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방송도 내려줬는데. 이까이꺼 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나라를 지키러 간 이제 갓 스물 넘은 청년을 무슨 원수졌다고 죽을때까지 고문을 하고 그 광경을 묵과하며 덮는지 정말 추악한 소굴이었구나. 진짜 살해범과 같은 저 사람은 얼마나 많은 피해잘 만들었을까? 이웃에 얼마나 헛짓거리르루하고 다닐까. 이런거보면 경제발전 타령만 하고 도덕과 양심과 상식이란 없는 진짜 후진국이다. 돌아가신 분 너무 가슴 아프다. 지금이라도 진정한 사과받기를. 몇명에게 죽음의 트라우마를 남겼나. 죽음과 같은 폭행은 시간이 지나가도 다 드러난다는 걸 보여주길 바랍니다.
형님 멘트가 가슴을 후벼팝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거짓말이 통하는 대한민국 부끄럽습니다 별개라고 할수있지만 별개가 아니라고 보는게 요즘 모유명작곡가의표절 사태를 보면서 미국같은데면 거짓말 하면 바로 아웃인데요 그렇게 많은 표절이 터져도 멀쩡히 방송 나오고 거짓말이 통하는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싶네요
동기분들 죄책감 갖지 마세요. 진정 죄책감 가질 살해자는 사과하지 않고 같이 내상을 입었을 동기분들도 깊은 트라우마가 새겨진 겁니다. 모두 사과받으셔야 합니다. 명명백백하게 조사해주세요! 20초반 꽃다운 청년들이 무슨 잘못을 했길래 ㅜㅠ 나쁜 인간을 덮기 위한 나쁜 상사들. 순의 악질적 소문을 덮기위해 전전긍긍했겠죠. 끈끈한 공범자들.
다른 사람은 모든걸 기억하는데 당시 군위관이였던 인간이 오래된 사건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그말에 더 분통이 터집니다 묶고 끌고 고추가루물 붓고 군대가 살인자 자백 받는곳도 아닌데 우리나라의 이런 허접한 인간들이 직업 군인 이었다는것도 이해도 안가고 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어찌 하나요 고인은 얼만큼 고통을 받으며 죽어 갔을까요 동기들의 증언을 듣고 가슴이 헤여질듯 아픔니다 지금이라도 밝혀졌으니 다행이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00 체육과 교관 뻔뻔한게 인간도 아니네요 지금이라도 얼굴을 밝혀 그 죄를 물어야해요 군장성들은 군대간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을 하찮은 손실 정도로 치부하는 생명 경시 풍조에 현실에 피가 거꾸로 섭니다~ 꼭 실명 밝히고 죄를 물어야합니다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내 무사히 집으로 돌려 받은 엄마로서 목놓아 통곡합니다~
체육학과 이땡땡 교관놈 기억이 안 난답니다.가장 악랄하게 한 놈이 수많은 훈련병을 잔인하게 해서 최소위 일이 기억이 안 난답니다.가혹행위 그런건 없었답니다. 첫날 어떻게 맞아요...체조하고 목봉훈련만 시켰으며 어떻게 사람을 목줄을 끌어요...싸이코페스들 특징은 입만 벌리면 숨쉬는 거 빼고는 거짓말입니다. 그런일 없다고 말합니다. 살인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당시 84년 보병학교 유격대장 전성수중령 현재 살아있으면, 사람 흉내내면서 새끼까고 살텐데, 남의 자식 죽이고도 아무 동요 없는 걸 보면, 살인마 후손들 배꼽이 트여 내장이 정렬되어도 큰 동요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안두희가 어찌 죽었는지 잘 기억해둬라. 살인마 주변에서 기생된 후손들도 배꼽관리 잘 하고.
그새끼 죽여라고 소리쳤던 유격대장 그는 그후에도 똑같은 짓을 반복하다 행복한 자연사 했을 것입니다 그나마 지금에라도 그 처절한 최소위의 한을 동기들이 증언해 줘서 다행입니다 국가는 보상해 줘야하고 다시는 이런 잔인한 가혹행위가 군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구도 거짓말 하는 당시 군의관.... 공동경비구역 김훈 중위의 죽음도 생각납니다 아버지가 현역 3성 장성인데도 그런일이 일어나고 은폐되었습니다 그러니 최소위 같은 가족들은 오죽했겠습니까?
전쟁 포로도 그렇게까지 가혹하게 고문하지 않는다라고 복받쳐 말하는 인터뷰 모습에 피가 거꾸로 쏟는다 내 나라를 지키위해 군인이되었는데 훈련이 아닌 고문을 받아 개죽음을 당하게 한다는게 이게 말이 되나! 군대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키우는 곳인가? 법적인 살인자를 키우는 키우는 곳인가? 군대인가? 고문소인가? 훈련인가? 고문인가? 군대가 1명의 살인자라도 키우고 보호 음패했다면 이미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아니다~ 피해자들의 가족들에겐 사악하고 악랄한 살인자들의 집단일뿐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결코 죽음을 당한 한 가족에게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라라 위급할때 나라를 지킬군대가 썩었다면 전쟁으로 나라가 망하기전 이미 그나라는 망하게 될것이다~ 군 비리는 그래서 철저하게 밝히고 강력하게 처벌을 내려야한다~~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나설 때 올바르고 강인한 군대로 키워낼 수 있다~~
인과 응보란 말에 작은 위안을 삼아봅니다 만행을 저지른 그 관계자들의 영광은 길지 않을 것입니다 긴 세월뒤에 밝혀지긴 했으나 軍을 믿고 아들을 맡긴 부모들의 통한에 통감합니다 요즘 軍이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다시금 각인되어지는 억울한 사건입니다 비리는 곳곳에서 감생되어 진다고 생각해야 옳겠지요 너무 황당한 건 모든 관계자들이 징계를 받고 법의 심판을 받았다고 거짓말하는 사람? 참 억울한건 惡을 먹고 사는 세상이 맞습니다 고귀한 젊은 청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군이 양심이 있다면 그때 당시 관련자들을 다 오픈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게 해야한다. 살아있는 인간이 있다면 가족들은 얼마나 한이 맺힐까요? 그때 부검한거랑 병원에 다니면서 좀 알아보시지. 저같으면 그 놈을지구끝까지 라도 찾아서 죽이고 나도 죽을거 같아요. 가장정직해야할 군이 제일 부페하고 타락하고 썩은 무리였네요? 국민들은 군을 믿고 나라를 믿고 자식을 군에 보내는데. 그 군의관했다는 인간은 아직도 양심에 털만있나 관련자들 다 처벌당했다고 저런 거짓말을 지금도 하고 있으니 죽어가는 사람도 모른체했겠네요~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친구분이 정말 죽은친구 많이 사랑하셨네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유격훈련을 한게아니고 매질을한거군요 구타를 심하게당하면 쇼크사로 죽을수도있고 이걸보고 몸이 약하다고합니까? 진실은 가릴수없습니다. 하늘의 천벌이 가해자와 은폐범들의 가족을 고통받을수 있게합니다 지금이라도 유족들이 편하게 자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