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느끼는건데 수빈님 보면 인터뷰를 엄청 잘하고 노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경력자 답게 분위기도 분데나 인터뷰 둘다 텐션도 적당히 좋으면서 말소리도 너무 잘 들리고요. 많은 사람들과 많은 노력이 들어간 lck 인거같다는 영상같네용 재밌게 봤습니당. 어떻게 아나운서의 길을 택하셧는지도 궁금하네용 앞으로 더 화이팅이에요!
우와아아아아아ㅏㅏㅏ!!!!!! 수빈님의 롤파크 출,퇴근과 분데, 인터뷰의 과정이 이렇게 진행되는 거였군요!!!!! 정말 너무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 기획해주시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정과 정성이 들어간만큼 신경쓰신 것이 영상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나오는 것 같아요~ 수빈님의 목소리로 세세하게 하나씩 설명해주셔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수빈님의 하루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다음에도 이런 브이로그 또 올려주세요!!!!!!!!😊
와 진짜 이렇게 고생하는지는 몰랐습니다.. 분데나 피오지 인터뷰 다 대본이 주어지고 윤수빈아나운서는 진짜 그냥 원활히 읽기만 하시는 건줄 알았는데... 이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했지만 이정도까지 직접 준비하시는지는 몰랐습니다. 육수빈이라는 별명 아래 얼마나 많은 노력과 노고가 있는지 깨닫게 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 분데나 인터뷰를 더 의미있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좋아서 계속 댓글을 쓰게되는데,, 직관러로써 증언하자면 수빈님은 인터뷰하러 나올 때도 큐카드에 대본 적는데 완전 몰두하고 계세요! 그러면서 입도 풀다가 인터뷰 시작 직전에 쓰던 펜은 바닥에 던져버리는 포쓰도 보여주십니다 ㅋㅋㅋㅋ 스스로 모든 걸 결정해야하는 만큼 잘 되었을 때 뿌듯함을 더 느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려워도 항상 즐겁게 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