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있어왔던 일들 그냥 그대로 쓴거임. 아직도 그짓거리하는거고, 의사들이 자꾸 특정정부 잡아서 대화를 안한다느니 폭압적이라느니 하는데, 특정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몇십년동안 여러 정부와 증원문제로 싸워왔고, 내부의 문제는 계속 썩어왔음, 계속 저래왔고 스스로 자정도 안되는 조직이었음
어휴 또 현실이랑 드라마 구분못하고 똥글 쓰지 ㅎㅎㅎ 얘야 늘린다고해서 얘들이 필수과를 안간다고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그리고 학교에서 그만큼 그인원을 모두 교육하기는 교수들 수가 모지라다고... 밖에서 미용관련 시술만 조금해주는게 돈 더 많이 돈이 꽂히는데 지금 학교에서 교수로 있는분들도 어느정도 희생하고 학교에 있는분들임 ㅋㅋ 자 그럼 이제 교육의 질이 저하되겠지? 그럼 현장교육이라고 질이 안떨어질까?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지방에서?ㅋㅋ 그럼 의료질의 더 떨어지겠지? 그럼 피해보는건 누구일까? 환자들이지 ㅋㅋㅋ 그럼 의료사고로 고소가 남발하겠지? 자 그럼 어느 미친인간이 환자니깐 그럴수 있지 이러겠니?ㅋㅋㅋ 임상에서의 우리가 흔히말하는 필수과 의사는 더 줄어들고 피해자들만 더 늘어나겠지 ㅋㅋ 왜 알지도 못하면서 드라마에서 다룬 현실성 거의 없는것만 보고 자위질 하지? ㅋㅋ 한번이라도 병원에서 일해봐라 ㅋㅋㅋ 빡대가리야
@@St-xi7ym 아하 우리 의새님들 그렇게 건보 재정 걱정하셔서 그동안 과잉진료에 혼잡진료에 건보 쏙쏙 빼먹으셨구나...코로나 때 코 한번 쑤신걸로 6 만원 받을때는 파업은 왜 안했어요? 그리고 20년 전 의약분업때도 국민의료시스템과 건보 건전성을 위해 의대 정원을 줄이셨군요. 크 거룩한 애국심을 몰라봤네~~
이 드라마 제대로 본 적이 없으니 이런 소리를 하시는 거겠죠? 기업병원의 폐해와 적자과에 대한 차별, 빅5병원에서 필수과가 그나마 유지되는 이유(필수과 유지시 받는 나라 지원비가 적자과를 없애서 적자를 줄이는 것보다 많이 받아서 오히려 매출과 영익이 늘어남으로 인해 최소한의 인력으로만 운영하여 최소비용으로 운영하여 적자과의 노동 폐해가 심각함)
이 드라마가 진짜 맞는 말인게, 예전에 어린 나이에 영업사원을 한 적이 있는데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들은 안그렇지만 의사, 약사들은 대놓고 사람 무시하고 면박주고 그랬던 적이 많았음. 의사, 약사들은 자기들이 타 직업군에 비해 귀족인 걸 알고 있고, 그걸 대놓고 표출하는 직업군임. 왜냐고? 변호사 회계사 등은 영업을 해야 하지만, 의사 약사들은 영업을 안해도 되거든. 환자들이 알아서 찾아오니깐 그걸 알고 있으니 자기들이 신성한 사람들이라는 걸 표출함
이렇게 이 드라마 찾아보게 하는게 나을거에요 새로운거 만들면 논란이 되서 인기가 좋을 순 있으나, 현실과 다르다부터 의료인과 비의료인이 나뉘어 더 싸우게 될거고 드라마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도 있고 결말이 이상할 수도 있고 그럼 역시 시리즈물은 성공하기 힘들구나 안만드는게 맞구나 그럴거에요 ->결론 : 논란의 중심에만 서게 될것같다
별로 달라지는거 없음 존나 단순하게 안뽑음 지방 비인기과 안감 보험장사는 많아져서 보험금이나 오를거임 밖에 도는 의사 많아지면서 이상한거만 존나 생길예정 의사 의협 병원이 안달라지면 아무것도 안바뀜 의사 많든 안많든 별상관없음 우리입장에선 다른 협의점을 찾아야되는데 ...
병원에선 임금 싼 계약직 노동자인 전공의 고용 늘리고 전문의 수는 줄인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전공의들이 뼈를 갈아가며 일한다고...월 200도 못 받으면서...그러면 병원을 상대로 파업을 하고 정부와는 의료수가 협상을 했어야지 무작정 병원 뛰쳐 나가선 정부정책은 모조리 반대하고 나선건 개멍청한 짓꺼리 였슴.. 초반에 이동욱이 말리잖아요 환자 담보로 파업하면 안된다고 ...명분없는 싸움 이라고...진리 임❤
난 치질도아닌데 치질이라고 수술하라했는데 ㅎ... 엉덩이 간지러워서 피부염인줄 모르고 개인병원 항문과가니 치질이라고 진물나와서 수술해야한대서 알겟다고 나오고 2차병원가니 치질아니라고 털 + 땀띠가 나서 그런거라고 하드라 ㅎ.. 그래서 또다른 2차병원가니 똑같이 땀+털때문에 피부염이라했음. 진짜 잘못했으면 없는 치질 수술 해버릴뻔 햇다
27:32 이 장면 ㅈㄴ 인상적이네. 초반에 파업 이야기 오갈때는 문소리가 이 손으로 환자를 살리는 행위는 돈으로도 매길 수 없는 행위라고 했었는데 투약사고로 허무하게 환자 잃는 일 없도록 하는 일에는 진짜 하찮게 준비해왔네 ㅋㅋ 그저 불리할때 방패막이로 써먹는거 너무 역겨워
의사들은 사기쳐도 감옥 안갑니다. 100억 사기친 의사 김옥 안가요. 우리가 그러면 감옥갑니다. 의사가 왜 안가냐면 환자때문이랍니다. 환자 버리고 병원 나간 의사들 다 벌 줘야 합니다. 법대로 처벌 할 놈들은 처벌하고 군대도 보내고 전과도 주고해서 외국 취업 못하게 해야 합니다.
3명 더 충당 하면 되겠네.40시간도 안하겠네.지들이 못해놓고 피곤해서 실수로 의료 사고 냈다 사람 죽였다.이말을 뻔뻔하게 합니다.저래놓고 뭘 권위자 인가?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치료해 달라고 의사에게 자신의 몸 또는 가족의 몸을 맡기는데 그걸 악용해서 자신의 권위 세우고 기겁을 하겠네.이국종 교수 같은 좋은 의사 닥터 김사부 같은 좋은 의사도 있지만 대걔가 환자가 저거 돈버는 수단으로 밖에 안보이는 인간쓰레기들 저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