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있다 없다 실체가있다 없다라던가 가상세계라고 생각하는것은 차원에 의미를 두고 하는 말이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몸안에 우주계 물질계 생명계=현상계가 작용하고 있기에 나를 알면 세상을 알수있습니다 인류의 문명은 우리 몸안에 작용하는 원리와작용을 드러내어서 작동시키고있는 상황일뿐 고작 10%내외 이것이 과학 /물리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TXh3P0qBTg.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GqVnvPg8AI.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QnDHBtKr44.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