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말쯤에 플스 4 처음 시작한 51살 할저씨입니다. 모든 게 다 어색하고 콘트롤도 힘들지만 그래픽과 엄청난 게임성에 반해서 열심히 레데리2 하고 있는데요 비루님의 영상이 너무 많은 도움이 되요. 해보니까 왜 레데리2가 갓게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지 여실히 느낍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서 저체중이 불쌍하면 그냥 잡화점에서 식품들 사서 시간날때마다 먹여주세요. 과체중까진 모르겠는데 정상체중은 유지됩니다. 우리모두 레데리2에선 평생을 불쌍하게 산 아서를 생각해서라도 고기파티 가끔씩 해주고, 많이 재워주고, 커피도 좀 마시고, 목욕도 시켜주고 머리도 좀 잘라주자고요 :D
비루님 제가 찾아본건데 갱단 맴버와 같이 다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갱단 말도 탈 수 있습니다. 알려드리리게요 준비물은 다이너마이트 2-3개 정도 있어야 되고요 1. Npc를 적대시하고 그npc를 갱단 캠프에따라오게 만든다 2. 캠프에 들어왔으면 적이 캠프에들어왔습니다 라고 뜰때 다이너마이트로 죽는다. 꼭 다이너마이트로 죽어야 되요 npc한테 죽으면 안되요 3. 죽고 다시 리스폰 되면 빨리 갱단캠프에서 나가 빨리 캠프를 친다 (만약 내가 캠프 밖에서 리스폰되도 캠프 치면 됨) 4. 갱 맴버 말 뺐어서타고 재미있게 논다. 꼭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재미있고 전 이걸로 딸기마을 갱단원들이랑 점령 했어욬 ㅋㅋ
죄수복 입은 놈 보안관한테 잡아가는 것보다 걔 풀어주고 금괴 숨긴 장소 같은 거 듣는 게(물론 정보만 듣고 다시 잡아다가 감옥에 넣으면 그게 제일 돈 많이 벌 듯) 훨씬 돈 많이 벌 수 있는 길...ㅋㅋㅋ 죄수 두명 있을 때도 풀어주면 사이드 미션 생기니까 솔직히 현상수배범 제외하면 잡아다 바칠 이유가 컨셉질 말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