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어찌나 눈물이 흐르는지 당신들도 한민족이고 당당 한 대한민국 사람 입니다 어제뉴스에 60 대 탈북자 여자남자 가 북한을 찬양하고 많은 문서들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보니 참 그 바보 같은 탈북인들이 있다는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게 주민등록 하나가지고도 감사하는 강씨 자매님들 부디 행복 하시길 기도 합니다 축복합니다
자유와 행복, 행운, 희망, 꿈, 미래 등등이 있는 이 나라 이 땅 자유 대한민국에 오심을 !!!축하!!!축하!!!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이 복된 삶의 터전 이 땅에서 건강하고 행복.행복.행복한 생활을 앞으로 쭉 이어질 것으로 확신이 되네요 또한 내 핏줄 2세들이 대대손손 이 땅 자유 대한민국에서의 삶의 터전을 만들어준 그 보람이 더욱 더 크고도 클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북이 고향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또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도 좋은 방송에 감사합니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
두 분은 태어나실 때 부터 이미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셨는데, 저 때려 처 죽일 김씨 족속들이 그토록 아름다운 우리 금수강산의 절반을 사람이 살 수 없는 감옥과 동토의 땅으로 만들어 놓고 지옥같은 땅으로 만들어 놓다보니 험난하고 고단한 삶을 살지 않을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두 분은 자랑스런 우리 대한민국의 그 누구와도 다르지 않는 국민의 자격을 되찾으셨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부디 남은 모든 생이 환희와 축복으로 가득차고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기도하면서 아직도 사람으로 태어나 기본으로 주어지는 자유와 인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가고 있는 가여운 우리 북한 동포들을 하루라도 빨리 구출해 낼 수 있는 통일을 위해 힘을 모으고 앞장서 나갑시다.
한국 정부에서 북향민들에 대한 지원이 너무 약한 거 같아서 늘 마음이 아팠는데 자매님이 대한민국에 감사한다고 하시니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더 들어요. 두 분 가족이 온갖 시련 끝에 남한에 오신 것도 정말 감사하고, 북향민들이 남한에서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잘 적응해 사시는 것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연씨 언니라고 호칭했는데 오늘에야 주연씨라는 이름을 알게되었군요 나이는 수연씨의 나이를 아니까 대충 감을 잡겠고 단지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하셨는지 궁굼하군요 ~ 주연씨의 스토리를 좀더 많이 들었으면합니다 북한에서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이겨내신 인간승리의 본보기가 되었읍니다
수연씨도 그렇고 언니분도 마음씀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두분을 받아준 국민들께 감사함을 전하실때 마음이 뭉클 하면서도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그런 인사를 받아도 되는가, 하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잊고 있었던 조국애를 두분으로 인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두분, 무조건 행복하셔야 합니다. 혹, 앞길에 고난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초심을 잊지 마시고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두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다 북쪽에서 썩을 수가 없는 분들 이야요. '거주 이전의 자유,를 어릴때부터 외치며 산 한국 사람은 손 가방 하나 들고 부산 가는 데, 이고 지고 야산을 헤매다니,안쓰러원요.1960년 대에도 가난할 뿐이지 ,지금과 똑 같았어요.나는 시골서 서울로 유학 갔는데,완행 열차타고 8시간 갔어요. S 대 출신...요.
2천년대 초반 중국 위해에서 저와 함께 생활 하시던 무산분이 몽골루트로 떠나셨었는데 무사히 한국에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분의 모습이 언니 주연씨를 많이 닮으셨었거든요 아무튼 수연씨와 주연씨 가족 모두 무사히 한국에 오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좋은 옷,좋은 음식 ,좋은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주시는 것이 이렿게 소리없이 응원하고 격려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두분은 북한출생이지만 근본의 뿌리는 부모님이 대한민국 출신이니 자랑스런 대한민국 출신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그 마음 정말 고마운 이야기입니다 어제 언론에 보도된 탈북민 2명이 북한 체제를 고무 찬양한데 대하여 수사중인데 그런분들은 한국도 중국처럼 북송시켰으면합니다 한국에 살면서 북한 찬양하는것은 정말 모순입니다 금혁이 처럼 중국으로 통하여 북한으로 조용히 가면될텐데.......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젊은이들은 대한민국을 -헬조선- 지옥의 조선이라고 하는데,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가 얼마나 천국 같은 곳에서 사는지 새롭게 깨닳습니다. 그래서 내가 감사하기 위해서 이 채널을 구독합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강수연티비 자주 애청하는데 언니분 중국에서 3번이나 잡혀 북송되어 그 고초를 겪었던 사연 들으니 울컥하네요.물론 강수연씨도 북송되어 죽을 고비 넘기고 용감하게 또다시 탈북하여 대한민국까지 온 용기에 힘찬 박수 보냅니다.출생시 부모와 국가를 자신스스로 선땍할 수 없음에 공감하며 대한민국에서 때어났음에 비록 돌아가셔 내곁에 안계시지만 부모닝께 감사드리게 됩니다.여하튼 번영된 대한민국에서 강수연 가족분들 지난 고난했던 아픈사연 다 잊고 행복한 삶 누리길 서울에 사는 노신사가 진심 기원하고 응원합니다.굿 럭~~~♥
정말 논물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데 북한이라는 깡패집단이 무슨 권리로 인간을 함부로 짓밟고 있는지 그냥 북한 주민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김씨일가가 제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전국민을 노예로 만들어 놓고 있으니.. 게다가 주민들은 본인들이 김씨일가 때문에 노예생활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 못하고 있으니 더욱 안타깝지요. 그냥 무력으로 처들어가 북한주민을 해방시켜야 하는데 지금 그럴수도 없으니.. 두분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두 형제분의 리얼한 탈북 스토리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너무 스토리가 사실적으로 표현해줘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온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뜻뜻하게 살아가시고 언니 동생등 가족들의 탈북 스토리 끊임없이 들려주세요. 언니의 말씀이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그때의 겪은 고충을 너무 리얼하게 포현해 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팬입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