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친 자여, 나에게 오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 | 사색의 공동체 스미다 | 04월 01일
현대인에게 번아웃(소진증후군)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재를 바쁘고, 숨차게 살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번아웃이 왔을 때 어떻게 할지와 번아웃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배워봅니다.
강사 약력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한국자살예방협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저서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31 ма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