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의 모두까기 드라마. 왠만해서 왼쪽 진영까지 건드리는 작품 나오기 쉽지 않은데 작가와 제작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냄. 각본 단계에서 김희애가 맡은 정수진 캐릭터가 참 잘 짜여진 듯. 전대협 출신 좌파인데 대기업 비호하고, 필요할 땐 우파랑도 몰래 손 잡고, 뒤로는 본인 사리사욕 챙기면서 대중 앞에서 선동질하는 능력까지 어마무시...
드라마 돌풍 은 작가의 한국 정치, 좌우 개돼지에 대한 통찰력에 기반한 수작. 두 번 시해 당한 인권 대통령 장일준은 노무현 + 문재인. 장일준 죽인 정수진은 김대중. 박동호는 탄핵 당한 부정선거/중국의 개 박근혜가 청 효장태후의 깡, 독, 지혜가 있기를 바란 작가의 소망. 실제 근혜는 멍청한 븅신.
역사는 늘 절대선과 이상을 추구했던 자들이 권력을 잡았을 때, 폭정과 모순 투성이인 자기합리화가 난무했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 볼셰비키 혁명, 공산주의 국가들. 우리나라에서는 6.25 전쟁. 특히 러시아,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국가에서 공산화 되자마자 전 인구의 10% 이상 죽었습니다.
문재인이 압도적 득표로 당선됐는데 차기대통령으로 행정문외한 듣보 윤석열이 당선되었다? 민주당이 얼마나 엿같다는건지 보여주는거지. 지금도 윤석열과 국힘 지지도 엄청 낮은데 총선 때 여전히 180 언저리? .. 총선 직후에 그 새끼들 하는말 "국민의 뜻을 따라 심판하겠습니다" 뭐 시벌 그럼 지들 안찍은 나머지 반은 국민이 아니야? 국힘도 똑같음. 지들이 당선된게 지들이 잘해서 뽑힌줄 알고 ㅋㅋㅋ 아 병신들이랑 사니까 뇌가 굳는다. 방탄국회방탄행정부 엿들이나 쳐먹어라. 총기규제 완화하라!
@@user-ou22g8z22 드라마 돌풍 은 작가의 한국 정치, 좌우 개돼지에 대한 통찰력에 기반한 수작. 두 번 시해 당한 인권 대통령 장일준은 노무현 + 문재인. 장일준 죽인 정수진은 김대중. 박동호는 탄핵 당한 부정선거/중국의 개 박근혜가 청 효장태후의 깡, 독, 지혜가 있기를 바란 작가의 소망. 실제 근혜는 멍청한 븅신.
운동권 진짜 ㅋㅋ 90년대 어느 대학에서 등록금투쟁하고 본관점거하곤 그랬는데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던 운동권 선배는 나중에 쏙 빠지고 순진한 시골 출신 애덜만 끝까지 남아서 경찰에 끌려가고 나도 그시절 후회하진 않지만 순진하게 선동당한 내 친구들이 너무 불쌍하다 대부분은 정말 순수했고 몇몇의 주동자들은 여전히 아직도 선동하고 다니지
빨치산전술이죠....선동하고 싹빠짐.. 공산화 될때까지 민주를 외쳐라~~투쟁 투쟁~~ 이범수 박주민 연우진 박혁권 나오는 출국이라는 영화가 가장 피해 많이 봄 원제목은 일어버린딸들 오~혜원 규원 못 쓰게 함..그래서 출국으로 바꿈 그리고 개봉관도 완전 없었음 ㅋㅋㅋㅋ 영화 출국 꼭보시길 ~~~
나도 그당시 학생회 간부 활동하며 반정부 집회 주도하고 경찰들에게 화염병과 돌팔매 열심히 던졌는데 순진한건지 멍청한지 그저그렇게 살아왔지 당시 운동권들 대부분 나만 못한 넘들 이었는데 국회의원 장관 구청장 공공기관장 하다못해 시의원 이나 이들과 결탁해 부자들이 되었는데 나와 몇몇만 그저그렀게 살아와지 돌풍을 보니 살아온 인생이 ᆢ 그러나 후회는 안함ㆍ 아 그리고 당시 내 돌에 맞아 피흘리며 실려가던 전투경찰에게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솔직히 나도 저 드라마 돌풍 보면서 느낀거는 전대협이 나와서 이거 완전히 민주당 지지하는 드라마 아닌가 생각까지함 근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애들이 지금 정치하는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경기성남수정 5선중진 국회의원 김태년,더불어민주당 서울구로갑 5선중진 국회의원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전북익산을 3선 중진 국회의원 한병도 이3사람이 지금 국회의원으로 있는거고 그리고 우상호는 서울서대문갑에서 17,19,20,21대 4선 국회의원을 했고 오영식도 서울강북갑에서 16,17,19대 3선 국회의원을 했고 그리고 문재인정부에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사장까지 지냈고 그리고 임종석도 서울성동갑에서 16,17대 재선 국회의원을 하고 문재인정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한거지 사실상 전대협 애들중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명 전직대통령 지지하면서 출세한 애들이 내가 말한 이사람들이지 하긴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결성한 문재인정부 전직 법무부장관 조국도 지금 조국혁신당 창당해서 비례대표 22대 초선 국회의원 이잖아 그러니까 민주노총,전대협,사노맹 출신들이 염치는 개나 줘버려라 이딴 마인드로 정치했으니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르게 돌아갔겠냐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민주노총 키워주고 전대협 출신들 정치인들로 키워준꼴이지
드라마 돌풍 은 작가의 한국 정치, 좌우 개돼지에 대한 통찰력에 기반한 수작. 두 번 시해 당한 인권 대통령 장일준은 노무현 + 문재인. 장일준 죽인 정수진은 김대중. 박동호는 탄핵 당한 부정선거/중국의 개 박근혜가 청 효장태후의 깡, 독, 지혜가 있기를 바란 작가의 소망. 실제 근혜는 멍청한 븅신.
와 그 전과4범은 수백군데 압색하고 별건의 별건으로 탈털 털고 증거까지 조작해서 기소하는데 이나라 최고 권력은 검사 남편 앞세워 주가조작으로 온갖 범죄 저지르고 대놓고 뇌물을 받아도 누구하나 수사도 못하는데 그건 왜 욕 안함? 무신 짓을 해도 건드리지도 못하는 VIP의 범죄가 크겠냐 8만원 가지고도 기소당하는 야당 대표의 범죄가 크겠냐? 그 대단한 정의감은 진짜 권력자 앞에선 왜 쪼그라들지? 진짜 궁금하네
드라마 돌풍 은 작가의 한국 정치, 좌우 개돼지에 대한 통찰력에 기반한 수작. 두 번 시해 당한 인권 대통령 장일준은 노무현 + 문재인. 장일준 죽인 정수진은 김대중. 박동호는 탄핵 당한 부정선거/중국의 개 박근혜가 청 효장태후의 깡, 독, 지혜가 있기를 바란 작가의 소망. 실제 근혜는 멍청한 븅신.
돌풍 각본가인 박경수작가는 워낙에 모두까기로 유명하셨던분이기도하시죠 특히 작가님의 황금의 제국은 재벌, 펀치는 검찰이 중심으로 짜여졌죠 이번작품은 정치인이 중심이되었을뿐 그리고 돌풍이 히트를치는 두번째이유 로는 기존의 정치 드라마들이 가지고 있던 클리셰를 완전히 비틀어버린 작품입니다. 보통 정치 드라마는 편향성 논란을 우려해 특정 진영이나 정당을 연상케하는 묘사는 하지 않는 편이고 설령 한다고 해도 보수는 검찰+재벌 기득권, 진보는 시민단체+인권변호사 구도로 묘사했습니다 근데이번작품은 진보 진영 특유의 내로남불과 위선, 그리고 운동권들의 작태를통한 진보 역시 "대한민국의 기성 권력층이라는 팩트"를 적나라하게 보여준겁니다 완전한 클리셰비틀기죠 단순히 작품 속 어떤 인물은 누가 모티브고 어떤 정당은 어느 당이라는걸 떠나서 "대한민국의 보수 기득권 세력"에 맞서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으로 묘사되던 진보가 이번엔 "보수 기득권"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기성 권력층으로 그려진겁니다 자신들은 "검찰과 재벌 기득권에 맞서는 진보시민"이라고 생각하는 극진보성향 지지자들로선 당연히 혼란스럽고 긁히실만하죠 작품 자체는 진보만 편향되게 깐 것도 아니고 보수를 포함한 대한민국 정치권의 구태스럽고 수구스러운 모습을 묘사했는데 아직도 "본인들이 혁명하는 운동권 학생"이라고 착각하는 극진보성향 지지자들 입장에선 인지부조화가 올만한 작품임 "이제 진보도 세번이나 정권을 창출한 기성 권력층"이자 "10년 넘게 국회 제1당을 차지한 고인물"들인데 정작 본인들은 부정하고있으니 그럼작가가 보수성향아니냐? 그러실수있는데 박경수작가 2012년대선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멘토단이셨습니다 그리고 극중 진보는 공과 모두 보여주면서 철학적 메시지를 계속 보여주는데 극중 보수는 걍 아예 부패무능한 색깔론으로만 먹고사는 집단으로 그리고있어요 공과 이런것도 없고 철학적 메시지도 안보여줍니다 작가가 양쪽 진영모두까기인걸로 표현했지만 비판적 진보입장에서 진보가 이렇게까지 타락했는데 이제진짜로 정신차리자 계속가면 너희도보수랑같이 몰락하게된다 이런점을 생각하시는거같습니다 그리고 19금아닌걸다행으로생각하세요 돌풍이 19금 이었으면 긁히다못해 관에 못까지밖았어요 이사람들아
@@황효익-t7d 돌풍 강력추천합니다 586 운동권이 민주투사가 아니라 그냥 권력과 재물에 환장한 극좌 빨갱이 폭도들이란 진실을 확실하게 까발겨 놓은 띵작이지요. 실제로 국회에서 공산당 하는 짓들 보세요 대한민국 헌법조차 무시하고 빨갱이 본색 드러내는 중 ㄷㄷㄷ 당장 국회해산하고 빨갱이들 소탕하지 않으면 자유민주 대한민국이 위태로울 지경 ㅉㅉㅉ
드라마 돌풍 은 작가의 한국 정치, 좌우 개돼지에 대한 통찰력에 기반한 수작. 두 번 시해 당한 인권 대통령 장일준은 노무현 + 문재인. 장일준 죽인 정수진은 김대중. 박동호는 탄핵 당한 부정선거/중국의 개 박근혜가 청 효장태후의 깡, 독, 지혜가 있기를 바란 작가의 소망. 실제 근혜는 멍청한 븅신.
@@user-cm5rb9zc2s 김건희가 뇌물 받는게 카메라로 찍혔고, 어제는 김건희 주가조작 공범이 임성근 구명한 거란 녹취가 나왔다 이 사실에 너같이 지껄이는 종자들은 뭐라 답할거냐? 사실상 공무원 부인이 뇌물 받아도 처벌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고도 정신을 못차리네 띨빵한 2찍들은 ㅉㅉ
@@민동일-x7s 홍준표 시장(당시 국회의원)은 지난 2021년 8월 13일자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 정권 초기 윤석열 전 총장에게서 피맺힌 피해를 당했다"며 "단일 사건 수사로 5명이나 자살했다. 내 정무부지사도 수사 압박으로 자살했다. 내가 그 포악한 짓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 윤석열 전 총장은 이 수사에 대해 해명하고 반성해야 한다.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한 바 있다.
건국전쟁 돌풍 탈주 원래 예술계는 반골들만 모이기때문에 그 사회 주요이념과 정반대로 가는데(냉전시절 동구권 유명sf작가들은 맨날 공산주의까대는 코드 자기 소설에 집어넣엇음) 24년기점으로 이런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건 역으로 한국사회가 진보대학생~영포티세대로 인해 좌익화되었다는 반증임
이 드라마에 왜 설경구, 김희애여야만 했는지 단번에 알 수 있음 😊 요즈음 넷플릭스 눈물의 여왕 끝나고 볼 거 없었는데, 낮과 밤이 다른 그녀랑 이게 제일 재미있었음 😊 진짜 설경구 아닌 다른 배우의 박동호는 대체 불가다 😊 방금 마지막회 봤는데 역대급 최고의 서프라이즈 반전 엔딩이었음 😊😊😊😊😊 와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까 모르겠다 ㅠㅠ
역시..믿고 보는 박경수 작가의 드라마.... 이분 드라마는 정말 대박이야... 언제언제 나오나 했는데..돌풍으로 나왔군요...정말 대단한 드라마였읍니다. 대사하나하나가 명언들입니다. 제가 원하는 대통령입니다..자기손에 피를 묻힐수 있는 대통령....... 그리고...역시...개혁을 하려면 힘이 있는 위치에 있어야만 되고.... 나쁜놈이든 나빠진 놈이든...좋은 분이든...오점이 다 있는데...그럴수밖에 없는 그들만의 다 이유는 있고... 그렇다고 그분들의 업적이 바래져서는 안된다 봅니다..당연 오점도 확실하게 밝히고 알리고 해야죠... 정말 시원한 드라마 였읍니다....정말 강추입니다. 오히려 언론에서 이상한 언플을 해서 인기 못끌게하고..사람들 안보게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두 사람 대결 구도가 너무 빙글빙글 돌고 속고 속이는 술수가 너무 매번 같고 폭로는 이어지는데 뭐 하나 마무리 되는 게 없고 갈등이 일어났다 해소되는 게 아니라 이리저리 시소식 파워게임에 머물었고 전개가 빠른 듯 하면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같은 패턴에 약간 물리는 기색이 있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하우스 오브 카드 느낌 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뭔가 30%아쉬운 느낌
이 드라마가 참 잘 만든 게, 이젠 국민들은 어떤 당이 국익을 위해서, 사회에서 '그나마' 나은지를 아는데 여기서 은 더 깊게 들어가죠. 기득권 세력이 된 586세대의 변질과 시대 정신만 있었을 뿐. 사생활의 비리엔 눈감고, 엘리트 주의에 우상화까지. 이리저리 휘둘리는 국민들과 이를 이용하는 정치인들의 개연성 없는 한국 정치 현실을 표현한 걸작. 이 민주정권까기라는데, 난 어이 없는 게 드라마를 봤나 싶음. 이미 종북 타파를 말하며 뒤에선 북한의 위협을 빌미로 정치 생명 연장하는 (어느 당을 연상케 하는) 당 소속과 공안검사 출신 '조상천' 이라는 인물과 소속 당임. 즉, 드라마는 현 보수 당을 그냥 답 없는 부류로 봤고, 민주 정권인 '대한국민당'은 민주 당. 성과들이 있었지만, 대기업의 횡령에 눈 감아주는 몇 의원들과 본인들도 정치적 상호 이익에 동조하며 서로 물어뜯고, 각자의 이득을 우선시하는...(이미 기득권 세력 다 된 '우상호' 원내, 정치 생명 끝난 전 의원 '이낙연' 등) 검찰도 이미 '이장석'을 제외하곤 위태위태한 상황에 비리가 가득한. '박동호'는 훌륭한 인물이지만, 국민을 위한 정치인보단 과거를 청산한 과거 인물을 자처함. 그저 스스로가 과거의 잔재를 부수고, 미래의 시대를 열기 위해. 그렇기에 부족한 대통령 선거의 명분이 그나마 드라마가 유지해 온 감정 선으로 근거는 어느정돈 회복되었음. '정수진'은 매우 잘 만든 인물. 남편 잘 못 만나 횡령도 저지르고 우파와 협조까지 저질렀지만, 분명히 정의로운 순간은 있었기에 마지막의 최후가 씁쓸하고 슬프게 느껴질 뿐. 이 드라마는 정치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구시대의 썩은 잔재 정리를 말하는 과감한 걸작임. feat: 훌륭한 작품인데, 검찰의 정의가 비현실적인 건 맞음...거기에 녹화한 영상 틀어서 TV로 다 해결되는 게 아쉽다... 대통령 선거로 가는 명분이 부족한데 그건 드라마의 인물들 감정선과 디테일이 보안해줘서 괜찮음.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그래도, 노무현대통령은 창피함이 뭔지! 양심이란것이 뭔지 아는 사람이었는데! 그 한가지오점에 비해 좋은점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죄명저놈은 어떻게 창피함과 양심이란것이 모르는 양심모지리의 미친잡놈이 국회의원한다고 얼굴뻔뻔하게 나대면서 한국정치판을 오염켜서 구정물이 넘치는 하수구판으로 만들고 있어도 그 사기꾼범죄자정치인놈인→이죄명놈밑에서 쇠경처받아 먹고있는 이죄명놈하수인짓거리하고있는 뇌머저리의 운동권출신정치인것들이 이죄명놈을 "아빠"라고 치켜세우며 우상숭배하고 있으니!! → 이런상황을 두고, 지나가는미친개들이 비웃고지나갈일이 아니겠는가!! → 이런상황을 두고 똥풍선날리는것이 취미인 북쪽에사는 미친똥돼지놈이 배잡고 비웃을 일이 아니냔 말이다!!!!
집단최면에 걸려 그를 성역화해서 이용하고 있지. 노무현 말기 그는 열우당에서도 쫓겨났었다.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말을 공개덕으로 함으로서 국민들에게 경망스럽고 무책임한 발언으로 큰 실망을 주었다 결국 아내가 기업인에게 자식 미국에서 집 얻을 돈 받아서 뇌물혐의로 조사받다가 스스로 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