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그대로 따라서 이름도 생소한 깜빠뉴, 아니 빵이라고는 생전 처음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소화기관이 안좋아서 건강식을 하는데, 먹어보니 부드럽고 속도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개 영상중에서 양두마리 님이 가장 진지하고 설들력이 있어 보입니다. 빵을 만드는 진심만큼 구독자가 따라오지 않는 것 같아요. 구독자 마니마니 늘어나길 바랍니다.
Poolish 가 두 배로 안부풀어 오르는데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봐요. 여기는 미국 엘에이. 한국만큼은 안추워도 기온이 많이 내려갔지요. 전기장판 약하게 틀어놓고 수건 덮어 놓으면 됩니까? 그렇게 하면 과발효 될까 걱정됩니다. 저는 과발효가 어떤 상태인지도 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