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브라질인에게 congratulaion 축하합니다 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할말은 아니고 congratulation 할때는 상대가 노력하여 성취했을때 써야 되고 생일축하로 사용도 하지 말아야 함. 엄마가 노력하여 태어났기때문에 자신이 힘들어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임 happy birthday 라 함. Nude 벌거벗은 도 우수개 소리로 birth suit 라 하는데 태어나서 옷? 이라고 농을 한다.
@@Rising.sun.flag.2 조작날조가 일상인 ''일본 기술 원조 헛소리'말고 ''올바른 역사'' 공부좀 해라. 모든 역사학자들도 알고있는 일본인이 겨우 땅위에 출현하기 시작했을때 이미 한국은 왕국을 세웠고 한반도에서 비단 옷입고 다닐때 빤스도 없이 다니던 것들~ 역사적으로 일본은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원시족 섬나라였는데 백제(도래인)때 한국인들이 건너가 백제때 모든것~ 건축기술, 도자기, 술, 농사, 의복, 문화, '목욕 문화'' 언어까지 전수받아 세운 나라가 ''일본''이란다! 백제때 부터 지금까지 gisengchung처럼 한국에 빨대꽂아 번창했던것들~80~90년 잠깐 남의기술 훔쳐 경제적 호황이 있었을뿐이다. '
근데 왜 꼭 2호선 라인, 그것도 꼭 구의, 성수, 건대입구 이쪽에서만 촬영을 하는 거지. 그쪽 조선족 쭝국인들 존나 모여사는 동네인데. 마치 짠 것처럼 2호선 강변쪽 라인에 모여들 살드만. 길거리에도 쭝국인들 존나 많고.. 그래서 그쪽 동네 존나 지저분하지. 밤이면 범죄도 많고.
어차피 배려석이라서 굳이 양보 안해도됨.. 근데 임산부는 만삭아닌이상 양보받기 어려워서 만든거임.. 물론 나도 임산부석은 쓸데없다고 생각하긴 함.. 차라리 사람들한테 임산부 뱃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고 뱃지를 좀더 크게 만들어서 '나 임산부다' 라고 더 눈에 띄게 만들면 '어련히 양보 안해줄까' 싶음 임산부 뱃지 한번도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