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레시절의 더티한 사고방식이라고요? ㅎㅎ 요즘은 캬바레도 아예 씨가 말랐고.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당시에 사람들도 서로 주고 받는 것이 맞았기 때문에 그런 일도 있었겠죠. 나도 당시의 캬바레는 가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이젠 우리나라도 많이 깨여서 돌아오라고 굿을 해도 그 시절 그 모습은 돌아오지 않으니 걱정을 하덜 마셈.
회비가 23만원이나 했다던데... 아무래도 학원 쌤들은 안내겠죠? 학원쌤은 수강생 많이 데려와야 하는 부담을 지웠을 듯. 프로 쌤들도 안낼테고 그래도 프론데 돈내라면 내가 누군데 카믄서... 그냥 형편좋은 매니아들이나 수강생 아줌마들이 돈내고 들어왔을 듯. 부럽다. 나도 돈벌어 저런데도 가야할낀데.. 춤을 못추니 가봐야 ㅉㅉ 구경만 하면서 23만원 낼순 없고..
이런 파티는 일년에 한번 가는 파티입니다, 그리고 프로와 같이 하는 프로암 이라는 파티로 파티참가비보다는 선수한태 배우는 렛슨비가 장난이아니죠! 파티 참가하고 선수한태 감사비도 줘야하고 파티한번 참가하는것이 생각 처럼 쉽지 안아요 여자는 드래스갑도 몇백만원 최하 3~~8백만원 하고요남자도 3~5백만원합니다 그래서 모던 댄스는 배우기가 쉽지 안아요 그래서나이 많은 사람만 많아요 젊은 사람은 배우기가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