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표현이사" 「상법」제395조는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기타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있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명칭을 사용한 이사의 행위에 대하여는 그 이사가 회사를 대표할 권한이 없는 경우에도 회사는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그 책임을 진다."고 규정되어 있으며.....
@@user-me6it1oy4l 글쎄 슈카님의 상황은 모르겠지만 그러는 경우가 없진 않습니다. 답없이 자기 엄마 찾듯 엄마 엄마 하는게 아니고, 자녀가 있는 부부가 서로간에 "OO아빠" "OO엄마"라고 호칭하는 경우가 더러 있고, 그러다 그냥 그거 짧게 부르는 경우가 없진 않아요. 추측의 영역이지만 부부간의 일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 할 영역일듯요.
이제 동동님도 좀 자리 잡아 가는거 같았는데 강적이네요 ㅎㅎㅎ 이래서 함부로 자리 비우면 안되는 듯 ㅎㅎㅎ 그래도 아무래도 알상무님은 캐릭터가 슈카님이랑 겹쳐서 갠적으론 동동님이 좀 더 나아보이긴 하네요 동동님은 mz의 생각을 좀 가볍게 대변할수 있는 탱킹력 좋은 캐릭이라 마이너스 되는 부분이 있어 보이더라도 다양성에서 맞는 선택인거 같긴 합니다요 구경꾼 입장에서는 앞으로 자리싸움 잘 구경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