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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마크툽[ep.4] 어르신들께 불러 드리는 '너를 부르는 바람' (A Pining Win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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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Maktub
Lyrics by Maktub
Composed by Maktub
Arranged by Maktub
Background Vocals & Arranged by Maktub
Synthesizer Perfomed by Maktub
String Arranged by Park minji, Maktub
String Performed by LA String
Piano Performed by Maktub,Song misun
Guitar Keum sanghun,Lee Teauk, Heo yoonjae, Andrew Harris
Bass Maktub
Drum Kim youngjin
All Sources Programming Maktub
Director: LeeBum (@Leegendstudios)
Director of Photography: LeeBum (@Leegendstudios)
B Camera Operator: David Kim
C Camera Operator: John You
Gaffer: Xander (Catalog)
Production Manager: Sunny (Catalog)
Edit/2D/DI : Leegendstudios (@Leegendstudios)
Decorator : Kim bora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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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76

@MAKTUBPlanet Год назад

9/22 음원으로도 발매 됩니다.^^ (A Wind Pining For You)

@user-1013-q9y Год назад

멜론 하트 딱 대^^ ㄷㄱㄷㄱ 덕분에 매일매일 잘 듣고 있어요!!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iamhwan.2269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H.P.Musician Год назад

오늘이네요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jjj7119 Год назад

크툽이형 사랑해

@hangguna3052 Год назад

이 버전으로 따로 나오는건가요??

@liju6623 Год назад

중간부분부터 오열하시는 어르신..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마음껏 소리내 울어보시는게 힘드셨을텐데 가슴 속 짐을 덜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lx6oe4yc1q 3 дня назад

시시대의 아버지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user-uh8pv4lt9u Год назад

06:58 이 장면에서 진짜 울 뻔 했습니다 ㅠㅠ 노래로 사람 울리는게 진짜 쉽지 않는데 ㅠㅠ 하ㅠ

@user-ci6qu3ho8r Год назад

절 키워주신 할머니가 올해 1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고 지쳤습니다 이제는 기운 차리고 살아가는 와중에 이영상을 보았습니다. 다시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사랑했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위에선 편하게 살아 아프지말고 사랑해

@user-yq6jn2xk6x Год назад

할머님은 영영못뵈는게 아니라 잠시 여행을 떠나신거에요 여행 마치시고 돌아오시면 동건님 옆으로 오실꺼에요

@user-mo1ql8el6y Год назад

여행이란 단어 자체가 눈물나는건 처음이네

@user-rb6ui9wd8u Год назад

진~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의 12살이 생각나요. 🫂💜🦋 우리 할머니~ 예고도 없이 이별(離別) 을 가르쳐 주시고 별(빛色)이 되신 그날~ 그리고 나 생사 😢😢😢🌈🫂💜 아무리 기다려도 일어나지 않으시던 그날 밤~ 마지막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목소리가 기억 나지 않는 ' ' ' 😢🫂💜 ' 사랑한다 ' 말해드리지 못한 기억 ⌛ 시간이 멈춘 기억 노래 들을때 마다 12살로 돌아가는 나~ 가슴아파요~😢🦋

@user-qt9ks1ur4j Год назад

한사람의 인생을 아무리 상세히 표현해도 늘 부족하듯이, 그 사람 인생의 가장 행복한 부분을 떠올리게 하는것도 어려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각이 드네요. 그때 행복했던 저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user-ps6ro6ho3s Год назад

이 영상으로 오빠의 노래는 세대를 초월해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을 준 다는걸 알려주겠죠!!?? 어휴휴휴 이 새벽 두근거림에 어찌 잠이 들까요🙊🤍

@seungboogi Год назад

주황색옷을 입으신 정건범 할아버님보다 저희아버지가 나이가 어리시지만 친형이 조카를 낳아서 손녀를 보실때마다 행복해하시고 매일 사진, 영상을 보내드리면 휴대폰으로 흐뭇해하시면서 좋아하시는데 직접 못보고 영상으로만 보신다는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꼭 따님분이 손녀와 손잡고 한국으로 오시면 너무 행복해하실거같네요

@user-rv9el9gt9k Год назад

고양이 강아지 사슴 멧돼지 모아놓고 노래 하셔도 감동 받을듯... 눈물납니다. 잘듣고가요.

@hunythinking Год назад

이컨텐츠괜찮네요...

@suitman-et6ll1hd6s Год назад

가수가 진심으로 노래를할때 그 모든 인종과 나이를 허물고 그들의 마음을 울리고 행복으로 채운다

@user-Ramgee Год назад

항상 우리 곁을 지나가며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따스하게 부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진 않지만 새로운 바람이 분다. 추억과 인연은 찰나의 지나가는 바람같은 소중함인것 같다.

@user-fk6uc5sb9b Год назад

진짜 주황색 옷 입은신 어르신 보고 감정이 너무 슬퍼져서 계속 울었네요..

@allenkim0728 Год назад

지나간 수많은 아름다운 기억들은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주겠죠~~~? 시간 약속 없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진흙탕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때가 생각나는 밤이에요. 집 앞 논두렁에서 쥐불놀이를 하다가 불내던 때도요…😂 그러고선 밤엔 이불지도를,,, 😮ㅋㅋㅋㅋㅋㅋ 비로소 지나가야만 그리워지는 것들을 깨닫고 오늘을 예쁘게 살아볼게요. 그리고 이것은 진심인데요. 감사해요.

@user-ck3qk7hc9d Год назад

쏘 엘렌스럽쏘

@allenkim0728 Год назад

@@user-ck3qk7hc9d 🤍🙏 so much

@user-yt7oo1rx1m Год назад

와 이번에는 어르신들이라니 👍👍👍👍👍👍👍👍👍👍👍👍👍👍👍👍

@wlals0 Год назад

괴물형 형님 마크툽님한테 운동 영상도 올려달라고 해주세요 ㅎㅎ🙇‍♂️👍👍👍👍

@user-ps8wp7eg3h Год назад

담편은 애기들 이라고 추측해봄

@user-hz8hc4qz5p Год назад

따님이 호주에 시집을 가셔서 사랑하는 따님과 손자들을 보지 못해 그립다고 말씀하신 어르신의 리액션이 정말 인상깊네요.노래를 부르는 사람과 노래를 듣고 있는 사람은 서로의 지나온 시간들과 그 안에 담긴 추억을 알지 못하지만 사연 모를 각자의 ‘그리움‘ 이라는 공통된 감정으로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로 인해 감정이 짙게 공유 되는것이 다시금 진정성 있는 음악이란 참으로 아름다운것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user-vy9zu1mi5s Год назад

이 노래 속 '너'의 의미는 과거의 나일 수도 있고 사랑했던 사람일 수도 있고 지난 과거의 총체일 수도 있습니다. 너부바를 들으면 지난날을 반추하게 되며 숙연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누구나 지나온 과거에 대한 아련함과 그리움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죠. 너부바를 70대이신 저희 엄마께도 들려드리니 참 좋다하고 하시네요. 이제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깊이있는 음악을 만들어 주신 툽님께 또 감사합니다♡♡

@user-qs4re6fw7s Год назад

뭉클하네요ㅜㅜ저도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서울대병원에 있다가 간이식부터 수술 다 실패하고 아버지가 집에서 눈감고싶다하시길래..마지막이라 짐작하고 사설 구급차불렀는데 하필 투석기가 고장나서..아버지가 견디시다 부산 앞 양산서 돌아가셨어요ㅜㅜ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보니까 욱하네요ㅜㅜ

@user-ep1bk3my9f Год назад

아주머니 눈물 흘리실때 저도 눈물 간신히 참았습니다.. 정말.. 친구만 옆에없었더라면 오열했을것같아요..

@user-ge4wf9zw4k Год назад

남자샛기가

@user-st8kt1iy4j Год назад

돈받고 연기하는건대 뭘 ㅋㅋ

@ksl7251 Год назад

22.09.14 친구가 외롭게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선연한 바람이 불 때 만난 친구인데 드라이브하면서 형님의 찰나가 영원이 될 때를 듣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하네요. 친구도 같이 이 노래를 들었으면 너무 좋아했을텐데… 처음 혼자서 이 노래를 들었을때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사실 아직까지도 저한테는 듣기 힘든 노래지만 가장 슬픈건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진다는 점인거 같아요. 항상 이 노래 들으면서 잊지 않도록, 추억하며 위로하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밉지만 고맙습니다.

@user-uf5db9ir6q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 친구분도 좋은곳에서 님의 마음처럼 좋은노래를 같이 듣고 있을꺼에요

@Light-ic1cu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 친구분도 듣고계실거에요

@user-os4hc5gc6i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툽님 노래들으시면서 마음의 안정찾으시길 바랍니다..친구분도 듣고있을테니까요. 그리고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까요.

@user-no3ew9ib6q Год назад

슬픈얘기 꺼내주어서 고맙읍니다. 우리네 인생 화이팅!

@user-st8kt1iy4j Год назад

@@Light-ic1cu 친구 운지햇음?

@hyojii Год назад

가사 그대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났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소중한 추억이 가득 있던 그때가 그립고 또 그립네요 요즘들어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좋았던 추억을 다시 한번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더욱 행복해질게요! 같이 오래오래 행복합시다❤️ love you!

@user-lk1ur3mj8e Год назад

영상을 보기 전에는 너를 부르는 바람이 단순히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사람과 함께 했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노래였네요. 음원을 보니 5분 정도의 노래던데 5분동안 시간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그때의 향수가 먹먹하기도하고, 슬며시 미소짓게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는 노래였어요. 한 음, 한 글자 소중하게 마음을 담은 마크툽의 노래에 또 한번 감동받았어요. 외로움에 휩싸인 누군가에게 다시 한 번 더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좋은 노래를 선물해줘서 고맙습니다.

@bari5945 Год назад

다른가사보다 "너와함께걷고싶다" 가슴에 꽂힌다. 별거아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왜 그사소한거조차 잊고지내고 귀찮아했는지.... 지금은 그 그리운사람과 아무말없이 함께 걷기만해도 행복할텐데

@mminz_ Год назад

두유노 마크툽 넘 좋아 이 컨셉 넘 좋아 😀 우리가 말했던 컨셉!! 역시 오빠는 믓쪄 ♥️

@user-rg8ng4ms1c Год назад

‘너와 함께 걷고싶다’ 이 다음 가사는 아마도 어르신들이 살면서 가장 그리웠던 기억을 각자 떠올리도록 비운 것 같다.. 그저 좋은 노래인 줄만 알았는데 사연을 갖고 들으니 더더욱 감동,,,

@user-sx6cp4nm5j Год назад

저는 나라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등지고 서서, 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기대하던 휴가일이 되어 집으로 향하는 휴가 출발 열차에 탔을 때 평소 좋아하던 마크툽의 노래를 듣고자 유튜브를 켰고 이 영상을 듣고 보며 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순간 순간이 제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이 감정을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저 1분 1초라도 더 빨리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hanjhood5305 Год назад

5년동안 같이 살았던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매일 밤 마크툽 노래 들으며 같이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두번다시 안올 정말 행복했던 시간인것 같아요 돌아갈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자신이 없네요 추억으로 남기렵니다 그게 그리움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마크툽님

@itsssamjoon1669 Год назад

마크툽은우리에게없어져선 안되는존재입니다 제가힘들때위로가많이됬네요.... 옛추억도생각해보고 마크툽님아니였음 제가힘나지못했겠네요 항상응원하고 더욱좋은노래내주십시요!! 저도노래좋아해서 가수나 보컬트레이너꿈꾸고 있는데 마크툽님처럼 못되도 열심히 하는사람이되겠습니다 매일곡이히트라서행복하네요^^ 화이팅입니다~~ 혹시댓글보신다면 답글은아니어도...하트받는게소원인데가능 할까요? 기적이일어날수있는지모르겠네요...

@allenkim0728 Год назад

우왕~~~ 기적 ❤🎉

@YOUJIN_K Год назад

진짜 멋진오빠!!👍💙

@iinghong751 Год назад

마크툽님 재능 플러스 노력파신듯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본받게되네요 ㅎ

@itsssamjoon1669 Год назад

@@allenkim0728 기적이네용!!!!

@itsssamjoon1669 Год назад

@@iinghong751 네저도열심히살고 본받을려고요!!

@user-sn1cg7jz2r Год назад

어른들은 눈물이 없는 줄 알았지만 애써 참고 있다는 걸 느끼는 영상이네요... 이 노래를 들으신 모든 분들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고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사람들이 있으실텐테 힘내세요

@user-dq2cw3ti3z Год назад

헤어진지 한달째 입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흐르지만, 한편으론 후련하게 감정을 쏟아낼수있게하는 이노래에 고마움을 느껴요. 미안해 익숙함에속아 너무편하게 대했던 실수 두번다시 반복하지않을게. 나 이렇게 바꿔줘서 고마워. 너무보고싶어도 볼수없다는게 마음아프지만 앞으로 너의삶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빌게. 정말많이 사랑했어.

@highmart82 Год назад

감정엔 나이가 없습니다. 인생이담긴 복합적인 어르신들의 반응에 숙연해지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 우린 저들보다 인생의 곡경에서 잘해낼수있을까요?

@user-cq1by8lk3p Год назад

마크툽이란 가수는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예술이라 칭 함이 맞는 것 같다.

@h.hwi.h Год назад

어르신마다 다르시겠지만 어르신들의 “너를 부르는 바람”은 지나가버린 청춘을 그리워하는 느낌일거 같아요!

@user-tr8jf7pj5d Год назад

신선하다. 우리내 부모님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감정을 느낀다는걸 자각한거같다

@user-ps3sy9cu6y Год назад

저마다 살아온 흔적을 되새김하듯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 자신의 맘속에 품고있던 소중한 순간들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속 기억을 예쁘게 그려봅니다.

@user-de2fb2fn5n Год назад

주황색 옷 입으신 어르신 너무 서럽게 우셔서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음과 초고음의 아름다운 조화 울부짖듯이 터져내는 감정 아름다운 가사 마크툽님 모든 노래를 다 좋아하는 팬으로서 이번 신곡 '너를 부르는 바람'은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

@geewan08 Год назад

괜히 부모님 생각나서 더더욱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침틸리언 Год назад

@@BFG-uv4ht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 다니는거 보고 바람도 좀 쐬면서 힘내라

@user-bx7es8ki4m Год назад

@@BFG-uv4ht 느금 좌우로 찢김

@Heneul02 Год назад

@@BFG-uv4ht ㅎㅇㅌ

@user-mw5sx8pl7z Год назад

@@BFG-uv4ht 힘내라... 살다보면 좋을일도 있을거라 생각해

@dasalbi Год назад

아 어머님 옛날생각이라도 나신듯이 우시는거 보고 나도 눈물이 고였다

@officialmusicplanneromp7912 Год назад

어두운 밤엔 감성을 극대화 시킨다 생각합니다. 마크툽님이 새로운 신곡을 발표한 뒤로 너를 부르는 바람이란 곡을 듣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러 감정에 휩싸였습니다. 가사에 들어있는 것처럼 인생에 가장 아름답던 순간, 애인 그리고 소중했던 이들과 소중한 순간, 눈을감으며 하나하나가 영화에 한장면처럼 행복하고, 소중하고, 아름답던 순간이 머리속을 지나치는데 그리워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실수했던것들과 잘못을 저지른것들이 후회 또한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며 또 한번 반성하고 마음이 후련해 졌습니다. 마크툽님께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음악을 듣고 다시 한번 인생에 행복을 다시 일깨워주시고 듣는 이들의 행복과 힘을 되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 사람들에게 힘이되어주고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마크툽님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하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데 힘써주세요!

@user-rangsini Год назад

울 부모님도 갔으면 좋았을텐데 까페 가보시고 좋아하셨어요 ᆢ

@kyum....5964 Год назад

나만 눈물이 나는게 아니였구나. 왠지 모르게 마크툽 형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와요. 너무 아름다워요

@user-nr3ii7wd6i Год назад

기다리고 있어요!! 😍

@user-tp2rg8uu4d Год назад

아...정말 시작하면서부터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나요 ㅠㅠ 비록 어른분들께서 느끼시는 감정을 제가 온전히 느낄수는 없겠지만 왠지 영상을 보고 있는 순간만큼은 한분한분의 마음이 느껴지고 제가슴에 와닿는거 같아요... 하루 하루 모든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 싶어요

@oopsfebruary Год назад

39살 노래를 좋아하는 남자 입니다! 노래만 좋아하지~ 가수가 좋은적은 없었는데 마크튭 이란 가수는 그자체가 좋네요~ 정말 리스펙 합니다 죽을때까지 들려주세요~

@self-made-man Год назад

어르신들의 예전에 항상 맘깊숙이 그리웠던 곳을 잠시나마 가볼수있도록 안내해준 노래내요 어르신들의 완전한마음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느껴져 같이 찡해지네요ㅜ

@hyojii Год назад

와아ㅜ 이거다이거ㅜㅜ 오빠 최고!!👍 진짜 기대돼요!❤

@user-hm8si3vz7m Год назад

이렇게 노래영상보다 대성통곡하고 울기는 또 처음이네요.. 마음이 진정이 안되요.. 몇번이고 더 보고싶은데 겁이나서 재생을 못누르겠네요.. 각각 다른 표정으로 노래를 담아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아릅답고 고우시고 안아드리고싶기도했네요.. 그 노래가 마크툽님의 목소리라 더할나위없었구요.. 너무 진한감동의 영상 감사합니다..^^

@user-gc5hs4vt3d Год назад

와 도입부 진심 미치겠다 저음부분 너무 좋다 2022년 최고의 명곡이고 절대 질릴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곡인 거 같다

@Emperor_Ballard Год назад

ㅆㅇㅈ 들을때마다 황홀스러움... 우리 크툽이형 노래하나하나 정말 정성들여 잘 만들시죠 한 단어로 'Masterpiece'

@user-qx3xj7dr2k Год назад

드뎌 곧 공개!! 😘 떨리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후하후하.. 워워~~

@allenkim0728 Год назад

얼마나,, 뭉클할까요 ㅠㅠㅠㅠㅠㅠ

@user-kh984 Год назад

아티스트 "마크툽" 형을 알게되고나서, 음악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조금이나마 느끼는거 같아요. 어르신들 말씀을 감히 절대로 절반도 공감못하는 나이지만, 젊음은 주어짐 자체에 감사해야한다는걸 배웁니다. 현재 내가 '해야할'보다는 '할 수 있는'에 더 집중하면서 살아야겠어요ㅜㅜ어르신들,진모형 감사해요.

@user-hg7wp4om4l Год назад

20대 30대가 생각하기엔 사랑이 주제지만... 어르신분들은 그리움의 대상 자체가 다르네요..

@user-uh5zd9gg8e Год назад

진짜.. 그리움 이라는 감정을 예쁘게 잘 표현한 뮤지컬 한 편을 본 것 같다....

@beautifulqueen8993 Год назад

I can't wait for tomorrow 🤗 ❤️🦋🦋

@user-pf4on9tn5j Год назад

아름답고 빛나던 순간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음을.. 매일이 소중한 하루하루라는 걸.. 빠른 속도에 지쳐가는 요즘, 천천히 음미하며 끄적여볼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에 소중함을 느끼며 마크툽님께 감사드립니다~🙏🙏이번 노래는 더 많이 끄적이며 잊고 있던, 잊고 싶었던 것들을(힘든 기억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JW-rp1tp Год назад

하 진모형 … 나 오늘만큼은 진짜 눈물 흘리기 싫었는데 … 😭 저도 해외나와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 한국에 가족들과 친구들이 너무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

@user-qn5gl1qr3b Год назад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는 많지만, 이만큼 감동과 여운을 주는 가수는 거의 없다고 생각함

@wilson_world Год назад

진짜 이번 너부바 두 유 노 마크툽 듣고 오열했습니다ㅠㅠ 살아계신 할머니가 생각나고 지금도 고생하시는 부모님도 생각나고 너무 눈물이나네요ㅜㅜ 오늘은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툽님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htmahtm-f8t Год назад

역시 마크툽님은 사랑입니다 🥰😍🤩

@landc.2088 Год назад

이번 노래 가사가 어르신들한테는 어렸을적 느끼던 낭만이나 그 시절의 감정들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느낌이었나봐요 우시는거 보고 조금 뭉클 했내요 가사중에 "가장 아름답던 그때로 사소했던 너와의 그 하루로" 이 가사가 아마 제일 크게 와 닿지 않았을까 합니다

@user-ju4vm7pq1r Год назад

얼마전에 남편덕에 알게되었는데 이노래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저에게 처음으로 감동과 눈물선사해준 가수에여ㅠㅠㅠ 지난날의 슬픈 사연이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계속 불러주세요😂😂

@user-ox6qc2dp5v Год назад

희정쌤?

@davidahn7917 Год назад

부러워서 일부러 인정안했는데, 인정할 수밖에 없는 마크툽의 탤런트. 신이주신 그대의 모든 재능, 최고의 선한 영향력으로 남아주시길...

@user-yp6te8ie5v Год назад

너무나 감정이 깊게 생각나는 곡이네요.처음으로 진성의 팬을 가지게 된 마크툽님의 팬인 것에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곡을 어르신들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소중한분을 보내드렸을 때 생각하니 감정이 올라오네요. 세상은 아직 행복한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마크툽님도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한 나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xt9pt4kz6x Год назад

형 최고에요. 얼마나 부모님을 생각하시는지 보이는 영상입니다. 최고👍🏻

@ssong_a_a Год назад

인터뷰 내용부터 스토리텔링이 있어 몰입도가 너무 좋았어요 🥹 그래서인지 노래의 전주가 시작되면서 부터 눈물이 맺히더라구요. 툽님은 여전히 멋있고 빛났지만, 이번 만큼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어요. 한분 한분의 감정을 제가 다 알수는 없겠지만, 이 알수없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제 마음을 뚫고 지나가네요. 오늘은 그리움에 울었지만 내일은 그 아름다운 기억 때문에 웃을 수 있기를.. 사소하지만 소중한 오늘이 또 오늘이 될 내일이 행복하기를 🤍

@user-tp2rg8uu4d Год назад

👍👍👍👍👍

@self-made-man Год назад

드디어!!!기달렸다ㅋ어르신들 리액션도궁금하네요

@user-zz5wf4lr8v Год назад

고백하는 노래가 아닌 위로하는 노래라서 눈물나요

@user-ww9to2bp8z Год назад

가사가 대박이다 진짜... 내가 나로써 가장 나답게 사랑했던, 다른 무엇이 아닌 나로써 사랑받던.... 요즘 조건 따지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사람으로써 좋으면 그냥 그게 정답인걸 모름

@user-hh6pj6cw1v Год назад

눈물난다.. 나의 미래를 보는 기분 나의 현재를 미래의 내가 그리고있겠지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를 그리는 것 처럼 상처가 익숙해 져 눈물이 적어지지만 아물지 않는 흉터로 남는 것 처럼 상처를 되돌아 볼 때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표현되어있던 영상인 것 같다 지나지는 시간이 너무나 빨라 혼자 돌아보는 것이 두려워 주저하던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같이 조금쉬면서 돌아볼 시간을 주는 곡 같아, 마음이 아리지만 방치해 두던 흉터를 따듯히 감싸안아주니 훌훌 털어낼 수 있는 힘이 되는 것같아 감사하다 멋집니다 마크튭님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cudekonst Год назад

지금까지 들었던 두유노우 시리즈 중에서 감동의 깊이가 제일 깊었습니다.. 배우자나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사람이 들어도 눈물 날 것 같은데, 가족을 여의신 분들은 얼마나 눈물이 차오르셨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크툽님. 오래오래 감동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gustkd122 Год назад

각자의 마음속 추억이, 지나온 긴 시간이 자아낸 울음이라 그런지 눈물의 깊이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마크툽 진짜 대단합니다!

@user-pj9se2ly4w Год назад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듣습니다. 죽을 때까지 마르지 않을 자리, 그 눈물자리에 동생을 묻었는데 노래를 듣는동안 행복을 느꼈네요.감사합니다

@user-kz8mm2bi8x Год назад

음반이 발매되던 날 돌아가신 부모님이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많이 울었네요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들을 때마다 복합적인 감정이 밀려오면서 아련해지네요 무언가를 추억하면서 기억할 수 있는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search_SM Год назад

역시 어르신들의 연륜이 묻어나는 영상이네요 ep2를보아도 가수를 지속 쳐다보는데 어르신들은 노래만을 경청하며 추억에 젖어계시는게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너무잘봤어요

@user-ik1ou3ri9b Год назад

마크툽 이라는 하나의 음악적 장르가 존재하는 지금의 시공간에 함께 할수있어 영광일뿐입니다.

@user-yt4qb5gw6i Год назад

눈물나는 거 참으면서 듣고있는데...어르신들 눈물훔치시는 모습에 펑펑 울었네... 좋은 노래에 눈물을 흘렸더니...뭔가 후련하네요...*^^*

@Comseat Год назад

보통 저렇게 공기를 데우는것처럼 브레싱이 심하면 그압을 잡아주는 힘이 부족해서 호흡이 많이 딸리거나, 한프레이즈로 부르질못해서 숨을 쉬지말아야할곳에서도 쉬기마련인데(청자의 입장에선 아무래도 흐름이끊김) 저걸 잡아주는압력과 그에관련한 근육훈련이 어마어마하게 잘되어있다는걸 느낍니다. 특히 마지막부분은 아예 브레싱그자체로 노래를 마무리지었다해도 과언이아닌데... 잡고있는 힘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bogustv8421 Год назад

좋은 곡 부르는 분들중에는 인생을 노래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MAKTUB 님의 노래는 내가 가장 빛났던 과거의 아름답던 추억을 많이 떠오르게 만드십니다.. 항상 좋은곡들 갑사합니다.

@iamhwan.2269 Год назад

퇴근하면 집에서 수없이 돌려보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소리없이 영상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목소리에 빠져 분위기에 빠져 수없이 되뇌이다 소리 없이 보고있으니 어르신들 표정하나하나 감정하나하나가 고스란이 눈에 그대로 담아지니 또다른 감동이었습니다 손 꼭잡고 노래하시는 모습이 여지껏 본 툽님의 어떠한 영상보다 아름다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게 이런 따뜻한 눈물이 남아있다는걸 알게해주셨어요

@user-oh2yg3lf2l Год назад

하루 이틀이 지난 그리움과, 10년 20년이 지난 그리움들 모두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보는 누군가에게도 당신의 그리움이 온전히 느껴지는 깊이인 것 같아요

@doubleh2 Год назад

어르신 눈물 흘리시는데.. 나도 모르게 같이 울게 되네 진짜 마크툽 자체가 감동이다...

@user-yo1tr9zn3o Год назад

언제 나오나 기다렸어요~ㅎㅎ 이번엔 어떤 감동과 행복을 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안전이 최고 입니다!!! 많이 아끼고 좋아합니다😍

@hjh1024 Год назад

이쁘다,진모님 마음이... 감동이다,진모님 노래가... 눈물이 난다...맨리 비치...많이 그립다. 사소했던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했구나! 오늘 고되고 고되었는데... 하늘이 원망스런 날이었는데...큰 위로 받내요...♥♥♥ 세상에나..이런 기특한 생각을 했을까..! 잘했다고 고맙다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내요.

@user-3Mreading Год назад

울컥해야 눈물이 나는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좋은노래 늘 감사드려요!

@user-og5xj7ve2k Год назад

와 진짜 작년애 남편 돌아가신 어머님 너무 고우신데 우는거보니 못 참겠다 ㅠㅠㅠㅠㅍㅍ 매 번 운다

@user-ee7gl9gx2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이노래를 접하게 되어 좋았고 4년전에 30년지기 친구를 잃어서 고향을 떠나 미친듯이 막일을 하다보니 잊었던 그 친구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슬프네요......하고픈 말은 많지만.....못하겠네요....

@mminz_ Год назад

진짜 이번 두유노 마크툽은 울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이와 상관없이 노래를 듣고 같은 감정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와닿습니다 저도 콘서트때 바로 눈 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울컥해서 혼자 눈물 찔찔했거든요 🥲 그리움이란 감정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서 이 노래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요 다음에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