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충으로 얘기하면 전 누나가 있기때문에 평소 매너가 있는편입니다 저는 아무 감정없이 형이라고 부를정도로 매우 편하고 친한 여자인 친구가 유지장치를 떨어트렸을때 오히려 저는 반대로 줍지않고 물어봤어요 왜냐면 입에 들어가는 유지장치를 제 더러운 손으로 잡는다는게 미안해서 주워주기전에 물어보거든요 제보자님이 그린라이트면 저는 레인보우 라이트인거 같내요
의대 약대 간호 쪽 사람들은 그냥 간호학과라 하지 보건 전공이라는 사람들은 무조건 간호조무사 쪽임ㅋㅋ 그 직업이 나쁜게 아니라 저렇게 간호인 척 해서 자기 급 올리려고 하는게 골이 비어보인다..ㅋㅋ 그냥 노력한 만큼의 시선 받고 살아 간호는 몇 배는 노력하고 그래서 받는 인식이나 존경이 있는데 노력은 안해놓고 인식만 쏙 가로채려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