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봐야죠..신부님^^ 좋겠다..대전 청년들은 가톨릭성서모임 교리를 신부님께 배울수 있어서.. 대구는 가톨릭성서모임 수녀님도 얼마전에 모셔졌고, 성경공부를 봉사자님께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현재 탈출기) 사실 봉사자도 별로없고, 성경공부하는 분들도 다른 프로그램으로(신부님,수녀님) 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신부님 계신곳이 천안이셨군요..죄송합니다. 전 대전인줄 알았어요.. 레지오의 활성화는 담당신부님의 몫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주임신부님께서 레지오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해체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꼬미시움 간부 할 단원이 없어 저처럼 부족한 사람도 했답니다.. 앞으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가득 차오름을 느낍니다. 유투브 동영상 정주행 하고 있어요.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눈물짓게 하는 신부님 건강 조심하시고 강론에 귀 기울이며 오늘의 복음 기억하겠습니다. 알림으로 오늘의 말씀이 띠링~하고 옵니다. 주님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어제 제가 미사 때 들었던 생각... "너만 특별하냐?" 악에 지배당했던 순간이였군요ㅠ 힝...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마음이 악에 지배당하는 순간이 그 순간이였다니!! 무서워요... 욱신거리는 통증도 꾹 참고 '예수님, 저 할 일이 많아요. 미사도 드려야해요. 성당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통증을 없애주세요..'기도하며 일주일째 버티고 있는데 악이 저의 의지보다 강한가봅니다. 어휴... 저는 아직 한참 부족한가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만 특별하냐?'란 생각에 생각나는 말씀은 없었네요ㅠ 요즘 제가 바쁘다고 성체조배도 잘 못하고 그랬던게 마음에 걸리기도 했었고, 쁘레시디움 회계를 그만둬서 그런가? 주회 때 맨날 늦게 들어가고 활동 보고도 대충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성모님께 소흘히 하니 악이 저를 지배하기가 쉬웠구나... 싶구요... 반성할게 많아 생각이 많아 지는 밤이될 것 같습니다.... 성모님 도와주세요ㅠ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계속 "기억하라" 예수님에 생애를 기억하라 예수님에 말씀을 기억하라 모든것은 기억인듯합니다 신부님말씀듣고 많이 감동받고 울었습니다 저희요한미카엘과 같이 듣고있는데 저희 남편이 많이 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현제 저희삶이 잘 풀리지않아 힘겨워하고 있는 저희가정에 힘이되었습니다 "낙심하지말고 끊임없이 기도하여라"아멘
신학교에 있는 강아지가 "나가, 나가" 하면서 짖는다니 너무 재미있고 웃깁니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신부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부님! 하느님 말씀을 사랑하는 신부님! 그런 멋진 신부님을 사랑하는 은총이 가득하신 성모님!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성모님께 드린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모두 이루어주신다는 것을 늘 체험하게 됩니다.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 건강과 주님의 은총을 주시도록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신부님! 이런 댓글도 모두 보실지 모르겠지만, 신부님 강론, 강의, 모든 말씀 (유투브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습니다. 강의 강론이 겹친다고 신경 하나도 쓰시지 마세요. ^^ 그리고, 인기 급상승 중이시라 신부님 건강이 또 염려스럽고. 또 이에 악의 세력이 여러가지 형태로 괴롭힐 거 같아 미리 걱정, 쓸데없는 생각이 인간적으로 들어요. 신부님을 위해 또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베드로신부님, 항상 열정적인 강의 감사드립니다 따끔한 충고도 달게느껴집니다 미사의 신비에 대한 강의 꼭 부탁드립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미사중에 항상 신부님을 기억하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의 선한 목자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께 당신 사랑과 은총을 더하시고 늘 저희에게 좋은 목자로 남아있게 하소서 👸
지난 10월1일 세검정성당 미사시간에 하신말씀. 삶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나치지 말고 그 속에서 주님의 뜻을 찾아보려고 하는것이 신앙인들이 가져야 할 태도라고 하셨던 신부님 말씀이 마음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특강도 듣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듣고 나와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귀한말씀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 유튜브 힘드셔도 안 하시면 안돼유~~ 서울에 사는 저, 제주도에 있는 친구, 미국에 있는 친구의 딸...제 주위에만 수십명의 사람들이 어디에도 없는 것을 알려주시는!^^ 신부님 강의를 꼭꼭 씹어 먹으며 힘을 얻는데유~ 신부님 앱에서 아침에 설정한 말씀이 하루에 세번 저를 일깨웁니다. 구독, 좋아요도 꾹 누릅니다~ 뿅망치 신부님의 수호천사께도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귀중한 성모님과 악마퇴치에 관한 말씀ㅠㅠ 레지오 단원이셨던 부모님의 열심하신 묵주기도 덕분에 사제직으로 이어지게 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레지오 단원은 아니고 활동을 한 적은 없지만 교본 책을 구입해서...읽다 말았는데 다시 읽고 성모신심 다시 가졌으면 하는. 사탄이가 성모님 진짜 싫어하더라구요(저도 묵주기도 해 보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악마의 뱀머리를 밟아 부숴버리시는 성모마리아님!!! ♡♡♡ 사제 성소 위기에 빠진 모든 신부님 분들 위해서 예수님성모님성요셉님께 요청드리겠습니다.♡♡♡ 성모송 곱하기 10 ㅇㅎㅎ ㅠㅠ + 평화를 빕니다. (--)(__)
신부님의 강론 말씀은혜로웠습니다 어릴때 친정 아버님께서 온식구함께 2 시간 넘게 받치던 “만과” 기억에 남는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103 위 성인과 모든 성인들 .. 가난속에 허덕이든 온국민들 그때 신앙을 심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리면서 신부님의 살아계신 성경 말씀 에 감사기도 올립니다
신부님, 몇번이나 신부님의 신학생 시절에 주님께 드린 5분의 기회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에야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그 힘들고 고뇌에 찬 순간에도 주님을 잊지 않고 주님과 대화를 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신부님께서 투정을 부리시는 모습을 보시고, 십자가 위의 예수님은 신부님이 얼마나 귀엽고 예뻐보이셨을까 생각했답니다. (솔직히는 그런 신부님의 믿음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서 쬐금 울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뒤뚱뒤뚱 따라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