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중국은 문화혁명으로 문화재와 고서적을 99% 불태우고 부쉈으며, 당시 지식인도 3000만명이나 숙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옛중국 비스무리한 것들은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의 영화에 남겨진 것이 전부죠. 자국의 역사를 외국에서 배워야하는 신세의 국가입니다. 그럼에도 배우려하지않고 외국의 좋아보이는 건 모조리 중국의 것이고 시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의 민속음악은 다 그 나라만에 삶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음악은 흥과 신명이 깃들어 있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사용했던 몸에 언어들이 아름답게 발전한 문화라 더 가치가 빛나는거 같아요~그래서 더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요~ 전 중드 매니아인데 안타까워요~ 중국도 자국만에 훌륭한 문화가 있는데 왜~~~~~~~~ 자존감이 없는지~ 왜~~~~~~~~~~~~~~ 남에 것을 탐내는지~~~~ 자기에 것을 사랑하지 않고 소중한것을 모르고 남에것만 좋아보이는지~ 대한민국 그렇게 부러운지 ~ 내가 생각해도 부러워 할거같긴해~ 우리나라는 남에것을 탐내는것보다 실속을 중요시 여기거든~ 좋은걸 닮고 배우려는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이유를 배웠으면 ~~~
청나라에 지배후 그러케 된거입니다 제네들 오천년 역사에 사천년은 외세의 지배입니다 한족 리랔것도 핰고조 유방이 한나라를 세운 이후입니다 진도 넓게보면 흉노계열 한 송 명 정도의 왕가가 오리지널 이러고 자신있게 봐야할둣 한나라때 국가에서 여자들 선지족에게 정책적으로 결혼 시키려햇음
군악이라는건 절도를 기본으로 하는데 한국팀은 풍물이나 판소리 같은 즉흥적이고 비정제된 국악을 위주로 하고 있어서 군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군악이라면 전통 아악을 기본으로 시작하는게 맞는데 솔직히 여러 국악제 한국 팀 공연을 봤지만 기획하는 사람이 군악도 국악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수준낮다. 외국인은 한국에 대취타 같은 진짜 전통 군악이 있다는 사실도 모를것 아닌가?! 이런걸 하려면 군악제가 아니라 그냥 국악 공연을 해라. 무협영화 찍고 있는 중국이랑 똑같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