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그레이스 이 곡은 아메리칸 체로키 인디언 원주민의 구전민요 곡입니다. 여기에 영국인 뉴톤이 1778년 미국에 여행 와서 이 곡을 듣고 영국에 돌아가 놀라운 하느님의 은총이란 제목으로 영어가사를 입힌 것입니다. 이 곡은 그대로 미국의 찬송가가 되었죠..그런데 여기서 더 기가 막힌 것은 체로키 인디언의 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곡은 한국인 선조들이 고향인 낙랑을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라는 것입니다. 곡조를 들으면 남의 나라 노래 같지 않고 우리와 정서가 그대로 통하는 느낌 입니다. 노래가사는 거의 한국말입니다. 거의 우리나라 노래 같습니다. 그래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아리랑과 더불어 한국인에게도 사랑 받는 대표적 노래입니다.
간혹 사람들이 어매이징그래이스가 체로키들이 거기에 마춰 국가를 부리기에 체로키가 곡을 썼다고 잘못알고 있는데.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가사는 노예 상인의로 많은 죄를 진 영국인이 존뉴턴이 크리천이 된 후 교회에서 할 설교를 쓴 것이고 곡은 미국인 월림암워커가 작곡한 것입니다. 체로키는 그 곡을 갔다쓴것입니다. 마치 한국이 초창기에 auld lang syne 라는 스코트랜드 민요에 국가를 불렀던것 같이요.
이곡은 원곡이 전라도 민요입니다,,, "워메이~~~징그럽소" 라는 말이 영어로 "어메이징 그레이스 " 로 표기된 거입니다, 백제 왕족이 신라에 멸망하고 일본으로 망명길에 올랐다가 태풍을 만나 노를 잘못 저어 죽을 고생 끝에 머나먼 미국땅에 도착 하여 인디언을 만났는데,, 인디언이 쫌 징그러웠어요,,, 그래도 친근함의 표현으로 전라도 아리랑을 불러주다가 아름다운 음률에 탄복한 인디언이 자세히 들으려고 가까이 다가 오니까 워메이~지잉그럽소~~ 라고 불렀는데 그것이 멜로디가 너무아름다운 나머지 인디언들이 계속 따라부르다가, 아메리카에 도착한 영국 청교도들 (미국)에의해 구전 된것임~!! 따라서 원제는 < 워메이 지잉그럽소> 입니다 ~!!! 동의하는 분들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