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정직한 배관공 디마. 그는 오래된 임대 아파트의 온수 배관이 터졌다는 호출을 받고 현장으로 간다. 아파트에 도착한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조조할인의 부계정 (*삭제한 영상 위주로 재업로드) / @jojomovie2 영화 제목은 영상 좌측 상단에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는 더 좋은 영화를 리뷰 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얼간이들이란 제목이 참 와닿네요.. 부패한 관리도 무지한 서민도 각각의 이유로 얼간이들입니다.. 현재 우리나의 현실도 한숨 나오긴 마찬가지라 영화라도 사이다였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혼자만의 정의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거겠지요.. 혈세를 함부로 사용하고 그걸 덮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는 모습에 쓴웃음이 지어집니다.. 마지막 쓸쓸한 주인공 모습이 계속 생각나네요.. 시민들이 왜 깨어있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방통위원님이 전혀님 아님? ㅋㅋ.. 만취 음주를 해도 내 편이니 괜찮다 개쌍욕도 괜찮다 일본에게 위안부할머니께 모욕을 안겨주시는 분도 잇고 개판이지.. 그리고 매체를 보며 뇌를 맡기는 사이비 종교 신도같은 우리 님들의 자세 태극기가 원조인중 근데 개딸님들은 더 탁월해 스스로 모를뿐..
임대아파트 자체가 문제가 많더라구요 다큐나 뉴스 보면 설계도 이상하고 마감도 시원찮아서 벽간,층간 소음은 기본에 물 세는 곳도 많고 그러면 안되겠지만 입주민들도 선입견? 편견을 가질 수 밖에 행동을 하더군요(술에 취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술주정 부린다거나 부부싸움 상상이상으로 한다거나) 에고...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임대아파르 졸속을 지어서 새아파트도 균열 있게 만든 지난 정권 5년이 생각나네 서울시장은 10년간 도로나 벽화나 색칠하면서 다쓰러져 가는 집들 재개발은 안하는 현실도. 돈봉투 사건 지들끼리 당선되겠다고 뇌물 먹이고 시장과 측근들이 1조를 해먹으면서 거기 살던 사람들은 헐값에 다 내쫓은 어느당 당대표도 생각나고~! 밑에 댓글 한심하네
지금 우리도 이런 균열이 일어나고 있네요 국가가 점차 다른 국가에 경멸대상이 되어 국가의 이권이 넘어가고 있고 이태원에서 말도 안되는 집단죽음이 일어나도 책임지는 자가 없고 언론은 재벌의 조종에 의해서 앵무새가 되어가고 모든 권력이 검찰이 쥐어 흔들고 있는 지금...균열은 우리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고 양심있는 시민들이 저항하는 상황이네요
먼소리야~! 돈봉투 사건 터진 민주당 보면서도 윤통 탓이냐~! 나라에서 주체하지도 않은 이태원 사건을 왜 윤통에게 전가하지 문정권 5년간 지들끼리 밀어주 당겨주고 세금으로 파티하고 나라 거덜낸건 어떻게 설명하지? 탈원이나 해서 빚더미에 앉게 하고 지들끼리 태양광 사업으로 해처먹고 그래서 태양과으로 환경은 오염되고 지금 태양광로 에너지 생산 몇프로나 가능한지 찾아와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은 멍청하네
디마의 어머니와 아내 같은 자들이 윤석열을 뽑았고, 이제 우리들의 집은 무너져 내릴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러다 집 무너진다는 양심있는 자들의 경고는 그들의 평온한 일상을 방해하는 소음같이 들릴 뿐이다. 그러다 집이 진짜로 무너지면 지금 전정부 탓을 하듯 또 남탓들을 해 대겠지. 아버지의 조언처럼, 그냥 조용히 그 곳을 떠나는 것이 답이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