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문의 무남독녀 외동딸 카트린 드 메디치 프랑스 왕자에게 시집갔다 금수저에서 흙수저로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었다 프랑스 궁정에서 못생긴 거지 취급 평생 남편 짝사랑하다 끝난 그녀의 사랑 남편 앙리 2세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그의 옆에는 스무살 연상의 남편 애인 늙은 여우 디안 프아티에가 버티고 있었으니...
재업하는 거라 설명 올리는 것을 잊어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괴로웠습니다. 40만 넘었을 때 갑자기 유튜브님이 노딱을 주셔서 다시 올린 것이라서요. 화면도 흐릿해져서 정말 속상합니다. 제목은 the serpent queen 이고 한국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집이 망하면 … 일반 사람들보다 더 험한 끔찍한 일들을 당하는 거 같다…늘 종교계가 도덕이 개판. 면죄부때문에 사람들은 더 악한 일들을 하고도 돈 내면 용서 받고 천주교 배만 부르게 되었지..지금도 모든 죄와 비밀을 고백하게 만들지 않나?ㅎㅎ 그걸로 사람을 조종하는 걸 …그걸 모르고 그냥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들이 바보지.
프랑스 잡것들은 너무 구닥다리고 고정관념이 심해서. 역사극 찍을 때에도 이렇게 찍어야 한다, 저렇게 찍어야 한다 그 틀을 죽어도 못 버림. 그러니 코미디 영화조차 30년이 지나도록 그 꼬라지고, 꼴에 넷플릭스는 죽어라 반대해서, 넷플릭스에 올라간 프랑스 영화가 거의 없음. 그러면서 프랑스 문화산업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약해지고 있다고 몇십년 넘도록 징징대고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