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서 주행제한이 걸린것은 LFP배터리의 특징 때문이야 성로야. 인산철 배터리의 단점이 여러개 이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단점 중 하나가 배터리 가용용량을 정확히 알수가 없다는거야... 그래서 종종 캘리브레이션 하라고 뜨곤해 (완전방전 후 완전 충전) 근데 그걸 해도 태생적으로 정확하지가 않아. 그래서 마진을 더 주는거야. 만든애들이 병신이라서 그런게 아냐 원래 그런거야 싸구려잖아 배터리가
톨게이트가 애들이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들어갈때 나갈때 둘중 하나만 찍혀도 어차피 그 고속도로 경우의 수에 따라 딱지 날라가고 왜 그랬는지 소명 해야함 ㅋㅋㅋ 그럼 제대로 다시 청구됨. 진짜 시내용으로 딱인 차긴 하네요. 가끔 외각 동선 따서 다니면 전기차 입문용으로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ㅋㅋ 무튼 보통 내연차에 절반이하 수준이긴 거리지만 지금도 내연차 주유소좀 그만 가고 싶은데 ㅋㅋ 저거는 아무쪼록 충전이라는 행위를 2번이나 더 해야 하니... 어쩔런지 도통 모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