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에 운동의 효과와 중요성을 반쫙에 참여한 분들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또 60대에는 식생활이 단순히 몸을 만드는 것보다 체력을 위한 식생활도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권상우씨도 방송 이후에 한예슬씨하고 계속 만남이 지속이 된다면 지금보다 좀 더 다양한 음식과 맛좋고 영양가까지 풍부한 음식 같이 드시면서 데이트도 즐기기 바랍니다 닭가슴살만 고집하지 말고 체력을 위한 다양한 식재료도 드시고 진짜 몸이 예쁜 한예슬씨한테 운동코치 받아서 심하게 쳐진 어깨도 같이 운동하면서 올린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두팀이 데이트 나가서 술 한잔도 같이 못나누고 가족같이 식사만 하니 시청자 입장에서도 조금 아쉽네요 대리운전을 쓰든 스텝분이 운전을 하든 술이 주는 효과가 분명 있는데 성인들이 데이트에서 분위기 좀 느낄 수 있는데서 술 한잔 가볍게 나누고 돌아오는 그림도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데 너무 맨숭맨숭 맨정신에 데이트하게 해서 좀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아니 남편이 돌아가셨다고 그럼 죽을상 하고 울고 우울하게 살아야합니까? 산 사람은 살아야지. 그걸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기관리하며 사는게 죄예요? 진짜 또라이가 따로없네. 짝을 찾으러 온게 아니고 사람들도 만나고 친구라도 만날생각으로 다른사람들 권유에 나오셨겠죠. 그 사람 입장은 들어보지 않고 그렇게 욕부터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 있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