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승리를 위한 함성 떼창 

19년 키움은 진짜 미쳤지 이정후,김하성,박병호,샌즈랑 아직 서건창 살아있을때 였으니까 그때의 키움은 마지막으로 타선의 힘을 보여줌

플옵에서 맨날 이긴 두산팬인데 히어로즈가 유일하게 우승을 못한 팀인데 이 팀 기상이 근데 진짜 대단함. 저렇게 짠 구단인데 선수 보는 눈이랑 육성도 잘해서 박병호,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 그리고 안우진이랑 김혜성도 메쟈 갈거보면 진짜 끝내줌. 두산도 좋은데 김현수 말고는 메쟈 보낸얘가 아직까지 더 없음. 이거 족보보면 크보에선 진짜 원탑

노래 진짜 최고다... 몇번을 보는지

내가 키움팬이지만 이런 떼창은 처음 들어보네 ㄷㄷ... 우리도 떼창이 됐었구나

와.. 진짜 저때 그립네요..

4년 전은 4년 전이니 비교할 수가 없죠 게다가 홈런왕, 최강용타, 유격수 평화왕자 있는 타선이었는데 지금은 뭐... 정후 죽쑤고 그나마 혜성이만 꾸준하고 러셀이 득점권에 좀 치고 나머지는 운에 맡겨야하는 선수들 뿐이니... 암튼 떼창 뽕차고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랬었는데…. 이런 날이 또 올까…. 잉잉 원태야아

저 그때 직관갔었는데요 제가 목 터지게 응원했었죠^^그게 벌써 4년전이니 추억이네요

이땐 남녀비율이 좀 고르네 지금은... 남자가 사라졌어 근데 이거 와 뒤에 배경음악 깔아놓은거 같이 너무 잘 부른다

포스트시즌의 키움은 진짜 전설이다

이건 진짜 민족의 아리아급 떼창이네

이때 오렌지석에서 보는데 개꿀잼이였는데 ㅋㅋ

이 때 모습은 찾아보기도 힘드네

오늘 팀코리아 파드리스 경기보고 승리를위한함성 생각나서 들으러 왔다가 더 웅장해짐

서건창 박병호 김하성 최원태 이정후...

이때가 그립다

지금은 치어직찍충에 핸드폰이나 깨작거리면서 부르지도 않는 팬들 수두룩함 팬이라고 닼버에 앉은 사람들도 대부분 이정후 김혜성 안나오면 폰하고 있음ㅋㅋ

서건창…김하성…박병호…정후야 이젠 너도 가는구나…

19키움 서건창 김하성 이정후 박병호 샌즈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시 강해지자 할수있다

그립네

이 시즌도 진짜 역대급 해였죠 두산의 9경기 차 뒤집기, 승률 6할대 팀이 세 팀, 연봉 1위 팀이 꼴찌....

저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해서 일당백 소리듣던 큠팬들은 어디가고 지가 좋아하는 선수 아니면 관심도 안주다가 견제송만 떼창하는 얼빠들밖에 안 남았냐...

여자배구 인삼공사팬인데 키움이랑 응원곡이 똑같은줄 몰랐네요😅😅

ㅈㄴ그립다

그립다 그냥

슭 요리법 ㅡ 1.추신수 ㅡ 바깥쪽 잡아당김 바깥가다 떨어지는 공이나 몸쪽리드해야. 찬스에 첫공 바깥 직구 기다림 2.최정 ㅡ 빠른공에 절라약함 예전엔 바깥에 약간 떨어지는 공만 노리다가 요즘은 몸쪽에 약간 떨어지는 공도 노림 첫공 자주 침. 3.용병 ㅡ 바깥공을 베이스에 붙어 노림 몸쪽리드해야 2번타자 왼손 ㅡ 바깥공 한번밀고는 담공 잡아당김 강진성 ㅡ 몸쪽 바깥쪽 직구 밈 그외는 죄다 밀려함 투수리드 강타자에 첫공을 스트라익 리드 자주함 타자가 배트 휘두른후 담공 스트라익 리드 자주 함

소름

ㅠㅠ 슬퍼요 이정후 안우진

우승을 못한게 이상한팀

지금은 다어디갔지??

지금은 여자 목소리만 들림

19시즌이 제일 좋았지

ㅋㅋ

2019 준플 4차전이죠?

키움 팬인데 응원 안하는 거 때문에 짜증나서 팀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