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던스 - 이별가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10502 방송 

감동적인 라비던스의 이별가 드라마 ost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명곡입니다!!!

이별가를 공중파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라비던스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ㅠㅠ 1분 13초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훅부분 계속 맴돌아요 ㅠㅠ네 분 목소리 환상적으로 케미 쵝오입니다

이별가 최고네요!! 라비던스 흥하세요!!

달이 비춰도 그대 생각 비가 내려도 그대 생각...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계속 들으면서 하루 24번 이별중 ㅜㅜㅜㅜㅜㅜ

너무 멋진 라비던스♥️

들어도 들어도 절절한 이별가 최곱니다

이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그 뜻을 완벽히 해 내는 능력을 사랑합니다🧡💜💚💛

라비던스의 이별가 열린음악회에서 보게돼서 너무 좋았어요. 몽금포타령도 열음에서 들을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그대로 그려지는 이별가~ 😭😭😭😭

와.............진짜 너무처연하고 아름다워서 믿을수가 없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날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름답습니다.

라비던스의 이별가는 사랑입니다. 영화 한편을 감상한 것처럼, 가사가 아름답고 표현이 담백하면서 절절합니다. 들을수록 노래의 맛과 향이 더 진해지고 깊어집니다. 존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

한 편의 감동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멋진 무대입니다. 라비던스 의 이별가 는 정말 최고네요!!!

라비던스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라비던스 표 이별가 KBS 열린음악회에서 들어서 넘 좋았어요~ 라비던스 감정몰입 장난없다 너무 슬프다 힝

방송에서 라비던스 이별가 앞으로 자주자두 듣고 싶어요. 너무 좋잖아요.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인 ‘이별가’ 라비던스 만의 현대적 감성으로 세련되게 재해석된 작품이네요..감동입니다~

이별가 열음에서 듣게되어 넘 행복합니다 한편의 예술작품을 보는듯 대단한 곡이네요 마니 알려졌음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곡을 모든사람들이 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 숨죽이며 들었던 아름다운 가삿말과 멜로디. 뻔하지 않아서 좋은, 낯선 것에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는 그룹 라비던스가 라비던스 했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열음에서 더 많은 곡을 부르며 많이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다체로운 라비던스 ~~ K~크로스오버 로 빛낼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빛나는 무대~~명곡 인정!! 라비던스 귀호강 눈호강의 끝판왕~♡ 열음 데뷔 축하합니다~방송에서 자주 보기를 바랍니다~♡

이게 라이브라는게 믿을수가 없네요 넘 좋은곡을 방송에서 많은 사람들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국적인 가락이 이렇듯 현대적으로 탄생된 라비던스 이별가 k-크로스오버 대표곡으로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주셔요

라비던스의 이별가~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세계적인 작곡가이신 우효원님께서 라비던스를 위해 작사,작곡 해 주신곡이죠 이 좋은 곡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라비던스의 완벽 라이브가 감동입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아름다운 목소리와 어울리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라비던스 이별가를 열린 음악회에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라비던스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별가 라비던스의 표현력에 감동입니다

라비던스 의 이별가 정말 아름다워요. 라비던스 음악으로 한국인의 한의 정서가 표현되고 그 감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수준높은 이별가! k-crossover를 대표할만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비던스의 첫 이별가 공중파방송 축하합니다~많은 분들이 듣고 사랑해주시길..

너무나 아름답고 서사적인 명곡이네요, 많은 분들이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라비던스의 이별가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멋진곡을 선물해준 라비던스 항상 응원합니다♥️♥️♥️♥️

우와~~ 소름! 음반 재생한 줄~~~착각할만큼 네 분의 탄탄한 실력이 돋보이는 무대! 감사합니다.^^

한국적 정서를 아름답게 그린 이별가❤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이를 아름답고 독창적인 목소리로 표현한 라비던스의 명곡입니다. 흠뻑빠져서 무한반복 듣게 되네요^^

라비던스의 이별가를 열린음악회에서 듣다니~~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별가를 공중파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별의 서글픈 한을 절제된 감정으로 승화시켜 아름답기까지 한 명곡이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음향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해서 속상했지만 라비던스 이별가 역시 최고 벌써 다음 출연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를 이렇게 잘 부르는 라비던스 실력되고 유니크한 라비던스 승승장구하길~

공중파의 이별가 넘 반가워요 최고에요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노래도 좋고 잘부르지만 마음이 더 예쁘네요. KBS가 도와주시면 꿈을 더 일찍 이루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들을수록 아련하고 아름답네요.

열린음악회 덕분에 이런 명곡을 다시 듣게되네요..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아련한 이별의 풍경속으로 들어가보니 넘 아름다워서 더 슬퍼요..

라비던스의 멋진공연 감사합니다

그냥 묻히기엔 너무나 아까웠던 노래 이별가. 노랫말과 표현이 정말 아름다워요.

가슴 절절한 이별가를 이렇게 잘 풀어내니 듣는 내내 먹먹합니다 울 라비던스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라비던스 이별가는 특별합니다. 우효원 작곡가님과 라비던스 너무 잘 만났어요.

라비던스의 이별가는 들어도 들어도 명곡 입니다 이리 멋진곡 라비던스 표현 최고입니다👍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다운곡 이별가 처음 들었을때의 감동과 전율을 잊을수가 없네요 작곡가 우효원선생님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아님 누가 또 이렇게 표현해낼수 있을까요 라비던스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이 곡은 날 감정순화시켜주는 곡이다.듣고 있노라면 먼 시절로 시간여행시켜주네.댓글을 안 쓰고는 못베기는 곡.말로 표현이 안되는 수작 중의 수작.라비던스 는 언제나 진리다.존노 님은 나의 첨이자 마지막 우상(hero)

이런 곡은 아무도 못한다. 대체불가 라비던스!

라비던스의 이별가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잘 정제된 세련된 우리가락 같아요~ 드라마가 있고 듣기가 편해서 좋아요~

이별가는 진짜 명곡이네요! 꼭 널리널리 알려지길~ 라비던스만이 부를수 있는 곡!

오늘 이별가로 하루를 시작한다.깊은 슬픔을 승화시키는 과정에서 내 감정도 순화된 듯.참 아름다운 곡이다

라비던스의 공중파 출연을 축하해요. 가창력 좋은 크로스오버그룹 라비던스 앞으로도 열린음악회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판소리 춘향가의 재해석이라는 의미도 좋고 네분 파트 조화 훌륭합니다.

매일 아침에 듣는 이별가. 이 곡은 걍 노래라기보단 하나의 종합예술작품이다.이런 명곡을 만들어준 유호원님과 네분 라비던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이별가를 공중파에서 듣다니 음향이 다 담지못해 아쉽지만 감동은 넘쳐흐틉니다

*“이별가 / Ibyeolga / Song of separation”* _(Lyrics / Romanization / Translation)_ 가는 님 보이다가 나비만큼 보이다가 Ganeun nim boidaga nabi mankeum boidaga My beloved is seen moving away and gradually looks as small as a butterfly 구름 속에 잠긴 듯이 달빛처럼 사라지네 Gureum soge jamgindeusi dalbitcheoreom sarajine My beloved disappears like the moonlight hidden under the clouds 나의 님 뒷모습이 바람되어 흩어지니 Naui nim dwinmoseubi baramdoeeo heuteojini I gaze after my beloved, whose figure scatters with a wind 달이 비춰도 그대 생각 Dari bichwodo geudae saenggak Even when the moon shines, I only yearn for thee 비가 내려도 그대 생각 Biga naeryeodo geudae saenggak Even when it rains, I only yearn for thee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바람도 구름도 너를 따라 가는데 Baramdo gureumdo neoreul ttara ganeunde Even the winds and the clouds follow you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너를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neoreul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follow you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네 Baramdo swieo neomgo gureumdo swieo neomne The winds and even the clouds slowly walk over there 그 머언 어딘가 너 닿았을까 Geu meoeon eodinga neo daasseulkka Wonder if you have reached somewhere far away 차마 담지 못한 그 시간 그리워 Chama damji motan geu sigan geuriwo Long for the time too precious to hold onto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바람도 구름도 너를 따라 가는데 Baramdo gureumdo neoreul ttara ganeunde Even the winds and the clouds follow you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너를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neoreul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follow you 떠나가는 나의 님아 Tteonaganeun naui nim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떠나가는 나의 님아 Tteonaganeun naui nim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떠나가는 나의 님아 (달만큼 보이다가) Tteonaganeun naui nima (Dalmankeum boidag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looks as small as the moon)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별만큼 보이다가)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Byeolmankeum boidaga)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looks as little as a star) 떠나가는 나의 님아 (나비만큼 보이다가) Tteonaganeun naui nima (Nabimankeum boidag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looks as tiny as a butterfly)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구름 속에 잠겼네)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Gureum soge jamgyeonne)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My beloved is hidden under the clouds) 천천히 더 천천히 그 뒷모습 보여주오 Cheoncheonhi deo cheoncheonhi geu dwinmoseup boyeojuo Slowly,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천천히 더 천천히 그대 뒷모습 보여주오 Cheoncheonhi deo cheoncheonhi geudae dwinmoseup boyeojuo Slowly,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네 Baramdo swieo neomgo gureumdo swieo neomne The winds and even the clouds slowly walk over there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부다 Chellirado ttaragago mallirado galkkabuda Even if it's a thousand or ten thousand miles, maybe I shall follow you 갈까부다 갈까부다 갈까부다 갈까부다 Galkkabuda galkkabuda galkkabuda galkkabuda Maybe I shall follow you, follow you, follow you, follow you 갈까부다 갈까부다 갈까부다 Galkkabuda galkkabuda galkkabuda Follow you, follow you, follow you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네 Baramdo swieo neomgo gureumdo swieo neomne The winds and even the clouds slowly walk over there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Dalmankeum boidaga beolmankeum boidaga My beloved gradually looks as small as the moon and looks as little as a star 나비만큼 보이다가 구름 속에 잠겼네 Nabimankeum boidaga gureum soge jamgyeonne Looks as tiny as a butterfly, my beloved is hidden under the clouds *Song of separations is RabidAnce’s second single and derived from one of the parts of Pansori “Chunhyangga” by being reinterpreted in a modern way _※ This is an informal translation done by the SORA Translation team as a means of facilitating the understanding of non-Korean speakers and is by no means an official translation. Please note that any mis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artist’s purpose is unintentional, and you may not modify translated lyrics without the SORA Translation team’s consent._

라비던스 여기서 보니 더 멋지네요. 방송의 격을 높여주는 유니크한 크로스오버 팀! KBS에서 자주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이별가를 열린음악회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들려주시길요~^^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재인식시킨 명작이다.오히려 서양음악에 비해도 뒤지지 않은 고급진 느낌을제대로 살렸다.울 음악에 거부감느낀 사람들이나 외국인들에게 많이 들려지길 간절히 바란다

공식무대에서 이별가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멋진 무대와 함께 보며 들으니 좋네요 자주 라비던스 만날수 있었으면

아름다운 가사와 네 명의 목소리가 감동적입니다

한편의 사극을 본듯한 느낌 충만하네요 아름답네요

노래를 듣는 내내 판소리 춘향가의 이별가를 이렇게 세련되게 잘 만든 곡을 듣게되다니 감동이다 자주 보길 바랄뿐이예요

이별가를 부르는 크로스오버팀 라비던스 ❤ 절절함이 감동입니다 자주보여주시고 들려주세요🙏👍

드디어 방송에서 이별가를 들었네요~ 너무 좋은 곡인데 널리 알려지길 기대해봅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아름답고도 웅장한 이별가네요. 라비던스 네 분의 색깔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최고의 노래입니다!👍

우와~~~ 정말 감동적이네요~

넘 애틋하고 절절합니다. 판소리 춘향가의 한대목을 이렇게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다니... 영화 OST로도 손색 없을거 같구요~ 노래의 완성도도 높고 네분의 합이 정말 대박입니다. 성악, 국악, 가요... 이런 쟝르의 느낌이 다 녹아있네요 (음악 잘 모르지만 넘 감동됩니다...가슴 찡...)

영화를 본것같은 느낌을 받네요 너무 애절하여 가슴이 아려오는 이감정 주체할수 없어 나도모르게 눈물이 주루륵 가사전달과 표현력은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라비던스만의 명품보이스들의 음악은 명곡으로 길이남을 것입니다 👍💛🧡💚💜

라비던스 정말 멋진팀이네요~~

라비던스 이별가는 정말 특별하네요. 예술작품입니다. 한편의 서사가 그려지는 대작이네요. 이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애절한서사를 마디마디 잘 전달되어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라비던스 응원합니다

*“이별가* */* *Ibyeolga* */* *Song* *of* *separation”* _(Lyrics_ _/_ _Romanization_ _/_ _Translation)_ 가는 님 보이다가 나비만큼 보이다가 Ganeun nim boidaga nabi mankeum boidaga My beloved is seen moving away and gradually looks as small as a butterfly 구름 속에 잠긴 듯이 달빛처럼 사라지네 Gureum soge jamgindeusi dalbitcheoreom sarajine My beloved disappears like the moonlight hidden under the clouds 나의 님 뒷모습이 바람되어 흩어지니 Naui nim dwinmoseubi baramdoeeo heuteojini I gaze after my beloved, whose figure scatters with a wind 달이 비춰도 그대 생각 Dari bichwodo geudae saenggak Even when the moon shines, I only yearn for thee 비가 내려도 그대 생각 Biga naeryeodo geudae saenggak Even when it rains, I only yearn for thee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바람도 구름도 너를 따라 가는데 Baramdo gureumdo neoreul ttara ganeunde Even the winds and the clouds follow you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너를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neoreul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follow you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네 Baramdo swieo neomgo gureumdo swieo neomne The winds and even the clouds slowly walk over there 그 머언 어딘가 너 닿았을까 Geu meoeon eodinga neo daasseulkka Wonder if you have reached somewhere far away 차마 담지 못한 그 시간 그리워 Chama damji motan geu sigan geuriwo Long for the time too precious to hold onto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바람도 구름도 너를 따라 가는데 Baramdo gureumdo neoreul ttara ganeunde Even the winds and the clouds follow you 갈까 나도 갈까 너를 따라 갈까 너를 Galkka nado galkka neoreul ttara galkka neoreul Maybe I shall come, should I, shall I follow you? follow you 떠나가는 나의 님아 Tteonaganeun naui nim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떠나가는 나의 님아 Tteonaganeun naui nim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떠나가는 나의 님아 (달만큼 보이다가) Tteonaganeun naui nima (Dalmankeum boidag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looks as small as the moon)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별만큼 보이다가)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Byeolmankeum boidaga)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looks as little as a star) 떠나가는 나의 님아 (나비만큼 보이다가) Tteonaganeun naui nima (Nabimankeum boidaga) Dear my beloved walking away from me (looks as tiny as a butterfly) 그 뒷모습 더 천천히 나에게 보여주오 (구름 속에 잠겼네) Geu dwinmoseup deo cheoncheonhi na-ege boyeojuo (Gureum soge jamgyeonne)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My beloved is hidden under the clouds) 천천히 더 천천히 그 뒷모습 보여주오 Cheoncheonhi deo cheoncheonhi geu dwinmoseup boyeojuo Slowly,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천천히 더 천천히 그대 뒷모습 보여주오 Cheoncheonhi deo cheoncheonhi geudae dwinmoseup boyeojuo Slowly, only slowly show me your back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네 Baramdo swieo neomgo gureumdo swieo neomne The winds and even the clouds slowly walk over there 천리라도 따라가고 만리라도 갈까부다 Chellirado ttaragago mallirado galkkabuda Even if it's a thousand or ten thousand miles, maybe I shall follow you 갈까부다 갈까부다 갈까부다 갈까부다 Galkkabuda galkkabuda galkkabuda galkkabuda Maybe I shall follow you, follow you, follow you, follow you 갈까부다 갈까부다 갈까부다 Galkkabuda galkkabuda galkkabuda Follow you, follow you, follow you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네 Baramdo swieo neomgo gureumdo swieo neomne The winds and even the clouds slowly walk over there 달만큼 보이다가 별만큼 보이다가 Dalmankeum boidaga beolmankeum boidaga My beloved gradually looks as small as the moon and looks as little as a star 나비만큼 보이다가 구름 속에 잠겼네 Nabimankeum boidaga gureum soge jamgyeonne Looks as tiny as a butterfly, my beloved is hidden under the clouds *Song of separations is RabidAnce’s second single and derived from one of the parts of Pansori “Chunhyangga” by being reinterpreted in a modern way. ※ _This_ _is_ _an_ _informal_ _translation_ _done_ _by_ _the_ _SORA_ _Translation_ _team_ _as_ _a_ _means_ _of_ _facilitating_ _the_ _understanding_ _of_ _non-Korean_ _speakers_ _and_ _is_ _by_ _no_ _means_ _an_ _official_ _translation._ _Please_ _note_ _that_ _any_ _misinterpretation_ _of_ _the_ _original_ _artist’s_ _purpose_ _is_ _unintentional_ _and_ _you_ _may_ _not_ _modify_ _translated_ _lyrics_ _without_ _the_ _SORA_ _Translation_ _team’s_ _consent._

이별가는 말로 표현이 부족한 수작이다.시같기도 하고 한편의 드라마같기도 하고, 아니 아름다운 소설이 맞네

이별가 명곡이죠 라비던스의 이별가를 열린음악회에서 드디어 들을 수 있어 감동입니다

이별가는 나중에라도 사극 OST로 쓰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절절할 수가 없어요 남녀 주인공이 이뤄지지 못하는 순간순간 아련하게 바라보며 헤어지는 순간순간 필요합니다!!!! 😭😭😭

와우~~~너무 좋네요

너무 다양한색을 가진 라비던스. 이번엔 한이라니 이런 격조높은 팀은 처음본다. 존노 김바울 고영열 황건하 4인 4색 조화 멋지다.

믿고 듣는 우효원님의 이별가 라비던스의 목소리가 더해서 한편의 ost를 듣는듯 했어요. 이별가가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라비던스의 이별가 정말 명곡이에요. 다음에는 오케스트라 라이브 반주로 듣고 싶어요

정말 멋진 공연이네요~ 한국의 색채를 가진 라비던스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공중파에서 이별가를 들으니 맘이 몽글해지네요. 음향이 좀 아쉽던데 담에 또 불러주세요 🙏🙏 음향 좋게요 ♥️

국악 크로스오버 곡이라 부르기가 어려운 난이도가 높은 곡인데도 절절하게,정말 잘 표현하는 라비던스 네분, 이분들 세계진출 할 수있게 열심히 응원합니다

열음음악회에서 첫 선곡으로 이별가를 불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애정하는 곡입니다.

이별가 처음 들을때나 지금이나 항상 감동입니다.

네 분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표현되는 우리의 정서가 온 세계에도 뻗어나가길응원합니다

사뭇치게 애절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 대서사시같기도 하고 뮤지컬같기도 하네.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라비던스 이기에 가능한 곡.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곡!

라비던스 명곡 이별가가 열린음악회에 나와서 반가웠어요. 이렇게 좋은곡을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네요. 라비던스 흥해라.

진짜 잘 부른당

라비던스 이별가를 방송에서 듣게 되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명곡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이별가 들을때마다 아름다워요..열린음악회에서 라비던스 무대 볼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곡 이별가를 손꼽을거예요 듣고 또 듣고 무한 반복중~ 고맙습니다 라비던스 자꾸 보고싶어요~🥰😍🤩

명곡이네요~ 이런음악은 라비던스만 할 수 있죠

다재 다능한 라비던스 열린 음악회에 자주 나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