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다 큰 다리오가 아이같아서 걱정되고 다리오는 한국이 너무 좋고… 다리오 여기가 고향이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정체성이 혼란 스러우면 방황이 길 수밖에 없어요. 언제나 여행자 같고 어디든 내 자리가 아닌것 같고.. 하지만 그 과정을 거쳐서 자신의 모습을 찾은 사람은 내면이 굳건하고 잘 될수밖에 없어요. 나중에는 많이 성공해서 식당에 찾아가도 말도 못붙일정도로 바쁘게 되실거에요. 잘 될거에요. 걱정 마세요. 화이팅! 😊
Wenn Mann in seinem Leben findet was er in seinem Leben möchte, ist er glücklich. Glücklich zu sein ist mehr wichtiger als erfolgreich zu sein. 꼭 성공할 필요 없어요. 행복하면 되요.
성공이 목적이 아니어도 되요. 하루 하루 나를 위해 성실히 살아내는것만으로도 인생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다리오씨 한국인으로 한국에 오래 살아서 성공에 대한 집착이 있으신걸거에요.^^ 한국이 다소 성공 지향적 삶을 부추기는 문화이다보니....성공이 답이 되어선 안되요. 하루의 작은 행복이 목적이 되는 삶도 가치있고 의미가 있습니다.
김치도 당연히 맨입으로 먹으면 짠게 당연한거인데, 소시지는 우리나라 반찬과 같은 그냥 맨입으로 먹는게 아닌데... 그냥 짜다고만 하면 안되고 먹는 방법을 더 알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연히 소세지만 그냥 먹는 소세지 종류도 따로있고 다른 종류와 같이 먹는게 있으니, 무조건 짜다고만 하는건 무리가 있을겄같습니다. 먹는 방법을 먼저 고려해야 할거같아요....
한국이 독일처럼 소세지가 가정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고 소비되는 나라는 아니라는게 문제..수제소시지라 여러가지 들어가는 재료값까지 생각하면 가격도 높게 잡아야되고 .. 냉정하게 힘들다고 봄..지금이라도 다른쪽 ..차라리 독일식 족발 슈바인 학센인가 먼가 그걸 메인으로해서 독일식요리 몇가지로 가게를 내보는게 가능성이 많아보이는데..소시지로 성공하기는 진짜 힘들꺼같은게 내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