

사건이 꼬일대로 꼬인사건

수사를 안했고 결제라인에 없었다라고 본인이 확신한다면 형사님^^ 나와서 제대로 얘기하셔요

범인아니면 진짜억울하니 나라에서 보상다해라

검사들은 없는 죄까지 다 덮어씌우는데 이거 진짜 어떻게 좀 고쳐야한다고 생각한다.공부 열심히 해서 검사가 되었을텐데 억울한 사람에게 죄를 덮어씌우기나 하고. 대한민국 모든 검사들 제발 정신좀 차려라

추측 2가지 1.정말로 졸음운전 2.재심받어서 형사재판금+미지급 보험금을 타고 무죄까지 판결나 누명을 벗음 진실은 뭘까

사망 직후라면 압박흔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는 물에 빠지고 20분 후에 건졌다고 했습니다. 20분 후가 직후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직후는 아닐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여러가지로 너무 어이가 없네 사고면 저 억울함 누가 풀어주냐

보험이란게 아내가 죽어도 수령인은 남편일테고 외가쪽에 지급될 일은 일도 없다. 외가쪽에서 보험금 운운했다는 건 아무 의미없지. 차라리 자식들은 시간이 흘렀으니 보험금도 받고 아버지도 무죄 받게하고..이게 더 이익이란 생각도 할 수 있지

왜 결과를 만들어놓고 과정을 끼워 맞추는지...

재조사해라 이모들 찾아내서 조사해라

긍데 왜 그 생각은 못함?? 아내 동의하에 자살일 수도 있지않나 남편이랑 아내 둘 다 감기약 먹었고 운전하는 사람이 졸음운전할 정도면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사람은 잠 들었을 수도 있고 사고를 빙자한 자살도 생각해봐야한다고 봄 일반적으로 보험을 아무리 적금으로 생각한다고 해도 저렇게 많이 가입하지않음 본인생계에 맞춰서 한 두개정도 넣지 무슨 9개나 넣음 심지어 남이 대납해줄 정도면 무리해서 넣은 규모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본방에도 비제이컨셉 빼면되겠다!

이사건 처음 방송때 그알 조차도 남편이 범인이라고 포커싱이 되어있었는데 최근 그알 방송은 현재 시각으로 다시 나온거보고 이상하게 생각했음.,

살다보니 순수함 없어지고 부모돈이 조은거지 ㆍ죽은사람만 억울하다

난 딸 진술도 못 믿겠다.왜 이제서야???? 판결문에는 피고인이 사고나기 직전인지는 모르겠다만 아내보고 이웃들한테 돈 빌려서 보험료 내게 했다고 나오는데? 보험료 때문인지는 몰라도 돈 빌려준 이웃들이 '빌려준 사실'은 진술(이거 중요한거 같다만)한 거겠지? 보험료 낼 돈도 없어! 아내가 돌부처가 아닌 이상 안 싸울리가 있겠냐? 싸우진 않았다 쳐도 마음이 편할리가 없으니 트러블은 있었을 건데? 사망보험금 대충 1억짜리 9개라 하면, 한 달 보험료가 만만치 않을 것이고, 저축성 보험이라도 만기가 언제인데? 빌려서 낼 정도로 보험료 내기도 빡세겠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돌진하고 혼자 살았는데 운 좋게 증거가 없어 보이네? 무죄 받고 보험료 받을 줄 알았는데.....무기징역! 이런 거는 재심 기각해야 하는데 결정난게 안타깝다.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진실은 어디서 찾아야는지ㅠㅜ

사실이라면ㆍ어릭석은 인간.반대의 경우에 해당 돼면,억울한 옥살이, 보험만 없었으면 당연히 무죄가능성 높음.

진짜 80~00년대 부폐 경찰이 많은 시기인듯

저런 k형사경찰이 있으니 욕먹는거다 제발 제대로 수사좀해라

케이형사아내당신둘은범죄자다 그렇게해서승진하니 배터지게조으냐 무고한사람 무기수로만들어놓고 천벌을받을것이다 길가다벼락을맞아라 혹그보험금저것들이받아챙겻는지다시조사해야된다

저번 청산가리 막걸리사건도 그렇고 눈물난다 진짜

어? 드디어 원래 포맷으로 돌아온건가요

K형사 누군지 몰라도 결재 공문서가 널렸는데 발뺌하고 아내가 증언한것도 몰랐다? 그걸 ㅅㅂ 지금 믿으라는거냐

검찰 실험을 보면 결과를 정해놓고 악의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음..

19:34 적법한 압수 절차였고, 허위공문서 작성에 고의가없다? 이게 말이여 방구여 고의가 없다는건 허위 공문서 작성은 팩트라는건데 이게 고의가 없다고 당당할 일이야? 겨? 대한민국 법은 어겨도 고의성없으면 되는겨? 꼴값들...

딸들이 이제사 보험금 받으려는 의도가 보인다

진실인지거짓인지..어렵다

도박하면서 한푼이 아까운 사람이 와이프 사망보험을 9개나 넣는다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BJ는 다 편집한 거예요? ㅋㅋ 피드백있긴 하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언제까지 죄없는 사람에게 누명씌울래? 천인공노할 것들아.

멤버 왜 전현무로 바뀐건가요? 피로도 높아요ㅠㅠ

그냥 의심되는 점인데 1.보험사 직원이 아버지가 아내생전에 사망보험금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고 경찰에 진술함 2.근데 담당 수사관의 아내가 그 보험사 직원이었다. 3.당혹사에서 찾아가서 취재를 부탁하니 만나주지도 않고 회피하며 통화상으로 이제와서 자신이 당시 수사관이 아니었다 거짓말을 함. 4. 의문점은 보험금 미지급을 위해 보험사와 수사관의 흑막이 있었을까? 5.이후 보험사에서 아내의 진급등 특혜가 있었는지? 6.이모는 왜 아이들에게 거짓말로 결정적 증언을하게 하였는가? 막내딸의 기억으론 부부사이가 안좋았던게 아니라던데. 7.오염된 증거와 짜맞추기식 경찰수사에 검찰이 놀아난 것인가? 알고도 묵인한것인가 재심이 확정되었다니 억울한일이 있으면 풀고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국가에서 배상금도 확실히하고 보험금 미지급되었다면 다시 지급받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보는 입장에 따라 남편이 범인으로 보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네요. 진실은 남편만 알 수 있어요.

여기에 남편이 보험 가입 많이 한 이유가 안나와있네 다른 프로그램에서 남편직업특성상 보험가입권유하는 사람많아서 보험가입많이했다고 하던데 주변동네지인들본인들도 보험가입 많이했다고 인터뷰한 영상도 있던데

이거 또 막걸리 모녀 같은 느낌이 나네요

비리경찰 받듯이 처벌해 주세요

이런 식이니 검찰을 어떻게 믿고, 어떻게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 정말 답답하다....

저기 그ㆍ알에서 나왔는데 전문가들 현장 가보니 경찰이 그린 도로와 실제 도로가 완전히 달랐던 졸아서 직진으로 빠지는 구간이고 사고도 여럿 있었던 곳 약물도 검사도 엉망이고 저 사건과 다르지만 시골 분들 보험 많으면 열건은 가지고 있죠 보장성 보험 저축성 보험 금액은 소액이구요. 농협 우체국 금융 거래시 실적 때문에 창구 직원들이 삼촌 이모 아재 이람서 들어 달라고 하니 뿌리치지 못 하기도 해요 다 지역 선후배 아들 딸 조카로 연결이 되어서

이런 전개가 더 재밌는듯 그 이상한 비제이 컨셉 보다는...나만 그런가

편견으로 수사한 검찰과 경찰인가 이모 역시도 빌런이었다

저 K형사 뭐야. 지가 날인한 보고서가 수두룩한데 본인이 아니라고?ㅋㅋㅋㅋㅋ 형사 맞냐

근데 저 핸들링은 그 바로앞에 물체가있으니까 순간적 찰나에 꺾은거아닌가? 저걸 증거라고하기엔 이상한건 나만그럼?

보험을9개나들어놨다는건..말이안댄다고보는데?

일부러 사고를 냈다는 증거도 없이 그냥 짜맞추고 유족의 말만 듣고 유죄로 만들었네요. 자식들도 어렸으니 주변의 어른들이 그렇다니까 그런줄 알고 증언한걸거구요. 근데 죽은 사람의 친정 식구들은 왜 애들 아빠를 있지도 않은 얘기를 지어내서까지 범인으로 만들어야 했을까요?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