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하린 교수님 나오셨네요. 처음 뵌게 몸이 안좋아서 였지만 아름다운 미소와 다정한 모습으로 정성껏 진료 해 주시던 모습에 안정감이 들던게 생각 나네요.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가끔 먼 발치서 뵈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의사, 존경 받는 교수님으로 승승 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최지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최지영교수님 으로부터 치료를 받고있는 만성신부전증 환자 윤한입니다, 교수님들의 상세한 설명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사항들을 지키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율이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훌륭하신 지도와 조언 그리고 치료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자 윤한 올림.
식단관리 전반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지나치게 신경쓰다가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육류 40g에는 단백질 40g이 아니라, 계란 1개와 동일한 단백질 7~8g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체중당 0.6g까지의 저단백식은 영양불량을 초래할수 있어, 특히 당뇨병이 동반된 만성콩팥병 환자에게는 체중당 0.8~1.0g의 단백질 섭취를 권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만성콩팥병 식단은 개별화되어야 해서 모두 다룰 수는 없지만, 매체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식단관리에 대해 말씀하실 때 조금 더 정확하게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pf1hw8ln5j 우족탕 영양성분은 2011년 농진청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족국물(중량3배물)100g당 열량 2kcal, 단백질 0.3g,인 4mg, 칼륨 8mg으로 되어 있습니다. 농도에 따른 차이가 있고 우족 국물만 먹는 것으로 분석되어 있으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67세 남자 입니다 20년전부터 운전을 하고있어 소변이 잘 안나와 비뇨기과에 15년부터 치료를 계속 받고있으 면서 친구분께서 혈액암 검진 받으려 간다기에, 같이가자 하여 검사 받았 는데 소변에서 미세 하게 혈액이 보인다 하여 방광쪽으로 검사 받아 보라 하여 검사 결과 방광쪽 혹이3개 보인다 하여 방광내시경 받은결과 방광암이라 했다 화가많이 났습니다 15년이나 비뇨기과에 치료를 받아으나 방광쪽으로 한번 검사했다면,, 방광암은 걸리지 않았다 싶어 화가 많이 나는군요 이런일이 다른환자 에게 실수가 없어으면 하여 문자 넣어습니다^-^:( ㅎㅎㅎ 의사 잘몾만나면 이런 결과라니 참 어울 합니다~
.나트륨과 칼륨이 신체의 전기를 만드는 직접적 소재인데 덜 먹으면 그만큼 기력이 없어지는것이니 매우 중요하잖아요. 주워들은 얘기 하나 있어서 여쭐게요...1. 소금 5g이 적정하다는 근거나 데이터 축적 정보가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말도 있고, 2. 체구와 체질에 따라서도 차이가 클것인데 양에 대한 조절은 어떻게 할까요? 가량 간이 맞아서 입맛이 막 땡긴다거나 무조건 다소 싱겁게 먹는다거나... 예전 할머니 모실때 저염식 몇년 하시면서 좋은 컨디션 한번 못가져보시고 골골하시다가 돌아가신 경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짭짤하게 먹으면 맛도 좋고 기운도 나고(?) 늘 많이 혼란해서요.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근데 시래기국 드시고 응급실에 실려오신 할머니 사례를 얘기 하면서 세분이 똑같이 웃으면서 톡을 하는 자세?는 너무 보기 안좋군요. 할머니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고, 또는 할머니가 기억력 저하나 치매가 있으셔서 그럴수도 있었을텐데 한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황을 "호호호"하면서 웃으며 톡을 하다니 너무 보기 안좋네요. 특히 주3회 4시간씩 투석을 받고, 거기에 치매까지 있는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보호자로서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최악의 모습입니다.
저여자 의사들 정신이 넋나간 사람들이군요. 자기 할머니같으신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시래기 국을 드시고 응급실에 실려온 할머니 를 저렇게 비아냥 그리며 웃으면서유트브를 하다니 소인 여의사들 뭐하고 있습니까? 지금 장난치는 겁니까 무슨 코메디 개그 하러 나와습니까? 인간의 소중한 生命을다루는 말기 투석환자 콩팥 병을 다루는 유트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씨득거리며 웃으며 진행하는 세분 정말 보기 꼴불견 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신부전이 힘들고 고된 질병인게 고혈압으로 신부전말기까지 되었는데 투석받다가 오히려 저혈압으로 바뀔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투석을 받고 계시다면 무조건 싱겁게 드시는것보다는 적당히 싱겁게 드시는게 입맛도 살아나고 식욕도 생깁니다..저염만 하게되면 식욕이 억제되기 때문에 오히려 음식을 기피하게 되어서 영양상태가 엉망이됩니다..다만 수분조절은 꼭 하셔야합니다..
이참에 내몸에 염도가 부족하면 걸리는 것이 도대체 뭐가있는 지 한번 알아봅니다 1. 밥만 먹으면 뱃속이 더부룩하다 - 소금이 부족해서 위에서 염산을 못만들어서 소화제를 달고 산다 2. 췌장에서 인슐린을 만들어야 하는 데 소금이 부족하면 인슐린을 제대로 못 만들어서 결국 당뇨에 걸린다 3. 신장은 짠맛 즉, 소금을 관장하는 데 싱겁게 처먹으면 신장부터 맛탱이가 가서 나중엔 투석질을 해야 산다
이외에 또 뭐가 더있나 알아봅니다 4.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각종 바이러스(코로나포함)에 걸리면 대책없이 그대로 뒈진다 5. 소금이 부족하면 내 몸속에 전해질이 부족해져서 내몸속의 장기들이 맛탱이가 가서 각종 병에 걸리기 시작한다 * 결론 : 싱겁게 먹으면, 제명도 못살다가 각종병에 걸려서 일찍 뒈진다
병원마다 다릅니다.1.2~1.4까지 정상으로보기도합니다.일단 라면등 짠것은 드시지마시고 모든 먹는약들이 신장에 영향 있습니다.특히 소염진통제ㅡ삼성병원 김대중 신장내과 유투브 참고하세요.홍혜걸 인싸이트 인터뷰#6인가 그럴겁니다.한국 신장병의 대가 삼성 병원 김대중 의사의 설명 들으면 약들 소름 돕습니다.참고하세요.
저는 투석 3년차입니다 매일 물 4리터와 밥대신 거의 과일 수박 포도복숭아 참외 ㆍ사과 배 를 5키로정도 매일먹구 탄수화물먹구싶응 컵라면 3개 정도 매일 먹구잇음니다 저는 칼륨을 마니먹어서 몸상태가 아주 좋음니다 모든사람들이 야채 ㆍ과일을 신장환자에겐 안죠은거루 인식하는데 제발좀 잘알지두 못하면서 먹지말아라는 말은 삼가해주세요 콩팥환자들은 맵구 짠걸 먹어줘야 과일로 정화시키구 몸두죠아져요!
아니 그러면 저는 당뇨전단계에 고지혈증을 진단받았는데 그래서 상추와 토마토 많이먹으래서 채소를 식단에 많이 추가했습니다 마늘 상추 부추 브로콜리 토마토 그리고 당뇨에 좋대서 식전에 블루베리까지 이렇게 녹색채소를 많이 추가했습니다 소변색이나 거품뇨를 보면 정확히 검진은 안받았지만 신장에 이상이 있다고 느꼈는데 그럼 저같은 경우는 이러한 녹색채소를 식단에서 아예배제할순없겠지만 줄인다면 세끼 중 한끼에만 골고루 적게 섭취해야하는지 아니면 세끼 모두 추가해서 적게 섭취해도되는지 도대체 어느정도를 말하는겁니까? 당뇨전단계에 고지혈증 때문에 채소를 아예 극단적으로 줄일수도없는데말이죠 전 몰랐네요 근3개월을 벌써 매일같이 토마토와 녹색채소를 많이 섭취했는데 그간 칼륨섭취를 엄청나게해서 신장이 더 악화됐을도 있겠네요?
방송에나와서 전문분야를 설명할때 전문적으로 배운사람들외 비 전문인 들도 쉽게 알아 들을수 있게 설명을 하면 않될까요? 신장콩팟병에 관련된 설명들은 열심히 한것같은데 듣는 시청자들 머리속에 남은거라곤 계란 두부 뿐이다 계란도 삶은것인지 날계란 인지 두부또한 어떻게요리해 섭취를해야 할지도 들은바없다 이런 방송을 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