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는데..진짜 독일 소시지 짭니다. 빵이랑 먹거나 맥주랑 같이 먹어야 그나마 밸런스 맞는데 어쨌든 한국사람이 먹기엔 짠게 사실...... 근데 초리조는 원래 스페인거 아닌가? 그리고 한국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요리해서 먹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소시지 굳이 뭐 독일사람들처럼 먹을 이유가 없죠. 독일은 한국에 비해 고기요리, 조리법등이 단순한 편이고 먹는 부위도 한정적이고...소고기 별로 안좋아하고..
김치도 당연히 맨입으로 먹으면 짠게 당연한거인데, 소시지는 우리나라 반찬과 같은 그냥 맨입으로 먹는게 아닌데... 그냥 짜다고만 하면 안되고 먹는 방법을 더 알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연히 소세지만 그냥 먹는 소세지 종류도 따로있고 다른 종류와 같이 먹는게 있으니, 무조건 짜다고만 하는건 무리가 있을겄같습니다. 참고로 독일 고기요리, 조리법 단수하지 않아요. 그리고 소고기도 많이 좋아합니다, 돼지고기같이. 소고기 요리도 다양하고요, 좀 더 돼지고기보다 비싼 단점이있지만...
Looking good yummy Daddy-O beautiful I'm cooking too United States each States of America I am cooking1945 . 20/20 ear I am 58 years old you 37 years old the baby United late Daddy-O 🖐️🖐️🖐️ you Trey best your heart
소세지 좋아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서양 소세지의 단점 2가지가 있어요 1. 짜다 2. 육즙 = 이게 서양인들은 좋다고 하지만 나는 정말 적응이 안돼요 덜 익은거 같은 생각도 나고, 젓가락으로 잡고 먹다가 흘릴때도 있고, 밥에 육즙이 묻는것도 지져분한거 같고 밥과 함께 반찬 개념으로 먹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 더 팔고 싶다면 소세지 육즙을 포기 못하겠다면 = 한입크기로 소세지 크기를 포기 못하겠다면 = 육즙 대신 소량의 비계로 말랑말랑한 식감을 살리면 좋을 듯 개인적인 의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