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차박할 때 구입한 무선 녹음 마이크. 뒤늦게 생각이 나서 부랴 부랴 새소리 녹음해서 들려드리려고 가지고 나왔는데 새소리도 좋았지만 성능이 더 대박입니다. 정식 명칭이 'fifine m6'(피파인 m6)이네요. 먹방, 인터뷰에 많이 사용한다 합니다. fifine m6 구입처 링크 link.coupang.com/a/bIOhgA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선생님처럼 싱겁게 드시는 분 입맛에 맞추면..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국물 요리 집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국물의 염도가 0.8에서 0.9 사이를 가장 맛있다고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은 거의 0.2~3으로 드시기 때무에 모든 음식이 다 짜다고 하실 겁니다. 애초에 주문할 때 간이 안된 국물로 달라고 주문을 넣으셔야 됩니다. 홍두깨는 우둔살과 다른 부분입니다. 국물 맛은 기름기가 없어서 담백합니다. 베트남 쌀국수에서 육수를 낼때 많이 사용하는 부위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양지는 아무래도 차돌양지나 갈비양지 같은데 저런 곳에서 쓰기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중년.. 이 단어가 몇 세를 지칭하던 그게 중요하지 않죠. 중요한 것은 정신적 나이 아니겠어요? 60대 친구들 조차도 '무슨 우리 나이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유엔(UN)은 2015년 새로 제시한 평생 연령기준에서 중년에 해당되는 나이대를 대폭 높였다. 18~65세를 청년, 66~79세를 중년, 80~99세를 노년, 100세 이상은 장수노인으로 분류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중년을 65~69세로 상향조정될 예정이다 기사도 있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순창의 메타쉐콰이어길이 나오는군요^^ 드론으로 찍으니 차로 달리는 것 보다는 덜 아름답네요ㅋㅋ 저도 이른 나이에 은퇴를 하고 방랑을 하고 있지만... 그리고 유튜브와 SNS에 익숙한 세대와 직업이었지만.. 일부는 공감이 되고 일부는 조금 생각이 다르긴 합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블루오션일 수는 없죠.. 각자의 능력의 차이와 노력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오히려 소질도 능력도 노력도 없는데 유튜브가 좋은 아이템이라고 몰두한다면... 결과는 어떨지.. 좀 미지수겠죠 어떤 일을 하든 본인을 스스로 제대로 평가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저처럼 길면 또 안되겠죠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유튜브 시작의 계기가 돈이 될수도 있고 취미가 될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지요. 레드, 블루오션도 그 때문에 나오는 말이구요. 저의 구독자가 50,60대가 80% 넘더라구요. 놀랬습니다. 그래서 뭔가 필요한 것 절실한거를 먼저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었죠.. 앞으로 시리즈로 할 계획입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조금 차이날 뿐이지요.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오늘 맨발 걷기 하면서 문득 느꼈는데, 저의 온 감각이 발바닥으로 향하더군요. 신발 신고 걸을 때는 결코 느낄 수 없는 감각이죠. 그런데, 맨발로 걸으니 의식이 발바닥의 촉감을 명확하게 인식... 바로 이런 감각이 뇌를 굉장히 활성화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인간의 몸은 원시시대와 전혀 다를바 없기 때문에 원시시대는 당연히 신발이 없을 테고 우리 인간은 발바닥 감각에 민감하도록 진화됐을 건데, 이런 발에 대한 감각은 생존과 직결되기에 뇌의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 발달했을 건데 현대에 와서는 신발로 인해 그런 감각이 차단됨. 그래서, 뇌의 한 부분이 제대로 자극을 받지 못한 채 비활성 상태가 됐고, 그게 뇌의 전반적 컨디션 저하로 나타나서 뇌의 전 영역의 활성화가 제대로 안 이루어짐. 그런데, 맨발 걷기를 통해 뇌의 모든 부분이 전보다 활성화되면서 신체 전반이 좋아지는 것 같더군요 그건 매우 당연한 게 모든 부위를 뇌에서 관장을 하니까.. 맨발 걷기가 효과있는 가장 큰 이유는 뇌의 전 영역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이 아닐까 싶음. 그리고, 맨발로 걸으면 종아리 수축 이완이 확실해집니다. 신발 신고 걸으면 종아리 이완 수축을 제대로 하지 않고 걷는 경우가 많음.. 특히 노인들 터벅터벅 걸음걸이보면 종아리 이완수축이 거의 없는 상태로 걷죠. 근데 그런 노인들도 맨발로 걸으면 보다 이정확히 뒷꿈치부터 땅에 딛으면서 종아리 근육이 제대로 이완 수축하면서 걸음을 걷게 되고, 또 그런 올바른 걸음은 삐뚤어진 몸이 바르게 정렬시키는 효과도 있음. 몸이 바르게 서면 자연스럽게 호흡도 더 깊이 내려가고 원활해지는데, 풍부한 산소는 전신의 혈액순환을 더 원활하게 만듬. 하여튼 맨발 걷기가 엄청난 육체적인 향상을 가져오는 건 아니지만, 현대인들의 뇌를 꺠어나게 만드는 효과가 제일 큰 것 같군요. 그리고, 맨발 걷기로 산을 올랐다면 정상에서 호흡명상이나 참장공 10분 정도 해주면 아주 좋음. 그게 맨발 걷기의 하이라이트임. 참장공이란 것도 결국 몸을 바르게 세워서 호흡을 하복부까지 깊게 끌어내리기 위한 동작이죠. 거창하게 참장공이지 쉽게 표현하면 복식호흡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자세임. . 계속 걷지만 말고, 정상에서 10~15분 정도 복식호흡 훈련하면 아주 효과 제대로임. 본인은 오늘도 뒷산 정상에 올라서 10분 정도 맨발 걷기하고, 10분 복식호흡 명상.. 그냥 몸 세포가 즐거운 비명을 지름. 집에 와서 샤워하고 앉으니 그냥 몸에 에너지가 쌩쌩 넘치는 게 느껴짐.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밖으로 나타나는 질병의 호전은 볼수 있고 설득력있어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도 맨발걷기로 뇌의 활성화를 확실히 느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데 뇌의 영역은 끝이 없는 무한대라 어설프게 말을 하면 맨발걷기가 오해 아닌 오해를 낳을까 싶어 보류하고 있습니다. 마침 저의 생각을 대변하는듯 글 내용에 공감됩니다. 뇌와 맨발걷기에 관한 체험을 곧 올릴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발을 싣고도 맑은 산길이나 둘레길을 4개월정도 꾸준히 하루도 빼먹지 않고 산책을 하게되면 건강 해지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불면증도 없어지고 혈당수치도 내려가고 고혈압도 적정수준으로 유지됩니다...굳이 맨발이 아니시더라도 운동을 하면 다 건강이 좋아지십니다...신발 신고 운동하셔요.
장족의 발전을 하고 계시는군요 2천5백명에 근접하시고.. 조회수도 천단위 만단위^^ 🎉🎉 이정도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건강 전문 채널로 인식하고 밀어주고 있다는 증거네요 쭉 발전해서 대박나시길 😊😊 운동도 안하고 먹거리 안가리고 살았더니 뱃살이 최근에 많이 늘었는데ㅠㅠ 영상보니 뜨끔하네요.. 이번 영상은 제 얘기네요..
이명은 면역력이 낮고 스트레스로 오는것 같아요. 하루종일 귀에서 윙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제주 한달살기 때에 나도 모르게 이명이 없어졌습니다. 서울로 복귀하면서 스트레스 다시 이명이 생기더라구요. 생활 환경(스트레스, 고민, 걱정)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시 제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한번 더 경험해보면 확실히 알겠죠. 의사말대로는 치료는 힘들었습니다. 항상 스트레스 안받는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메일은 채널명을 누르면 있습니다. 통화는 기본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저의 영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직업을 가지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으로 오해를 막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인 내용이라면 댓글로 문의하시면 대답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