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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뜻하게, 더 자세하게, 더 대답할 수 있게 물어봐줬더라면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02-박우란 정신 분석 상담 전문가) 

다독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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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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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   
@dadokbooktalk
@dadokbooktalk 3 года назад
00:00 모든 사랑에는 독이 있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04:26 아이가 아플 때, 엄마 탓이라고 할까봐 두렵다면 06:24 더 따뜻하게, 더 자세하게, 더 대답할 수 있게 물어봐줬더라면 10:15 아이가 자기 감정을 제대로 이야기해주지 않을 때 이렇게 해보세요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2 года назад
딸을 친구 삼지 말고 진짜 자기 친구 있는 엄마 최소한의 자기 인간관계는 챙기고 살아 온 엄마 친구 없는 탓을 자식 키우느라.. 그런 말 말고 본인 스스로 엄마이고 아내이면서도 자기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엄마
@TV-rb7vg
@TV-rb7vg 3 года назад
가을밤 2부 들어봅니다.내 아이가 예쁘고 좋아요 아름답고 별처럼 느껴져요♡잠들기전 오늘도 넘 재밌고 행복했어요!하면서 잠든 열살 아들이 아름다워요♡작가님 이야기 소곤소곤 가을밤이랑 잘 어울려요 마음으로 들어봅니다^^
@dadokbooktalk
@dadokbooktalk 3 года назад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_도서증정이벤트] 다독다독 채널 구독 후, 시청소감과 이메일(중요)을 본 영상의 댓글로 남겨주신 5분께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를 보내드립니다. 9월 27일에 오전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선정기준은 댓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으신 분께 드립니다. 단톡방 등 지인들에게 다독다독과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영상을 널리 알려주셔서 책 받아가세요. 이메일을 남기지 않은 댓글은 이벤트 당첨 사실을 알리기 어렵기 때문에 선정에서 제외되며,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기 위해 직전 당첨자는 제외됩니다. 감사합니다.
@blackdragon6247
@blackdragon6247 Год назад
코로나시기에 반항의 사춘기온 딸 떡진머리 혼란한 방상태에 맨붕이 온 나 거리를 두고 좋은 것만을 생각해야 하는데 마음이 응급상태처럼 느껴져서 바로 들이 박고 논쟁을 해서 엄마가 더 상처받고 딸도 상처받고 그 책임을 엄마탓하고 지금은 심리상담받고 있음. 사실 너도 엄마 꼭 되어서 똑같이 경험해 야 엄마 마음 이해될거란 생각이 큼.
@tv-jb1dt
@tv-jb1dt Год назад
진짜 그방에 핸드폰과함께 침대는 쓰레기더미에 떡진머리~진짜 그거에 화가나 오늘도 버럭했네요 그러고 마음 불편해서 이걸듣고있네요
@innerpeace_life
@innerpeace_life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자기감정에 대해 잘 아는것이 남녀같이 어우러지는 인간관계에서 남성의 자기감정알아차리기가 더 필요하긴합니다 남성이 자기자신이나 자기감정에대해 잘 파악이될수록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더 유연해지고 자연스러워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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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싫어요 | 모녀관계,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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