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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먹고 도망간 옛 여인과의 기막힌 만남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손용상 

책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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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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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0   
@김종심-v9o
@김종심-v9o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히 잘들었음니다 ᆢ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종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정자-t4k
@최정자-t4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들님을무척좋아하는80이넘은망구입니다나들님의목소리를매일듣고싶습니다 오늘도새작품이올라있을까헤메이다가없어서파도야어쩌란말이냐3번째또듣고있읍니다 나들님목소리매일듣기를원합니다
@김성희-b7u
@김성희-b7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분한 음성이 감동을 더해줍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기에 낭독한 거라 많이 서툰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경숙-p7w
@장경숙-p7w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바로미터-t3f
@바로미터-t3f 2 года назад
🐠🦚🐠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예쁜 물고기 3마리가 오늘 소설 파도와 잘 어울리네요.~^^
@호수-r7k
@호수-r7k 2 года назад
파도야 어쩌란 말이야 가슴에 콕 박히네요 잘들었읍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네, 장말 적절한 비유로 마무리가 잘 된 소설이었습니다. 여러 말이 필요가 없지요.~ 파도야 어쩌란 말이야. 나를 보아라 인생이라 이런 거란다. 하고~처얼썩~처얼썩~
@leeeuls3854
@leeeuls3854 Год назад
또박또박하고 매력 있는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김은숙-j1f
@김은숙-j1f 2 года назад
와~많이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불법체류자의 애환과 사랑을 노래한 도 참 좋네요.^^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제 구독자이신 '은하수 별님'의 노래랍니다.~^^♡
@진아-c2g
@진아-c2g 2 года назад
오랜만에 뵙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진아님!~반갑습니다. 제가 조금 바빴는데, 요즘 시간이 많이 생겨나 종종 뵐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상열-r4g
@이상열-r4g Год назад
일장춘몽.아닌가요.나들님낭독고맙습니다.포항늙은이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늙은이라뇨~항상 처음 살아보는 삶입니다. 그래서 늘 푸른 청춘입지요.~^^♡
@손용상-l6e
@손용상-l6e 2 года наза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미오-b5p
@로미오-b5p 2 года назад
손용상 작가님! 반갑습니다. 좋은 소설 많이 발표해 주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thefamilystory6625
@thefamilystory6625 2 года назад
여기에서 글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건승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작가님을 대신하여 제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수연-z8k5p
@수연-z8k5p 2 года назад
앙앙 나들언니야😆😁 오늘도 좋은글 잘 들을게욤 하루도 잘 보내시구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아유~귀염!~^^♡ 고마워요. ㅋㅋ
@자두-v7h
@자두-v7h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김지안-d8x9h
@김지안-d8x9h 2 года назад
나들님~~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래요.~^^♡
@태양-i7q
@태양-i7q 2 года назад
두사람 인연이 깊나봐요. 남자는 흘러가는 물처럼 살아간다는 느낌이드네요. 중간에 고전적인 느낌에 그 음악이 참 좋았어요~~~ 정이가득하고 따듯함이 배어있는 책 나들님목소리는 늘 좋구요~~~ 너무 잘들었어요^^*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는데 만리 타향에서 옛 연인을 만난다는 건 정말 인연이 아닐 수 없겠지요?~서운했던 기억도 사르르 녹아내릴 거 같아요. 민들레꽃님의 댓글도 참 다정해서 언제나 미소가 지어집니다.~^^♡
@서정희-y1z
@서정희-y1z 2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님은 물같이가 아니라 뭍같이 가 맞는데요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서정희-y1z 아하~뭍같이가 맞네요. 정희님 고맙습니다.~^^~😁
@애니-d3f
@애니-d3f 2 года назад
RU-vid에서 손용상님의 글을 나들님의 목소리로 듣게되다니 👏👏👏 두 분 께 감사해요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하고 기쁜 하루 되세요.~^^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Год назад
돈 떼 먹고 도망간 도둑을 만났으면 어째야 혀??? 기분 참 지저분하겠네!!! 일단은 귀기울여 들어야겠죠???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ㆍ😉😉😉👍🏿👍🏿👍🏿🙏🙏🙏🙏🙏💞💞💞💞💞
@bookpicnic
@bookpicnic Год назад
네~고맙습니다.~^^
@신영숙-o7j
@신영숙-o7j 2 года назад
이른시간에 나들님을 만납니다~ 아침운동하며.. 나들님은 은근히 멋쟁이란 생각이 듣다보니 내게로 확 다가옵니다ㅎㅎ 유머도 넘칠것같고요~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오홍~~어떻게 그렇게 생각이 들까요? 신기하네요. ~^^ 제가 좀 웃기도 잘하는 편이고 눈물도 많고 그러긴 해요.~^^♡
@youngran813
@youngran813 2 года назад
좋은책 읽어주시며 중간 좋은음악 한곡씩 너무 좋아요 노래도 직접 불러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실제로 노래도 잘 부르시던데요^^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아유 ~아닙니다.~ 그래도 요청 하시니 나중에 언제 한 번 불러드리든지 합죠.~ㅋㅋㅋ
@윤병옥-o6x
@윤병옥-o6x 2 года назад
엇 ㅡ 출근 준비중인데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내가 지금 파도걱정 하고있을때가 아녀 출근을 해야 집에있는 여왕벌과 애벌레 가 먹고살거덩 ㅡ 나들님 출근해서 일하며 듣겠습니다 ㅎ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네 알겠습니다. 한 줄 독후감도 기대합니다.
@윤병옥-o6x
@윤병옥-o6x 2 года назад
@@bookpicnic 불법 이민자들 이야기 부분에 멕시코 국경을 떠도는 돈데보이 음악이 깔리는 부분이 적절했고 음악도 좋았음 (한줄독후감 ) 숙제끝 ㅡ ㅎ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윤병옥-o6x 오호~ 들으셨군요.~ 팡팡~지성인 인증 칭찬 스티커를 드립니다.~^^♡
@insoonlee2408
@insoonlee2408 2 года назад
책나들님. 오랫만이지요? 손용상 선생님 작품은 처음인 것 같네요. 글도 좋고 나들님 목소리도 좋고. 항상 맑기만히면 사막이 된다는 나들님의 곁들인 말씀도 감동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뉴질랜드에서 농부로 사는 삶이 결코 녹녹치않기에 이 글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때로는 돈데보이 노래가 구슬프게 가슴을 훑고 지나갈 때도 많았구요. 더구나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나들님의 답을 받고하다보니까 아주 가까운 벗이 된듯한 느낌도 들어요. 언제라도 한국 가게되면 꼭 뵙고 차한잔에 정담을 나누고 싶은데 오미크론까지 맹위를 떨치고있으니 그런 날 올까 싶어 참말이지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라는 글귀가 절로 되뇌어지네요. 건강하시구요. 사노라면 만날날 있으리란 헛헛한 기대속에 안부전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어머나~오랜만이시네요.~^^ 손용상 선생님 작품은 정말 파도처럼 시원하고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삶의 통찰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이미 벗이나 다름 없지요. 지척이 만리라고 하듯이 한 아파트에 살아도 마음이 멀면 멀거든요. ..... 정말 언제 한국 오시면 연락하세요. 제가 로얄 코스로 모시겠습니다.~🍹🍹🎉😁 정말 소중한 인연이잖아요. 책나들로 이국 만리 동포와 이렇게 만날 수 있다는 게요. 그리고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좋아 보이셔요~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창식-b2d
@이창식-b2d 2 года назад
어쩌긴? 그냥 사는 거지. 어쩌겠다는 생각마져도 버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실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어딘가에 하소연이라도 해야 후련해질 때가 있지요.~그런데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닌 자연물에 하니 예술이 되고 문학이 되는 거겠지요.~ 아마 그런 연유로 인생살이 고달픔을 위로 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예술일 테구요. ~창식님의 한 줄 댓글에도 어쩌면 예술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그 또한 '사유' 이니까요.~
@조난심-s7e
@조난심-s7e 2 года назад
형님이 진땀을 빼서 마련해준 학자금을 받은 동생은, 보람도 없이 작부와 막가는 인생을 사는군. 형님은 자신이 못한 학교를 보내며 동생에게 형제의 희망을 다 걸었을 텐데...ㅠㅠ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2 года назад
대학 3학년 때 공부하긴 싫고 끄적거리며 쓴 내 첫 소설??? 과 너무나 비숫한 소재네요... 문학도 제대로 모르던 경제학과 학생이 쓴... 허접한. 들려주시는 이 소설이 다 생생... 기억나게 하네요. 40년전... 또 이 소설의 작부가 아니라 어엿한 성대수학과 장학생 여학생에게 50만원 떼먹히고... 40여년 전이고 그때 한학기 등록금 48만원이었으니... 10년 전 미국서 그 학생에게 불쑥 연락 와서 미국도 가서 또 실망. 또 나를 등처먹으려고... 변하지 않는 또 다른 한 여자... 다 지난 날들... 생각나게...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초-o7e
@감초-o7e 2 года назад
죽지 않으면 어디서든 만난다 다시 만났다는 것은 인연이 아닐까 타향에서 두분에게 좋은일이 있기를 독자로서 기원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정말 언제 볼까 해도 우연히 만나게 될 때 있어요.~우연히 만나게 되면 인연이다 생각하고 결혼까지 가는 사람들 더러 봤어요. 근데 또 잘 사시더라구요.~~^^♡
@hyejaim
@hyejaim 2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내용도 이민자로서 공감이 가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재밌게 잘들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공감어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바니-l5g
@바니-l5g 2 года назад
으아~~~순간순간 유머가 ㅋㅋ 멋지십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ㅋㅋ 동감입니다. 저는 그 중 사악과생이 젤루 생각 납니다. 사악과와 사학과는 삿갓 하나 차이~
@junglee8099
@junglee8099 2 года назад
손용상 선생님, 축하합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파도처럼 시원한 글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아, 지인분이시군요.~ 글이 정말 파도처럼 시원시원하지요?^^♡
@김순이-d9l
@김순이-d9l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2 года назад
순이님!~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Далее
This mother's baby is too unrel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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