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계열사 사내 교육용 영상 제작 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제작하는 영상은 정말 사내 교육용이라 유튜브에 공개적으로 업로드 되지도 않으며 일부 공개로 업로드 후 임직원에게 링크 형식으로 공유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데도 사내 컨펌을 거친 후에 업로드 됩니다. 사내 컨펌이 없다? 그럴 일은 없을 뿐더러 그게 사실이라면 그 회사, 부서는 개막장 중의 상막장이라는 의미입니다.
@@DearTime911 남아선호 사상, 남녀 임금 차별, 시집살이, 독박육아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 세대는 저걸 겪지도 않았고, 정작 그것들을 누렸다고 볼 수 있는 세대에게는 영향이 없고 비슷한 연령대의 남자들에게 화풀이하다 결혼 기피자들 대거 생성시키며 자폭하는 중. 남녀평등은 외치지지만 해달라는 건 많아서 남자들이 정신 차리고 내가 왜? 너도 할 수 있다면서 하고 냉정하게 변하는 중. 여기에 삐져서 저런 손 모양 만들면서 회사를 이용해서 자신의 사상을 보여줌. 그런데 회사는 감싸주고 있음. 남자는 화장실만 이용해도 성범죄자가 됨. 대단한 나라임.
이게 괘씸한게.. 영상이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가 오랜 기간동안 올라와 있었다는건 단지 여직원 몇명만의 문제가 절대로 아니고, 컨펌을 해주는 사람부터 알면서도 묵인하는 사람들까지 한두명이 가담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임.. 회사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회사 오피셜 관련 영상에 자막 하나 오타 나와도 난리 부르스인데..이 정도면 최소 수십명 단위임..
최소 저 여자를 비롯한 검수 참여자, 승인 한자 모두 찾아내서 여성시대등 SNS 활동 확인 조사 동의 받고(동의 안 해주면 해고) 활동 이력 중 용어 사용자는 모두 해고, 그리고 저 당사자와 승인자 중 SNS 활동 이력 중에 비슷한 용어 사용자에겐 민사까지 간다면 다음 차는 가급적 르노 사겠음. 물론 그러면 노동법 재제를 받고 행정,금전적 손해가 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즉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그러나 르노 분위기가 ....이대랑 협업 연결 될 정도로.... 나도 새로 나오는 EV 밴과 SUV에 관심이 있었음. LPG 모델이 없는 걸 보고 좀 아쉬워 하던 중이었음.
화성 동탄 경찰서의 수사지침에 따르면 이다은씨는 성범죄자가 아닙니다. 그녀는 생물학적 여성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성희롱을 당한 남성 직원이 성희롱을 당하고도 가만히 있었다는 점에서 의문스럽기 때문에 남성 직원에 대한 소환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적 1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이스라엘 대사관을 지나다 어깨가 찌뿌둥해서 나치경례 자세로 스트레칭을 했습니다.대사관 직원들이 항의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나치경례 자세인건 알고 있으나 뭉친어깨를 풀려고 팔을 든것이라 해명했지만 계속해서 화를 냈습니다.저도 너무 화가나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알카에다에 지원하려고 내일 새벽 비행기로 중동으로 갈 예정입니다
성희롱으로 형사 입건해야죠. 남직원한테 직접적으로 성적모욕을 했는데, 르노 브랜드 이미지 실추는 민사로 조지든지 할일이고, 자체징계는 의미없죠. 저지경이 됐는데 뭐 당연히 회사 다니겠음? 징계가 무슨 의미가 있나ㅋㅋㅋㅋ 재발방지 대책? 무슨 대책? 일하는 사람들 사상이 저라면 확인 100번을 해도 똑같지. 그냥 다 필요없고 민사로 손해배상 청구하면 알아서 재발방지 다됨.
르노는 반드시 해당직원 퇴사, 피해보상에 대한 고소 진행하는 모습 보여야 한다. 기업 이미지 실추뿐 아니라 모든 대한민국 남성 대상스로 성추행을 범한 사람이다. 위 행동 반드시 취해주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앞으로 구매목록에 르노는 절대 없을듯 합니다. 직원과 르노와 협력관계 회사 가족들 생계까지 걸린 프로젝트로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일이 도약 또는 지하까지 추락할 위기가 될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몇몇 댓글들이 모터그래프가 렉카냐 뭐냐 하는데 ... 모터그래프는 자동차 미디어입니다. 자동차 미디어로써 이번 사태를 처음으로 다룬곳입니다. 소비자들이 화가 나서 댓글을 다는것처럼 미디어로써 화를 낸겁니다. 더 나아가면 보이콧도 하겠죠. 이게 미디어로써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응원은 못할망정 렉카냐 뭐냐 이런말은 수준 떨어지는 페미와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게 더 악화돼서 기존 르노삼성 자동차에까지 번지고 있는듯하네요. 로장주도 태풍의 눈도 그 손가락이 떠오른다는 둥 기존 르노삼성의 ㄷ 모양의 DRL조차 그 손가락이 떠오른다는 둥 점점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르노삼성 차주분들은 가뜩이나 감가방어가 안 되는데 이 사태로 인해 감가방어가 더 안 될거 같다며 분노하고 억울해하는 분도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