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선수 수원삼성 서정원감독님 계실때 구단에서 감독 무시하고 경질당했을때 시즌중이라 무감독으로 시즌을 치뤄야하는 상황인데 그때 당시 수원삼성 나락의 시작과 수원삼성축구단에 투자를 줄이는 시기와 맞물려 축구단의 존폐위기 그때 고참이였던 조원희선수는 솔직히 다른구단으로가도되는 상황에서 후배들 다른데못가고 축구를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생길수있어 조선수는 감독님 집앞에 찾아가 울면서 후배들 생각때문에 왔다고 감독님도 아닌 사모님께 이야기해서 서정원 감독님이 그이야길듣고 돈 안받고 구단이 뭐라하던 감독자리로 돌아와 중상위권에서 강등순위에서 중상위권으로 다시 올리고 시즌끝나고 서정원감독은 감독 안하고 삼성은 구단을 없애지 않게 됩니다. 조원희선수의 축구사랑과 후배사랑으로 모두를 지켰습니다. 그래서 조원희선수 선후배가 그를 챙기는 이유이죠. 지금시기와 딱 맞는 캐스팅입니다. 엠비씨 칭찬해.
난 축구 1도 모르는 사람이라 솔직히 선수하실 때 이런 분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썰 들어 보면 성실 그 잡채다.. 진짜 성실히 열심히 살면 사람은 빛을 보는 듯!! 이 분은 인맥 쌓아야지!! 이런 거 의식 하신 게 아니라 진짜 선해서 베풀고 하다 보니 선배들 눈에도 그게 보여서 여기저기서 불러 주고 그러시는 듯…
8살 차이 안정환한테 이리 깍듯한데 이강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진짜 ㅋㅋㅋ 조원희 착하네 매력적이네 ㅎㅎ 귀엽다 ㅋㅋ 선배들이 좋아할만하다! 축구 외 이런 모습도 축구팬들이 좋아하는 부분인데 그 이강인 외 탁구충 2인은 되도 안했다. 걔네는 그냥 은퇴하고 방송에서도 면상 못 디밀거다.
2002년 멤버들이었다면 이강인이 소니에게 대들고 주먹질 날릴짓은 꿈에도 생각못했을 것. 홍병보, 최용수, 안정환, 이을용, 유상철,황선홍 등 한 성깔하는 선수들이 즐비했는데 지금 국대 고참들 보면 2002년 멤버와 비교해서 덩치도 떨어지고 카리스마도 떨어져서 결국 이강인 하극상이 벌어지게 된 것. 어느 팀이건 호랑이 선배가 있어야 함.
조원희가 사회생활 잘 하는거지 살아남는 방법 예능 고정하는 방법 선배랑 피디한테 잘 보여 계속해서 예능계에서 살아나는 방법을 아는거지.. 선수가 아니니까 내려놔야 기회가 생긴다라는 걸 아는거지... 저게 똑똑한거야 이제 일반인 입장에서 예능인기가 크게 있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똥존심 부려봐야 팽당하면 백수임... 똑똑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