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당시에 젊은시절을 살아보고 싶어요 저때 당시엔 저는 4살 정도라 대충 저 당시에 생활이나 문화가 대충 생각나긴 하네요 요즘은 물건들이나 문화 여러방면으로 저 당시보단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사람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어렸을적 옆집 아주머니가 음식 갖다주고 옆집사람들과 이웃끼리 인사하고 같이 놀고 그때 어린시절이 너무 그립고 기억이 나네요 낭만이 있던 시절
법이 너무 많다보니 .. 상식적이지 못한 인간들로 인해 그것의 범위를 산정해 가고, 죄만 늘려놓은 결과지요. 관습하면 무조건 안 좋게 보게 만들었으니, 뜯어고치려는 성과위주로 가고, 억지가 붙고 .. 그러다보니 있어도 됨직한 미풍양속까지 없애고 .. 서양풍속은 아무 여과없이 그대로 들어와서 서양명절은 어디서 알았는지 챙기려고 들고 ...
저 당시엔 대가족이 흔하던 시절이라 저런 주거형태도 소화가 가능했지 요즘 사람들한테 돈내면서 저렇게 생활하라고 하면 참 잘도 하겠다. 사람사는 맛, 재미?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저런 형태는 개인사생활은 아예 없고 심지어 돈내면서 먹는 밥인데 주인아줌마 눈칫밥을 먹어야함.
저게 티비로 나오니까 굉장히 건전한척 하고 사이 좋은척 하고 그러는 연출이잖아 ㅋ 실제론 막 남녀가 막 떼10하고 , 파벌 나누고, 편가르고 ㅋ 그짓을 지금까지도 늙어서도 하고 있는걸 보면, 저때 어떻게 살았는지 딱 보이는거지 허구헌날 여성인권, 동물권, 환경권, 타령을 해도 사실은 모두 정치적인 운동일뿐이지 저사람들은 인권 자체에 관심도 없다고 ㅋ 한국의 80/90년대에 황금기의 나이에 공부를 했던 사람들인데, 그때 무슨 인권을 배워? 다들 그냥 선전이야 선전 ㅋ 선전하는것만 배운거야 본인들만의 이권 가르텔 만들어서, 현재의 2030 청년 남성들 다 죽여놓고 ㅋ 저분들이 다들 80~90 년대에 20/30 들이었는데 현재의 50/60 대들 그 운동권 세대와 , 전교조 세대의 혼합 짬뽕 대한민국에 저 2세대만 존재한다면 , 벌써 사회주의국가가 됐을거다 라는말이 있을정도 ㅋ 당신들 그러다 나중에 늙으면, 길가다 밟힌다 ㅎㅎ
@@0ubdu0 떼 10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너도 참 인생 알만하다 ㅋㅋ 너도 딱히 떼10을 한거같지 않은 얼굴같은데 ㅎㅎ 뭘 그리 자랑까지 하냐? 저러면서 젊은애들 av 못보게 막고 그랬어? 얼마나 위선적인지 니 인생도 참 알만하다 ㅋㅋ 너 그러다 얼마 못살어 ㅋ 그렇게 앞뒤 다르게 살아가다가는 ㅋ 진짜 너 그러다 암걸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