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가을야구에 우연히 야구를 보고 정말 낭만야구 그 자체를 하는 키움에 빠지게 됐음 23시즌 너무 많은 부상과 일들이 있어서 시즌초에는 내가 과연 내년에도 이 팀을 응원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는데 오히려 22년 가을야구 등 영상들을 보며 더 빠지게 됐음. 뭔가 매력 있달까..? 지하까지 처박혀도 사랑한다 키움
히어로즈 그이전시절부터 팬이었던 아재입니다 비록 족보가 꼬여 이상해 지긴했지만요 주변지인들이 왜 히어로즈 팬하냐고 물으면 그냥 웃고만 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팀 팬되고 경기보고 선수들 응원하다 보면요 묘한 생각이 들어요 설명하기 어려운 언더독의 마력같은거요 밟히고 찢길지언정 결코 물러섬이 없는 마성의 매력을가진 팀 히어로즈 히어로즈의 영웅들은 팀도선수도 팬들도 모두 영웅인것 같아요 히어로즈 화이팅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매일 해체하길 바랬다 그래도 결국 보게 되는구나 나는 정말 어쩌다가 야구에 빠지게 되어서, 그것도 키움 히어로즈에 빠지게 되어서 이런 것일까? 그래도 키움을 좋아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다 아직은 부족할지라도, 팬들의 요구를 다 못들어주더라도 마지막에 웃는 건 우리니까
"이기든 지든 영웅이야. 져도 위대하기 때문에 영웅이라고..." "누구든지 처음에는 무서워서 벌벌 떨 꺼야. 그런 사람도 을 갖게 되면 두려움을 잊게 돼." "힘들고 괴로워도 가 솟아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도 사라지는 거라고." "난 그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영웅은) 사람이 사람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된다는 뜻이니까." 를 읽다가 생각난 우리 히어로즈ㅋㅋㅋㅋㅋ 그댄 나의 자랑 키움 히어로즈~ 내 가슴 깊이 사랑한다 키움!!!!
나는 히어로즈밖에 몰라 히어로즈가 나를 야구를 사랑하게했고 히어로즈를 사랑하게했는데 내가 왜 싫어하겠어😢기죽지마 나도 안기죽을거야 당당하게하자 잃을게 없는사람이 가장무섭다고 우리는 잃을게 없잖아 그냥 막나가자 10등 안무서워 그러니까 최선을다하는 모습만 보여줘 너네가 아무리 상처줘도 나는 히어로즈 안떠날거야 더 강해질거야 우리 꼭 정후,하성이 돌아올때까지 이 사랑 변하지말자 서울히어로즈시절 암흑기였듯 지금이 그 암흑기가 다시왔다고 생각할게 많이 응원해 아주 많이 응원해 욕하고 안본다고해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있어 화이팅 키움히어로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장미🌷, 히어‘로즈‘ 수많은 선수들이 떠나도 12년째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마..🥹 히어로즈 덕분에 기쁨의 눈물도 슬픔의 눈물도 흘렸는데 어떻게 떠나겠어..😭 그저 바라는 건, 사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면서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한 시즌 무사히🙏🏻
울려퍼져라 이곳에 히어로즈의 노래 울려라 이곳에 승리를 위한 히어로즈의 노래 히 어 로 즈 승 리 한 다 히 어 로 즈 승 리 한 다 울려퍼져라 이곳에 히어로즈의 노래 울려라 이곳에 승리를 위한 히어로즈의 노래 울려퍼져라 이곳에 히어로즈의 노래 울려라 이곳에 승리를 위한 히어로즈의 노래
난 중학교에 처음 야구를 보기 시작했다. 그게 14년도였고 그때부터 히어로즈를 응원했다. 사실 나는 잘하는 건창, 한준, 병호, 택근, 승락, 정호, 우진, 상우, 현희, 원태, 민성, 동원, 짱후, 하성, 혜성 등등만 좋아하는 줄 알았고, 최근에 구단의 어려움으로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떠나자 많이 실망하고 구단에 마음이 떠나 다른 구단을 찾으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가는 근단이 없었고 10년과 함께한 구단이 계속 생각나서 히어로즈를 버릴 수 없었다. 그리고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한 함성을 부르며 민족의 아리아에 빠지게 되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고대에도 갈 슨 있도록 도와준 구단이다. 그래서 고대의 K 키움의 K 학교의 색과 구단의 색도 같아서 놀라웠다. 난 요즘 이 노래가 나오면 계속 눈물이 난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구단이지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추억을 줘서 ㄱ맙다. 앞으로도 항상 함께하자. 히어로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