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세상 이 바뀌어도 필요 한것 이태원 112 최초 신고자 6시 34분 왜 통재 안했나 신고자 본인 음성 티비조선 채널공개 인가 공개 차분하고 또박 또박 압사 우려 왜 통재 11번 신고 안했나 3~4시간전 이 미~~~mbc 는 최초 신고자 알아듣지도 못 하게 잠깐 내보내다 만 음성 건희 여사 녹취 원본 잘도 공개하더니 ~~~
이시점 30전 밝히는 mbc 의도는 애도나 끝나던가 선동질이다 112신고 최초 6시34분 본인 음성 차분하고 확실한 압사 우려 왜 통재없이 mbc 잘들리지도 않게 다른사람 음성 으로 대충하다 끝내버리던데 티비 조선인가 채널A 본인 음성 공개 원본 공개하던덕 mbc 건희 여사 원본처럼 공개해야죠 위중한 시기에😎😎😎😎😎
저는 89년도 입대했었는데 ㅠㅠ 그 때도 얼마나 때리던지 ㅠㅠ 영상 속 한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도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게구나 라는 생각을 저도 처음 해봤습니다. 곡괭이 자루로 엉덩이를 잘못 맞아서 다리가 움츠려들어서 보름 동안 펴지지 않아 병신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후유증 때문인지 지금도 비오는 날이면 엉덩이, 허리가 엄청 아프네요. 고인의 진복을 빕니다. 고통없는 곳에서 편하게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광주서 의원을 하고 있다는데.. 윤원장이 잘못한만큼 댓가지불하게 천벌을 내려 주소서..지금도 기억이 안난다. 책임자들 승승장구하고 1도 처벌받지 않았는데, 지금도 뉘우치지않고 거짓말하는 광주 윤원장에게 신이시여 천벌을 내려주소서! 그 가족이라도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그 가족대대로 천벌을 내려주소서!
군을 없애면 젊은 청춘들이 얼마나 좋을까?군대의 비리를 들어보면 전쟁을 대비해서 훈련을 하는건지 젊은 사람들 끌어다 개같은 훈련을 그냥 반복해서 시키는건지 군대의 끝없는 어마어마한 비리를 들어보면 군대 보내기가 겁날거 같다.의원을 한다는 자가 거짓증언하는것도 소름이 돋는다.
고 최승균 소위의 명복을 빕니다. 북한에 포로로 끌려가도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을꺼란 말에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소모품이 아닙니다. 군인도 이나라 국민인데 어떻게 한 가정의 소중한 자식을 데려다 저렇게 악랄한 짓을 한 교관만 높은 지위에 오르고, 눈감은 의사는 대학교수가 되었고 옆에서 함께 했던 동료들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마음의 짐을 지고 살아야했든건지 가슴 아픕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진성서를 내신 이상봉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죽음이든 진상규명은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좁불 모두들 참 많이 불쌍해요 군대를 간다는게 얼마나 두려운 일이군요 저는 님보다 십년 남짓 위인데 그때 이웃에 사는 건강한 형제가 군대가서 줄줄이 사망을 했어요 아마 너무 많이 맞아서 아니면 너무 괴로워서 자살을 했던지 였을거예요 군대는 인간세계가 아닌것 같아요 동물도 절대 저럴순 없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의 만행 인거죠 교관은 잔인한 사람만 골라서 시키는건지ㅠ 교관도 분명 인간적이고 좋은 사람도 있을텐데 군이든 사회든 엄격한 법이 적융 되어야 합니다 처벌 받아야 할 자가 처벌 받지 않으면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거죠 군대 생활이 너무 끔찍해서 떠올리고 싶지 않으시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
진짜 열받네요 공소시효? 참나 바람나서 처벌받은 사람들은 간통죄 없어지면서 보상금으로 돈도 주고 군인들 목숨은 그냥 개미만도 못한 취급하고 이런식으로 행동하니 믿음이 없고 내 아이 군대간 자식 보내며 하루하루 불안하고 우울한 엄마들 많아요 타인에게 무슨 일이든 사건이 벌어지면 공소시효는 무조건 폐지하고 조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짜증보단 화가나요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과 눈물이 흐름니다 최소위 부모형제는 이 방송을보면 그 아픔 어디에 비할까요 최소위님과 유가족들의 한을 풀어줄수 있는 조사가 꼭 이루어져 천벌을 받게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어떻게 같은 인간으로써 그렇게 할수있을까요 짐승에게도 그런짓은 못하는데 그 인간들은 인간이 아니였네요
저도 이 영상을 보니 엣날생각이 나네요 85년 8월달에 군대 입대했는데 그 더운날 유격훈련받으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 동기중에 유난히 몸이좀 둔한 동기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항상 얼굴표정이 미소를 짖는 표정였어요 근데 교관이 그친구의 총검술이 맘에 안들어서 불러 냈는데 마침 그친구가 더위도 먹고 얼굴에 미소짖는 표정과 비슷했는데 교관이 그 동기에게 훈련중에 웃었다는 이유로 앞에 불려나가 지금 기억으로는 20분정도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가격하고 군화발로 쓰러졌던 동기를 지근지근 밟고 했어 기절한 동기를 4명이서 내무반으로 가서 눕혔던 기억이 35년뒤 흐른뒤에서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그 교관 지금은 손자 손녀들 아들 딸들하고 행복하게 잘알 살고있겠죠... 아니면 중간에 병이나 사고사로 일찍 디졌을라나 ....
40대입니다 군대에서의 구타행위는 평생 지워지지않습니다 저보다 아버지벌분들은 더 할거라 생각되네요 요즘 군대가 아무리좋아지고 당나라부대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어딘가에선 구타가 행해지고 있을겁니다 군대엔 정신적으로 비정상적인 사람이 꼭 있습니다 일종의 사이코페스같은 이런 인간들 조기에 차단할 방안을 마련해야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구타는 안됩니다
아무리 늦어서도 반듯이 찿아서 처벌벋기를 바람니다 어떻게 사람을 때려죽일수가 있을까요?? 이런 인간은 반듯이 또 다른 사람의 해칠수있는 인간이므로 선천적인 악한 성품이다 그러므로 이사건를 알고있는분은 반듯이 밝혀주시길바람니다 그리고 최소위를 죽게한 교관을 알고계신분은 반듯이 신고해주시길바람니다 이런 인간은 반듯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읍니다 인성이 악질이므로 아주 위험한 인간입니다 숨기지마시고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견뎌 내시기엔 너무나도 두렵고 고통 스러우셨을텐데 그래도 눈을 감는 그 순간 까지 그 곳에 계셨다는 게 더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그 순간 순간이 얼마나 고통이었습니까…… 마음이 부서지는 듯 합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버젓이 거짓을 말하고 악행을 일삼았던 자들이 어찌 아직 숨을 쉬고 있단 말입니까…… 너무 아픕니다 부디부디 그곳에서는못다한 삶 아픔 고통 상처 잊으시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부모님과 못다한 행복 누리시고 평안하세요. 그 어떤 사죄를 해도 이 일은 용서 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귀중한 생명을 이렇게 꺾어 버린 그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후회와 사죄는 자신들의 목숨을 대신 하지 않는 한 진심이 아닙니다.
발목을 접질르면 행군을 제대로 할 수 있냐고 아 욕나온다 아들 키우는 부모들 진짜 피눈물에 한 맺히겠다. 아군 젊은애들 괴롭히지마라 우씨 우리 아들들이 적군이냐 생각없는 놈들아 유격대장, 체육과출신 교관들 직급 다 취소 시키고 죽었어도 직급 강등시켜라!!! 우리나라 한국에 아들 둔 부모들 군대 못 보낸다. 징병제폐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