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기변으로 난생 첨으로 틴팅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확실히 안거같네요. 늘 그랬듯이 현재 타고 있는 GLC살때 잘 알아보지도 않고 가장 밝은걸로 해달라고 딜러한테 맡겼는데, 요 한달 사이 야간 운전과 초저녁 우중 운전하면서 식겁했습니다. 알고보니 1열이 15%이더군요. 15% 안보입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내 프라이버시도 중요하겠지만, 타인의 안전이 더 중요한거죠, 초저녁 우중 운전하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걍 문열고 확실히 차선 들어설때까지 비맞으며 운전했습니다. 기변전까지는 앞으로도 그래야겠죠. 기변하는 차량은 전면 1열 측면 후면 죄다 50%이상 가야겠더라구요
200만원대 정가 틴팅 말씀하시는거와 뒤에 필름을보니 틴트어카의 볼레 프레스티지 제품을 말씀하시나보군요 이거 제 경험입니다. 우연히 딜러분에게 틴트어카 고스트 라는 제품을 시공받았는데 하필 샵 사장님이 새 필름 박스를 오픈해서 제 차량을 제일 먼저 시공하였고 필름자체의 문제발생으로 as가 생겨서 틴트어카 본사에 직접 연락하니 응대를 너무 잘 해주셔서 틴트어카 본사에서 직접 필름을 제공해주셔서 볼레 프레스티지 제품을 무상 업글시공 받았습니다... 그때부터인데요...... 그거써보곤 다른 틴팅 못씁니다 ㅋㅋㅋㅋ 광고도 아니고 틴트어카 직원도 아니구요 진심입니다. 상위 제품을 써본사람은 다신 못내려간다는게 뭔말인지 알게되었습니다. 통풍시트 옵션 넣을 돈으로 틴팅 해보세요 통풍 쓸모가 없습니다. 제가 볼레 프레스티지를 받고 처음 겪는 여름때 ㅋㅋㅋㅋ 한여름에 에어컨 끄고다녔습니다. 통풍이 있어도 키면 추워서 안쓰고 살았습니대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그 제품만 쓰고있으며 다음주 신차 출고하는데 그거도 같은제품으로 예약 잡아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0만원짜리하는게 차를 아끼는게 아니라 직업상 차에서 시간보내는게 제일 많은지라 그뒤론 여름을 위해 투자합니다. 그리고 고가필름은 필름 떼오는 가격도 진짜 비싼가보더라구요 앞유리하다가 먼지가 꽤 들어간걸 늦게 보시곤 진짜 슬픈표정으로 필름 다시 제단하셔야한다고...ㅋㅋㅋㅋ
이쪽으로 오실께요. 방송에서도 무슨 말 하다가도 쓸데없이 자꾸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밥먹듯히 씀. 뭐든 말하기전 죄송한데.. 죄송합니다. (쓰미마생 이나 이건...)등등 말투가 일본의 형식적인 높인말을 따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버려야 할 찌꺼기. 모두 반 한글에 앞장서는 방송국놈들의 억적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