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씨 ! 안녕 하세요. 전 부산에 사는 60년생 할배소리 싫어할 나이 아저씨로 할까요.ㅎ 정말 부럽다고 애기하고 싶네요. 일요일 오전 잠자리에 누어서 . 현무씨 유튜버 몰라보기 하는 시간이 내가 잴 행복한 시간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조심하세요. 집에 계시는 부모님 생각해서.... 나두 약대졸업후 늦은 군생할하는 아들이 있는데. 전역하면 30세, 아직 사회생할 0 아들 현무씨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ㅎ 건강합니다. 응원합니다.
플라스틱 통에 얼음 받아다가 게 눈쪽부터 얼음에 수직으로 박아넣고 위에 얼음으로 덮어주면 동면상태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쿨룸에 놔뒀다가 꺼내면 산채로 게를 손질해도 게가 반항하지 않습니다. 웍으로 칠리크랩 하실거면 칼등으로 집게 몇번 쳐서 금 좀 내주고 웍에 볶으면 집게발 안까지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 먹을때 밍밍하지 않습니다. 쪄서 드실때는 Nam Jim 소스라고 라임 코리앤더 식초 피쉬소스 설탕 고추 믹서기에 떄려넣고 갈아버리는 간단한 소스가 있는데, 찍어드시면 맥주랑 잘 어울릴겁니다.
맹그로브 나무에 사는 게입니다. 진흙에 사는 가재 종류로 그 당시에 랍스터라는 단어 대신에 피쉬로 불렀어요. 선원들과 뱃사람은 다양한 해산물을 먹습니다. 스팀기에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 찜으로 만듭니다. 붉은 색으로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뼈속에 살이 찐 것 먹기가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게나 김 현무 맛살 맛이 좋습니다. 게 파티를 즐기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살입니다. 그맛에 가는군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