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둘다 하면 되요^^ 폴리와 같은 대형 체인어학원에서 미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서에서 챙기기 어려운 미국의 역사 사회를 이해하고 원서를 이해해야 챕터북 소설등 이해의 폭이 넓어져요. 미국 배경지식 없이 매직트리하우스 읽으면 미국아이와 이해정도가 50%정도는 차이날 듯해요. 미교나 리딩서로 논픽션 사회 어휘 밑 배경지식 꾸준히 쌓고 하루 한장 15분 내외 챕터북 2권정도 읽으면 영어로 고민할 일 없습니다. 리딩이 엄청올라가고 라이팅 해도 늦지 않아요.
골드타임~~~맞는 말씀인것같아요^^ 큰아이 고3인데 영유 나와도 원서 안읽혔더니 꽝입니다. 둘째 초4 리틀팍스 넷플릭스 아이가 좋아하는 원서 찾아주며 엄마표하는데 논픽션도 잘 읽고 책보며 까르르~ 영상보면서도 까르르~ 정말 영어자신감 뿜뿜입니다. 회화도 외국몇번 나갔다온 오빠보다 동생이 더 잘하네요~ 혼공샘말씀처럼 골드타임 놓치지마세요~* 모두 화이팅합시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늘 영상이 제 생각과 일치해서 몰입하며 보았네요. 맞아요. 원서읽기로 베이스가 탄탄하면 힘들게 영어독해,빈칸추론 공부 안해도 아이들이 문맥속에서 유추와 추론을 통해 잘 찾더라구요. 그것이책읽기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한글책 읽기가 잘 되어있으면 원서읽기도 쉽게 됩니다. 바로 그 추론의 힘때문이죠.중1 아이 문법 초6후반부에 시작했는데 학교시험 100점받고 고1 9평 모고 풀렸는데 시간도 20분만에 뚝딱 풀더니 1개틀렸네요. 오히려 남들 영문법할때 원서 많이 읽고 미드나 영화 많이 봐서 그런지 회화도 잘 하네요. 초등때 영문법 문제집 풀리지마세요. 그시기에 재밌는 영어책 많이 읽게 이끌어주시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초등때부터 문법하면 3,4년 걸릴것을 영서 충분히 읽힌 아이들은 늦게 해도 금방 따라갑니다. 혼공쌤께서 적절하게 배분하여 잘 말씀해주셨네요.
무슨책을 읽던지 해석을 하는 기본 능력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독해능력이 향상됩니다. 아무책이나 공부한다고 해석능력이 향상되는게 절대아닙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학원다니는 애들은 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으 아이들이 해석을 못하죠..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서 일고 우리아이 좋아졌나요?/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읽기,듣기교재 위주 단계별로 4년간 집중하며 원서는 플러스로 설명하며 수능영어 만점받았다는 영어교육서를 읽고 지금까지 원서읽기 잘해오다가 교재중심으로 방향틀까 하고 교재도 사두었죠. 알고리즘으로 뜬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아, 이 영상 안봤더라면 7세부터 지금 초3에게 짧은글의 교재로 넘어갈 뻔했어요. 위기를 이 영상이 저를 살렸네요. 2년전의 영상이 내게 오다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가 흔들리지 않아야하는데 책을 읽다가 그만 잠시 흔들렸어요. 선생님 말씀 완전 백퍼 공감합니다.
원서 읽기 시작하고 해석능력이 늘었나요?? 어머니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 궁금한 있습니다 .원서읽기가 도대체 어떤건가요? 1.소리내어 읽기. 2.소리내지 않고 묵독하기. 3.음원들으며 책 보기. 4.음원들으며 따라 읽기. 초등3학년 남학생인데 ort2~5단계,비스킷,리틀크리터 진행하고 있는데 소리내서 읽혀야 할지 그냥 책만 보라고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정답 좀 알려주세요.
1. 현재 쉽게 읽고 읽어본 책: 묵독 2. 현재보다 윗레벨이고 모르는 단어 있는경우: 음원을으며 책 보기 3. 위 2의 수준인데 그 책을 1번이상 본 경우 : 소리내어 읽기 4. 위의 1~3이 모두 가능할정도로 여러번 읽은경우: 음원들으며 소리내서 읽기 4번이 잘 되는 아이이며 단어암기량이 있고, 파닉스가 자유로운 경지에 이르면 새책도 4번처럼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제 소견입니다..
아니요. 정답은 답없슴 입니다. 직접 아이한테 써보라고 해야합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큰 그림으로 이해한다는 소리는 정확히 모른다. 애매하게 안다 입니다. 문법은 해석능력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초5.읽기시로라 하는 초등 지금 네이트로 집듣3번듣기중입니다. 단어안찾고ㅜㅡ안외우지만 때때로 씨디랑 똑같이 읽거나 텀에 먼저 읽어 뉘양스비교하는 재미도 발견합니다. 동기가 안붙음 불안붙는 아들이라 기다리면서 조금씩 나아가보렵니다. 쌤책은 제가 먼저봤고 올겨울 아들과 한번 시작해보려구요.
제생각과 정확히 일치하셔서 반가워요~ 긴호흡! 각개격파! 아이에게 늘 얘기하던거네요. 그런데 ted talks를 기반으로 한 21st century reading, reading explorer, 브릭스 등을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차라리 ted를 유투브로 리스닝하고 스크립트보는게 훨씬 재밌지 않나싶고 영자신문보고 BTS UN연설공부하는게 재밌지 않을까싶어요.. 차라리 영어책읽고 유투브나 영자신문읽고 수능문제를 푸는게 낫지 않으까요?
안녕하세요. 영상보기 싫어하는 초3아이에요 그래도 브릭스는 하네요 브릭스 30 세권하고 지금 브릭스40-1권 하고있어요 (영어학원 다니고있긴한데 회화위주고 계속 마음이 반반인데 안다니면 불안할듯 하고 집에서 하는게 정립이 안된상태라 우선다닙니다. 집에서 공부가 정립되면 그만둘 예정입니다~) 원서는 읽어본적이 없는데요... 매직트리하우스를 사서 읽어줄까 싶은데요.. 그냥 읽거나 듣기만 해도 될지요? 아니면 해석까지 해야할까요? 해석은 제가 안될듯 해서요 지금 계획은 씨디듣고 저랑 한줄씩 읽어보기로 시작할까 싶긴한데 방법이 이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서요
전 중1 초3 아이를 둔 엄마인데 큰아이는 어릴때부터 책보는걸 좋아했고 좀 늦게 초6 여름부터 영어도서관을 다니며 원서읽기와 입시영어를 병행하고 있어요 워낙 책 보는걸 좋아하는 아이여서 그런지 원서읽는것도 잘 받아들이고 내용파악도 잘하더라구요 그전 입시학원을 보냈을때는 그냥 전기세내러 다녔다면 지금은 오히려 아이가 듣기와 쓰기가 많이 나아졌어요 작은애 초3은 초2때 3개월만에 하고 딱딱한 입시학원보다 원서읽는 영어도서관으로 보내면서 가끔 혼공쌤 초등영문법 하는데 아이가 영어를 너무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지금도 영어가 싫지않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작은아이는 문법도 그냥 외울생각말고 재미로 그냥 들려주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하는데 큰아이 같은경우는 중2.중3 가서도 원서읽기 병행하며 입시영어를 같이 할수있을지 고민됩니다 큰아이 같은경우도 주2회 영어도서관 다니며 원서읽기와 문법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혼자 영어문법 독해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입시학원은 아직 안보내고싶고 원서 읽기는 계속 하게하고싶은데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중2되면 입시학원을 보내야할까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착각을 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아이는 해석을 어느정도 잘하고 있다고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서울대 나오신 어머님도 우리아이는 해석을 잘한줄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게십니다. 이제 아이가 초 4학년이 되었네요 이문장 해석할수 있을까요?/ The man with two books loves the woman with a boy. 단어 엄첨쉽지만 해석못합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초 고학년이든 저학년이든 아이의 읽기능력이 중요합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선생님..정말감사합니다..어디에도 없던 말씀, 저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정확한 설명이셨습니다..혼자서 막연하게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 ,,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고 요즘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입시영어에 대한 조바심과 두려움이 너무 몰려오고 있었는데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과 지침 부탁드립니다..요즘 저의 고민을 이렇게 한번에 해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오늘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과외를 3년할즘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리딩을 푸는데 왜 실력이 제자리 걸음 같지... 문제를 백날 풀어도 단어와 문제를 많이 익히고 풀지못하면.. 의미없다는걸 느껴 올해3월 리딩게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레벨테스트 결과는 처참했고 집중하게 시켰고 3개월 100권 가량을 읽고 3레벨 건너서 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를 꼼꼼히 보는 집중력이 제일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영상을 보고 더욱 확신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보고 지도하는데 가르치는 태도와 로드맵에 주의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쌤
아이 공부잘하고 있나요??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전 영어 전공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매일사용하는 다국적회사에서 일하는데 실용영어는 그때 사회생활하면서 해도 충분합니다. 유럽인 아시아인 미국인 나름의 발음이 있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인대로의 호흡과 발음이 있습니다. 그대로 하면됩니다 전 지금 중1 초2의 학부모입니다. 중1의경우 초등4학년부터 매일 30분씩 챕터책 원어 읽기를 했습니다. 학원안보내고 리딩에대한 지도만 했습니다. 현재 렉사일레밸은 1000정도는 되는것같습니다 직독직해 효과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내서 초2를 시작해봤습니다 누나보다 2년 빠르게 리딩을 지도하는데 약10개월정도 됬는데 점점 효과가 보입니다.철학을 가지고 리딩을 지도하세요. 됩니다 정말입니다.
안녕하세요~엄마표하는 초3아이입니다.저도 학원안보내고 하루30분정도 리딩위주로 진행하는데 주변에서 다 학원을보내니 불안해지는거있죠ㅠ 지금 ort6정도 80프로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이대로 해도 괜찮을까요? 무엇보다 궁금한거 한가지 있습니다 아이들 원서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어찌하셨나요?? 읽을때마다 찾아보게했나요 ? 그리고 단어는 시간내어 외우게 하셨나요?? 님의 아이들이 엄마표ㅈ성공하신거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효과가 보인다니 화이팅 하시길 바래봅니다. 하지만 공부방법을 바꾸시면 조금이 아니라 확 바꾸어 질겁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공부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초1,초6맘입니다. 엄마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큰아이 원서 읽기 하지 않아 4학년부터 쉬운원서로 한권씩 읽고 있습니다~ 첫째만 생각하면 단어도 문법도 해야할 학습도 많고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선생님 말씀 잘 새겨 듣고 조금 느리지만, 꾸준히 해 나가보겠습니다. 항상 명확한 가르침에 감사드려요🙏🏻🙏🏻🙏🏻💗✨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초6인 아이, 이제 예비 중등이니 내신위주의 독해 문제집을 풀고 있는데요(중1수준정도). 시기가 시기인만큼 교재를 안할수가 없죠. 혼공 사과책에 이어 수박책하고 있고 수박책 끝나면 딸기책 하고 싶다고하네요. 그리고 읽고 싶은 영어책 읽고요.(읽비 정도는 ORT 7단계 정도입니다) 단어는 소피아쌤 단어스터디 계속 하고 있고, 중학영어단어도 따로 외우고있어요.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영어책은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읽는게 도움이 되겠지요? ( 중학교 올라가서까지도 읽을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선생님, 오늘 처음 왔는데 한 말씀 한 말씀이 참된 정보와 진심이 녹아있어서, 이제껏 제가 영어고민으로 찾아본 여러 가지 책이든 글이든 유튭이든 그 중 단연 최곱니다. 바로 구독 좋아요^^ 아이는 초6인데 초6전까지 사교육없이 영어소리노출과 원서읽기만을 쭉 해왔습니다. 그러다 초6 3월부터 어학원에 보냈는데 리딩 단어 문법 숙제에 쫓기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문법은 노베이스에 단어공부란 것도 첨해보는 아이라 더그랬네요. 당연히 듣기나 리딩은 원서읽기덕분으로 어느정도 잘 따라가지만 특히 문법 라이팅은 헉헉댑니다. 그러다 보니 투트랙으로 원서읽기도 같이 병행해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급격히 원서읽기가 쪼그라들어 맘이 불안합니다. 어학원을 시작하니 거기서 하는 숙제, 퀴즈, 테스트도 무시할 수 없어서 따라가려니 시간이 더 부족하네요. 3월보다는 좀 적응했지만 좀더 원서읽고 학원행을 했어야했나 아쉬움이 남고, 학원을 가다보니 학습위주의 영어공부로 치우치는 게 어쩔수가없네요. 이러다 원서읽기한 경험도 다 무색해질 것 같고 아직 초6이라 갈팡지팡합니다. 최근에 독해테스트라는 걸 학원외 다른 데서 봤는데 점수도 학원다니기 전이나 후나 비슷한 것 같아 더 고민되요. 어학원 그만두고 다시 원서읽기몰입하면서 문법이나 단어외우기 병행할까싶기도 하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원서 읽기하면 해석실력이 느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대한민국에 해석을 잘하겠끔 가르치는 학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원서와, 일반책은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책을 읽던지 해석능력과 단어만 있으면 읽을주 압니다. 우리아이가 원서읽기를 해서 해석실력이 늘었다면 문법이 어려울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어머님들이 착각을 하시는 겁니다. 100% 장담합니다. 초등학생들은 해석정확하게 하는 애들이 거의 없습니다. 해석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원서든 독해책이든 상관이 없어요. 문제는 해석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 무슨책을 읽던지 영어가 늘지 않는겁니다. 또는 생각을 하겠죠.. "문법이 부족해서 해석이 안되나" 라고요 하지만 읽기와 문법은 1도 상관이 없습니다.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엄마표로 쭉 해오다 올해부터 깊이있는 읽기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한달에 한권 소설책 읽는 원서읽기 학원 다녔어요. 가을학기부터는 예비중등반으로 편성되어서 문법, 독해 시작하였구요. 아이가 영어책 읽기 좋아해서 집에서 짬짬이 읽고 주1회 영어도서관 같이 다니고 있어요. 중학생 되면 바빠지니.. 일부러 시간내야 원서읽기 하게 될듯 해서, 마음같아서는 중3까지 주1회 영어도서관 꾸준히 다녔음 하는데요. 과한건지.. 아니면 중딩 현실을 모르는 이상적인 이야기일까요?
제 생각이 맞다는걸 이번 영상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신할수있었어요~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고민되는게 아이가 예비초3인데 7세부터 영유로 유명한 곳에 재원중이어요...원서읽기는 매일 꾸준히 읽어왔기에 리딩은 잘하는편인데...매월 먼쓸리테스트와 분기마다 레벨테스트를 보면 늘 그래머파트가 문제에요ㅜㅜ 저랑 할때는 다 아는거같은데 나가서 셤만보구 오면 그래머에서 늘 오답이 나오는걸 보니...올 겨울방학은 그래머를 좀 집어줘야 하지않나...고민중이였어요. 아직 애가 받아들일때가 아니여서 그렇겠거니..하다가도 학원셤에서 매번 그래머가 그러니 그래도 4대영역을 골고루 하려면 그래머두 꼼꼼히 봐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자꾸 맘이 왔다갔다합니다 선생님~~~지혜좀 나눠주세요^^
아이들이 해석을 잘하는것 같지만 어머님들의 착각입니다. 아이들 정확한 해석이 안됩니다. 감으로 하는겁니다. 그러니 문법이 어렵구 그러는 겁니다. 참고로 문법공부하면 아이들 더욱더 힘들어 집니다. 해석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시키세요. 해석은 영어의 기본입니다. 영어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이유는 해석을 제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초등, 중등 아이들이 해석을 감으로 합니다. 정확하게 배운적이 없슴뿐더러, 훈련은 아예 안하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에서 해석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이 몇 개나 될까요?? 없을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막연하게 공부를 합니다. 안개속을 걷는 느낌일것입니다. 저랑 공부를 하는 3-6학년 아이들은 1-2년 후에 100% 중3교과서, 고1 교과서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즐거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해석능력이 탄탄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덕분입니다. 막연함이 사라진거죠... 문법공부가 아닌 해석공부 부터 해야합니다. 해석과 문법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독해집이든 원서든, 정독의 중요함을 고학년 되니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케바케지만 책을 많이 읽는것과 독해력은 관계가 없기도 합니다. 한글독서도 마찬가지에요. 재미로 원서읽듯이 전체 내용이해만을 위한 읽기위주료 했더니... 리딩 지문 읽다 모르면 넘어가는게 습관이 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