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밥상'이 '따뜻한밥상'으로 바뀌었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래전 신부님이 식당을 운영한다고 티비에 소개된 적 있었죠. 연신내에도 있어 세번째 찾았습니다.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왜 젊은 시절 주변을 보지 못했을까...세월이 사람을 철들게 하나봅니다. #차박여행 #차박커김씨 #행복한오후 #맨발걷기 #따뜻한밥상 #청년밥상
12 ма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