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제와오늘]은 중국관련 KBS프로그램을 서비스하는 KBS의 공식 유튜브채널입니다.
[도전 지구탐험대] 중국 쓰촨성의 소수민족, 강족 마을을 가다
판다의 고향으로 유명한 중국 쓰촨성에는 많은 소수 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강족은 2004년 현재 489명만이 남아 있습니다. ‘중국 건축의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돌로 만든 성채는 강족의 주요한 문화 유산입니다.
우리 민족처럼 가무를 즐기는 흥겨운 민족으로도 유명합니다.
탤런트 유소영이 사천성의 강족 마을을 방문, 그들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체험하고 강족의 전통춤을 배워보았습니다.
20 ап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