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23살에 화이트보드 서비스 비캔버스로 첫 창업을 시작하여
실리콘밸리로 진출 후 60억의 투자, 40만 이용자를 달성한 협업툴 Allo의 홍용남 대표입니다.
홍용남 대표는 창업가는 사업을 해내가면서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돈 벌겠다고 사업하는 건데 왜 세상이 우리를 도와야하지?"
11년간의 창업기와 성장한 뒤 깨달은 사실들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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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