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 Yi(동이), Ep 109, MBC TV 조선 역사 상 처음으로 궁중 최하층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른 숙빈 최씨의 이야기 동이 FULL버전 다시보기 ▶ WAVVE로 go go! www.wavve.com/... ▶ imbc.com serieson.naver... #옛드 #사극 #MBC
그동안의 장희빈은 승자의 기록대로, 야사의 기록대로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표현된 것 같아요.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기득권을 지키기위해 독해진 면도 있겠지만, 정치적인 희생양이라는 관점에서는 이소연씨가 연기한 정도가 진짜 장희빈의 모습일거 같아요.. 저도 역대 장희빈 역할 중 제일으로 꼽게돼요. 딕션도 좋고 목소리 톤도 좋지만 딱 절제된 연기가 너무 좋네용
사실상 숙빈 최씨가 진짜 악마였던거죠. 인현왕후를 무당을 불러 저주를 했다고 이간질을 하는바람에 숙종 이순께서 대노를 하여 이성을 잃고 중전자리를 박탈하여 빈으로 강등시킨후 사약을 내렸죠. 일부 신하들도 역대 열성조분들께서도 폐서인이 되거나 삭탈로 빈으로 강등되었지만 세자의 생모였던분이기에 왕의 명으로 직접 죽음을 내리시는 경우는 없었다고 반대했음에도 대노를하며 씹어드시고 사약을 로켓배송했죠
희대의 악녀라고 들었는데 보다보니 장희빈만 악녀가 아니고 황후 숙빈최씨 다 똑같네요 ㅠ 좌우당간 다자기보좌를 위해서 이리했거늘 왜 장희빈만 악녀라고 하는지 ㅉ 그리고 동이가 아닌 장옥정사랑에 살다를 보니 왕을 너무나도 사랑한죄밖엔 없음을... 그저 왕이미워지네요 자기의왕권과 권력을위해서 그토록 사랑이라고했던 사랑마저 죽이는 차거운 인간이는것을... 암튼 조선역사에 후궁들이 넘 비참한거같음요 한남자를 원없이 한없이 사랑하는게 죄인것이 ㅠㅠ 나같음 그냥안해 ㅠㅠㅠ
장옥정이 질투를 해서 와 숙종은 과거 성종처럼 후궁을 중전 만들지 말라로 했을때 생각이 인현 왕후는 속으로는 질투 할 지 라도 겉으로는 칠거지악 이고 장옥정은 요즘 일반 여성처럼 질투하고 불만을 표 했을 것 같음 처음에는 장옥정 미인계 때문에 인현 왕후를 폐비 장옥정을 중전으로 하지만 6년 후 장옥정 나이 때문에 미모도 줄고 그래서 다른 젊은 처녀를 후궁 만들어 바람을 피고 있는데 장옥정이 질투 하고 불만을 표시 한다 왕인데 얼마나 짜증 났을지 그래서 희빈 강등 인현왕후 복위 하지만 인현왕후 죽자 다시 희빈을 중전으로 더 늙었는데 그러니 숙종이 트집 잡고 사형 시킨게 아닌지
어머니로서의 장희빈 너무.. 너무 맘아프다... 그렇게 싫어하고 원망하던 숙빈 앞에서 무릎꿇고 자네가 세자를 지켜달라고 '부탁'까지 하는 게 너무.. 원수 앞에서 가감 없이 감정을 표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나도 울고 있어.. 장희빈의 오빠인 장희재와 어머니를 포함한 외가, 친가가 권세를 얻었다고 갑자기 패악질만 부리지 않았어도 인식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을 텐데 (그리고 인현왕후를 폐한 게 무리수긴 했고...) 주변인들 때문에 피 보고 흑화(?)한 대표적인 케이스... 웃픈 게 숙종이 최악의 남자인데도 지진희가 연기하니까 갑자기 개연성이(?) 생겨버린다는 사실.. 이소연이랑도 잘 어울리고 한효주랑도 잘 어울리는..
I've seen the series 20 times in the last 12 years since it appeared..an exceptional series with beautiful and talented artists ... but it's not good to cut the connection between the sequences .... with the two funny and nice friends .... had to be left as it was .
Ini ada lah contoh,bagi kita.. Jika sesuatu yg bukan hak milik kita ,tak akan pernah jadi hak milik kita,walau dengan cara apapun yg kita lakukan jika itu bukan hak kita ,tak akan jadi milik kita.. Jadi bersyukurlah kita dengan apa yg sudah kita punya dan dapat kan. Karena hidup kita adalah sebuah perjalanan dan bukan nya perlumbaan😊
인삼이 아니라 부자라고 나오는 곳도 있었습니다. 부자라는 약재가 허준에서도 나왔었는데 잘 쓰면 직빵으로 몸을 낫게할 정도로 좋은 약재이지만 과하게 쓰는 순간 잘 듣는 약도 한 순간에 사약으로 만들 만큼 독성이 강한 약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부자는 사약만들 때 쓰는 재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예시로 허준에서 돌쇠 엄마 병을 고치는 데 허준이 부자를 썼었는데 이 이후에 돌쇠가 자기 엄마 눈이 멀었다고 허준을 탓하며 찾아옵니다. 알고보니 돌쇠가 부자의 효력을 누그러뜨릴 꿀같은 단내 성분 재료를 넣지 않고 어머니께 부자만 가득 든 탕약을 먹였다가 눈을 멀게 만든 거였죠.
본작에서 장희빈은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발버둥은 쳤지만 추하게 굴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추하게 매달리며 애원한 순간이 있었다. 바로 자신이 죽게 되면 혼자 남게 될 훗날 경종이 되는 아들 운의 목숨을 지켜주라고 애원할 때였다. 그리고 장희빈이 죽으면서 동이 스토리가 지루해진 면이 있는 게 장희빈이 죽으면서 남아있는 거라고는 천한 신분의 여자가 중전되는 건 안된다 천인 핏줄 섞인 놈이 왕되면 안된다라고 떠들어대는 평면적 빌런들만 남아서였다. 특히 후반부 오윤의 위치를 맡고 있는 장무열 역시도 평면적인 빌런이 지나지 않았다.
사약에는 초오 투구꽃뿌리 그리고 천남성뿌리라는 약초가 들어갑니다 이두가지를 달여 한사발?정도마시면 현재도 사약과 같은 효과입니다 소량을 쓰면 약이되기도 하지만 사약같이 많이 달여 한사발정도 마시면 폐에 작용하여 숨이 멎게 만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 심장도 멈춘답니다 😢😥
인간에 생각은 절때로 이루워지지 않는 것 을.그렇게 쓸때없는 악행과 욕심 으로 너의 어머니 오빠 장희빈 너의 자신 부질없는 욕심에 그렇게 악행을 떨어고 .남의 가슴에 피를 보면 ...내 온몸에서는 피가 나오니 그렇게 죽는 걸을 너의 마지막 길 쓸때 없는 욕심때문에 지옥에 길을 가느니... 가여운 축생들..
من فضلكم أنا من الجزائر و من عشاق الدراما الكورية . أرجوكم ما إسم هذه الدراما ؟؟؟ 🙏 كما أتمنى من صاحب هذه القناة أن يفعل خاصية الترجمة بالعربية لفيديوهاته لأنها رائعة
어우 진짜 사약가지고 불편충들 오지게 많네. 조선시대에 사약이 저렇게 한 방에 죽일 수 없고 사람마다 달랐고 뭐 몇 수십 사발을 먹여도 안 죽는 사람도 있었고 사약 먹고 아궁이 불 팍팍 넣은 방에서 약효 날 때까지 땀 빼야 되고 그런 거 요새 누가 몰라???????????? 그냥 드라마적 허용으로 보면 되지 굳~~~이 사약은 저렇지 않았다는 둥, 김 빠진 콜라라는 둥 산통 깨는 소리 오지게 함. 그럼 저기서 이소연이 사약 원샷하고 황토방 들어가서 어이구 뜨겁다 이러면서 약효날 때까지 있다가 약효가 안 나서 항아리째 드링킹 하다가 그래도 안 죽어서 에라 그냥 자결하라 해라~ 해서 죽는 씬 나와야 만족하겠음???? 드라마니까 그냥 극적으로 연출하려고 저러는 거지 뭔 진짜;; 그리고 어차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실제 장옥정이 정말 어땠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거고 특히 이 드라마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게 아니라 숙빈 최씨를 모티브로 해서 완전 소설 써재낀 픽션이고 뭐 조선구마사처럼 엄청난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뭔 사약 안 받으려고 발버둥치는 게 맞다는 둥 악녀를 미화한다는 둥... 왜 드라마에서 역사 다큐를 찾고 앉아 있어. 이거 보고 실제 역사가 이런 걸로 착각할 수 있다고? 드라마 보고 그걸 실제 역사라고 생각하는 새끼가 존나 빠가사리 아니냐
이건 또 무슨.....민주 공화정이 정착되기 전의 세상에서 당파싸움으로 정치적으로 대립하다 지면 죽는건 전 세계 모든 나라 역사에서 나오는 일임 그리고 숙종이 가장 사랑한 여자라는건 후대에 사실상 소설에 가까운 사서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고 숙종 자체는 이미 권세가 너무 커져버린 신권과의 싸움에 적극적으로 혼인정책을 사용한 왕일뿐 누구를 사랑한다는거 자체가 저 당시 조선의 왕에겐 사치일뿐임. 다만 후궁들중에 권력욕이 없는 여자를 나름 좋아했을 가능성은 높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