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user-pg2wz5wh6u 교관놈하고 테니스 치던 중령놈 하고 그당시에 부대 책임자 다 찿아내서 전국민한테 신상공개하고 문책하고 처벌해야 한다 시체도 유가족한테 주지않코 지 멋대로 매장하냐 말도 안된다 군대에서 사고사로 죽었다는거 다 때려 죽인거다 철저하게 진상규명해야한다 유가족한테 시체 줘야한다 시체도 안주고 지 멋대로 갖다묻어 이것 철저하게 진상 규명해야한다 이 사건 국민 청원에 올려야한다 저 두놈 악질교관과 테니스 치던 중령놈 외국으로 도망가면 어떻하냐 출국 정지 시켜야한다 아들 어떻케 군대내보내냐 죽여서 시체도 주지않코 땅에 묻는데 안타깝다 탈영하니 그렇케 맞아죽냐 그 젊은 나이에 가엾어라
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일제 강점기시대 저런 방법으로 한국사람 고문했었죠.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 시절 나이 지긋한 선생님이 자신이 직접 본 고문얘기를 하시며 울던 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거꾸로 메달아 고춧가루 물을 코로 붓고...젖은 물수건을 얼굴에 씌우고...군 사망,상해 사건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고립된 곳에서 생활하는 젊은이들에게 치명적인, 훗날 삶의 질을 망가뜨리는 악랄한 범죄입니다. 고립된 환경이 범죄 가해자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으로 작용할 뿐입니다.
@하루 비슷한 말 들었어요. 주먹을 제시하고 이게 주먹이냐 감자냐 묻고는 주먹이라 답하면 이게 무슨 주먹이냐 감자지 하고 패고, 또 한번 묻고는 감자라 답하면 이게 무슨 감자냐 주먹이지 이러면서 줘팬다고 하네요. 군대 죽음은 개죽음이라고 당연하듯 언어법칙으로 소문내고 저항조차 할 수 없게 빗장을 걸어버리죠. 악질 중 악질 인간들입니다.
군에서 훈련 중 발생하는 부상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미필적 고의 살인대상에 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이 가해자들에게는 미필적고의 살인을 부추기는 안전한 환경으로 인식될테니까요. 결국 부상발생시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초기단계부터 계속 관찰 대상으로 정해야 합니다. 부모가 없는 아이들, 사회적 약자에 속한 아이들은 특별하게 보호 관리감독 해야 합니다. 고립된 집단에서는 약자들이 둘 중 하나로 쓰여지기도 하니까요.
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구타했던 교관들 자손대대손손 벌 받고 특히 악마본인들은 절대 곱게 죽지마라~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나네요~얼마나 괴로웠을까....동기들은 왜 그때 신고해주지 못했나요ㅠㅠㅠ 너무 아픕니다ㅠㅠ하지만 늦게라도 밝혀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죽기하루전 콧물닦을 힘도 없었다던 그 모습이 정말이지 가슴미어지네요~구타한 교관 니기들이 인간이냐?절대 잘되지 마라 곱게 디지지 말고 고통속에서 최승균님에게 가했던 악마짓에 사과할 맘이 들도록 고통스럽게 죽어라
@@user-du9un1tz1c 맞아요 그때 제대들 하고 매스콤에 알려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그때 동기들 단합해서 국민 청원에 올리고 그사람 찿아내야 합니다 이렇케 억울한 죽음이 어디있어요 제발 훈련은 하지만 때리는것 없어져야합니다 쇠 파이프로 때리고 각목으로 때리고 목에 밧줄을 매고 질질끌고 다니고 밧줄에 묶어 나무에 거꾸로 매어달고 제발 이런 악질적인건 없애야해요 이 집이 돈과 배경과 시간이 없는 집이네 그 당시 아들이 죽었는데 왜 죽었는지 그리고 그 중령이란놈도 합세했다고 하지요 그 교관놈하고 그당시 상관들 찿아내야하는데 쉽지 않죠 쉬쉬쉬 하고 협조 안하겠죠 군부의 치부가 들어나니 나라를 위해 군대들어온 사람을 죽여 내보내면 어떻합니까 상부에서 시찰나와야지 쉬쉬쉬쉬 막으려고 하겠죠 시끄러워 날까봐 한국은 후진국 어떻케 저렇케 개죽음을 했는데 강아지도 저렇케 때려서 죽이지는 않겠다 이걸 좀 파헤쳐서 그 교관 종신형 받아야해요 이건 죽일려고 작정한거죠 저런 싸이코들 한테 나라를 지키려 온 군인들을 맡겨서 시체로 나가게 할까 한국은 후진국이다
그당시 저런 가혹행위를 했던 악마같은 인간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저들도 고문하고 때리고 죽을때까지 죄값을 물어야합니다. 지금 울아들도 군복무중인데...저런 사건들을 접하면 남 일이 아닌듯 넘 가슴 아프고 화가 납니다. 왜 같은 사람을 죽도록 구타를 하고...사망에 이르게까지 하는지...정말 사악하다고 생각할뿐
@@cakecoffee5358 아니 사과 못받아냅니다. 이상적인 말씀 하시는데 아주 사소한 일부터 이런 엄청난 일까지 진심으로 우러나는 눈물 뚝뚝 사과 못받아냅니다. 범죄자 스스로 세월이 지난 후 후회하고 뉘우치는 일이 간혹 있고, 피해자가 사과없이 용서의 단계로 들어서는 일도 간혹 있습니다. 똑같이 해줘도 모자란 일입니다. 이일은. 그리고 똑같이 해줄 방법도 없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감정을 막아서고 부인하지 마세요.
어제밤에 TV 시청 하면서 화가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훈련사고도 아니고 매독으로 인해 사망했다니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있나요, 목에다 밧줄을 메어서 끌고 다녔다니 😭 가해자들이 살아있는대 공소 시효가 지났다고 말할수 있나요, 가해자들 중에 이미 저세상에 간 자도 있던대 지옥에서 천벌을 꼭 받길요. 남은 동기들도 마음에 얼마나 큰 상처겠어요. 왜 내가 그때 말 한마디 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체대 나와서 교사 또 교관으로 있는 인간들 중에 인간 쓰레기들 많습니다. 체육교사중에 김병기랑 인간 길에서나 어디에서 만난다면 받은만큼 꼭 되돌려 줄 것입니다. 그만큼 악날한 인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최소위님이 저의 친척이나 아는 분은 아니지만 방송을 보고 있노라니 이가 갈립니다. 가해자 죽일넘 꼭 찾아서 목아지라도 끌고 가서 최소위 묘지앞에 무릎끓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사죄 하게 해주세요.
이래서 군바리가 구테타로 정권을 잡으면 사회 곳곳에 군똥개 악마 들이 지두목이 권력을 잡았으니 이제는 지들 세상 이라고 법도 무서워하지았는 무법천지 독재국가 가 되는거야 그래서 군바리새끼들의 정권 은 무효화해야하는것입니다 자유당 때는 화와이 양아치 깡패가 5공화국때는 남노당 총책임자 출신 군바리새끼가 참 우리국민는 고생많이했읍니다
@@user-ty7xs7gl3q 본질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란 뜻인듯. 이를테면 부상을 이유로 미필적 살인을 하기 이로운 환경. 마루타 실험 할때도 실력있는 편을 구별해 내는 법이 사람을 죽여내는 담력? 같은 것이었다고 하잖아요? 표면적으로는 진급을 위해 쉬쉬했다고 하지만, 진급을 하기 위한 도구로 인간이 사용되었기에 쉬쉬한 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학교도 그 비슷한 상황 많지 않나요? 교사진급제도 중? 그렇게 서로 가 서로의 편을 만드는 것이지요. 학교는 진짜 굉장해요. 여전히 조용해. 걔들이 가미가제를 시작해도 늦은데...
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leehyangje 영상 안봄? 첫날 부상 당해서 뒤처지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무차별 구타 고문 하다가 자기가 죽겠다 생각 되니까 저항 할 힘도 없었지만 옆에 돌을 누운채로 집어드니까 유격대장이 보고 저새끼 죽여 라고 말했다잖아 죽도록 패고 고문 하라고 시킨거지 시킨다고 한새끼도 똑같은 새끼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피한방울 안섞인 내마음도 이럴진대....가족들은 이사실을 알고 어찌 제정신으로 살 수있을까요? 죄없는 사람을 어찌 그리 개인적인 감정으로 참혹하게 다룬건가요? 최소위님 얼마나 힘드셨나요? ........ 가족분들에게도 주님의 위로가있길 기도합니다
너무 슬프다. 죽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교관들의 집단 구타... 왜 그렇게 잔인하게 했을까?? 유격대장을 가장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티비로 보는 것만으로 충격적이고 보기가 너무 어렵다.. 가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꼭 가해자를 처벌해주세요.. 증언자들 용기에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niepark8186 맞아요 이름 밝히고 신상 밝혀 자자손손 피해자 가족에게 보상하며 살아야 합니다 죽인 범인이 살아 있는동안 그리고 그의 자자손손 최소위에게 위로하고 보상해야 합니다 최소위에게 위문가며 시간 나는대로 죄책감을 표현하고 늘 최소위를 위로하며 최소위의 가족들에게 늘 위로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이 교관은 법적인 죄값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고
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아버님 친구분의 아들이었던 승균형님..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진실에 울분을 참을 수 없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 억울함을 알고 있기에 아직도 울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사십여년 전 처음 봤을 때 싱긋 웃던 형님 얼굴이 생각나는군요. 부디 철저한 진상 파악과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로 꽃다운 나이에 억울하게 죽은 한 젊은이의 넋과 그 유가족의 비통했던 긴 세월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을 시청한후 하루종일 슬픈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ROTC 장교는 나라의 인재인데 왜 그런일을 당헀는지 도데체 이해가 안갑니다. 남을 학대해서 죽이고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세상에 나와서 멀쩡하게 살고있는 괘물들이 벌을받아서 정의가 실현되는걸 보고싶습니다. 북한군에 잡혀가고 그런고문을 안당했을것이란 증인님의 말이 자꾸 생각나고 아마 삼국시대에도 자기편 군인을 이렇게 대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