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으로 인간관계 공부하시는 분들 ..! 인간관계경험이 적으면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있는데요 ! 1. 빈도 2. 눈치 요거 두개 꼭 고려하셔야해요 1. 빈도- 너무 잦게 하면 의도한다/뚝딱거린다는 느낌을 줍니다 2. 눈치- 사람, 상황을 고려해서 대화를 끌어나가야 합니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저 사람이 무슨 말을 듣고 싶어할지, 이 상황에서 어떤 대화가 필요할지 고민해보시길!
제가 얼마전에 이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구독하고 다른 영상들을 계속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하나같이 다 퀄리티도 좋고 진짜 알짜베기 영상들밖에 없더라고요 아직 학생신분이지만 말을 많이 해야하는 위치에 있어 말하는 법을 알고 싶었는데 제 눈 앞에 나타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댓글을 쓰는게 처음이긴 한데 제 진심을 전하다보니 쫌 길어졌네요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내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해치며 속이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닌 내면에, 진실된 마음, 사랑에 희생에 있다는 뜻입니다. 모든 선한가치, 이해와 공감, 배려, 위로, 칭찬, 인내, 관용, 포용, 수용, 변화, 개선, 혁신, 성장, 보여주고 들려주고 입혀주고 먹여주고 가르쳐주고 나눠주고 내어주는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운동성, 방향성, 앎과 힘, 이치와 섭리, 진리는 희생입니다.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택하는것이 선택이기에 무지와 무능, 무감각, 무책임, 무미건조, 무감동, 무의욕, 무의미, 무가치, 모든 없음,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이 선한마음, 감사와 감동,기쁨, 행복인 사랑이라는 말입니다. 사탄, 귀신의 마음이란 분노하고 증오하며 원망하고 불평하며 질투하고 시기하는 모든 악한 마음, 갇히고 닫힌세계, 경계로 존재하는 세상의 육신, 자아를 의미합니다. 깨드려 부수고, 분열시키는 자, 디아볼로스란 공동체, 우리라는 이름의 내가 아닌 객체, 자기자신만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만이 우리를 위하기 때문에 타인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해란 역지사지, 같은 마음과 사랑을, 의지를 갖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 희생을 통해 자기자신의 영을, 성령을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죽는다 말씀하심과 같이 삯군, 사기꾼이란 우리를 책임질 자로 생각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우선순위에 사람이, 사랑이 없으니 돈과 우상, 권위와 권력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언제나 관습과 관성이, 시스템이, 세상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미운 마음을 주면 미움받은 자들은 미운마음을 갖게됩니다. 감사와 기쁨 없이, 행복이 없이 아무것도 나눠줄 수 없습니다. 빛이란 언제나 나타나고 드러나는 섭리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기쁘지 않으면 하지 마세요. 자유는 언제나 책임과 같은 말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책임져 줄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지옥으로 굴러들어가 불행하게 살지 마세요. 저는 세상의 창조가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 섭리, 의지인 희생으로, 사랑으로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은 절대성, 완전성, 일원성입니다. 신이 신이고자 했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건 아무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을 보면서도 세상이 왜 세상인지 모르는 이유는 사랑이, 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재미없는 사람이라 죄송합니당 ㅠㅠ 오늘 하루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간결하고 핵심만 말해주는 친구네~ 근데 말은 쉽다라고 넘길게 아니라 정말 핵심을 말해주고 있음. 머리로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아무 감정없이 상대방이 내뱉은말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공감하는듯한 말 던지는데, 그것 또한 껍데기 대화라는걸 여자가 금방 알아챈다. 진심어린 공감을 표현해야 대화가 이뤄진다는 얘기임. 진심어린 공감을 하려면, 여자들의 감성을 이해해볼 수 있는걸 체험해볼것. 미술전시를 보거나, 감성적인 음악을 듣거나, 로멘틱한 영화와 책을 봐야함. 일례로 와이프가 왜 명품가방을 좋아할까 , 더 나아가서 여자들은 왜 명품가방을 좋아할까 생각했는데 명품이 만들어진 역사,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누구인지 등등 알게 되고 공부하다보니까 나도 명품백이 갖고 싶어지더라. 그렇게 진심으로 공감이 되면 대화는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