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저도 의사이지만 늘 환자들에게 이런 것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선생님처럼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줄 수 있지만 결국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이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것과 같지요. 삶은 내가 주인공으로 살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입니다. 몸과 마음 모두 돌보아야 하지요. 모든 환자들이 다 보았으면 하는 책이네요. 책한민국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도 염증처럼 놔두면 저절로 없어지는거인데 병원에서 기여이 찾아내서 병으로 만드는거 같음 민간요법이나 건강관리로 저절로 암이 사라진 경우는 많아도 병원에서 항암치료 받으면 몇개월내에 다 사망함 ㄷㄷㄷ 그래서 난 종합검진 절대 안받고 어차피 병원서 못고치는 암이면 민간요법하며 받아들일거임
저도 섬유근육통을 앓았지만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신의 면역력이죠. 맙습니다 자율신경계 회복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1 편안한 마음 2 산소공급 3 체온상승 4 건강식 5 운동입니다. 1은 명상과 기도로 2는 일분치료법으로 3은 밥따로 물따로로 4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피하기로 (비타민 고용량량 병용) 5 적절한 운동으로 완치되었습니다. 이것은 암이든 뭐든 병명과 관계없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soarso413 저는 좋은 것 보다 나쁜 것 안먹기에 더 노력했고 (밀가루 설탕 식용유 가공식품 등) 초소식을 3주 이상 해서도 효과를 보았습니다--초소식으로 1일 80그램 정도 식사) 비타민비와 씨 고용량 햇빛(비타민디합성) msm 등 영양제도 복용했습니다 일분치료법도 하고요 (일분치료법이 산소요법)
목사님 힘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이신 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비가 임하여 히스키아 왕처럼15년 생명을 연장해 주기를 기도 합니다 설령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정해논 생명의 연한이 다되어서 이세상을 떠난다 해도 믿는 사람들 즉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에 슬퍼하지않고 다시 사랑하는 가족들과 세째 하늘에서 다시 만날수 있기에 소망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시고 인류의구세주이신 주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 😊😊😊
아! 아깝다~ 책한민국님의 연기를 보고싶은데...ㅠㅠ 다음기회가 있길 바라며~~^^ 너무 유익한 책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내 주관대로 올바르게 치유하는 방식을 택하고 신념을 가지고 치료해야한다는점!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혼잣말로 "그래,그렇지~"하며 들었어요. 늘 책한민국님께 감사드려요💓
@@bookkorea 암환우들에게는 조금만 정보마져도 생명이 오가는 긴박한 상황이 됩니다. 삶의 시한부인 암환우에 대한 정보책이나 건강책은 사전 여러상황 확인 후 제시해주세요. 당신이 올린 책정보로 다시 누군가 희망을 걸고 상처를 받고 주검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내용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는데요 제가 현재 그렇게 움직이고 있어요 암걸리기 전까지 생활을 돌이켜보니 새벽 늦게자고 늦게일어나고 밥도 아무때나 여러차례 먹고 한게임 맞고치며스트레스 받고 ㅋ게임머니를 돈주고 사서 맞고를 하다 다잃으면 화나더라고요 술은 일체안먹었고 담배만 하루 한갑피움 산에는 거의 안갔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라 컴퓨터로생활함 마누라가산에도 가고 햇볕도 쬐고 하라해도 건강이 설마 나빠지겠어 그랬죠 속으론 등통증이 잠못잘정도로 심해지자 산과 햇볕의 소중함을 알게됨 그 후 불교 집안이데 수시로 기도를 많이 하고 명상도 수시로함 대신 난 낫는다 좋아진다 남들과 난 달라서 난 나빠지지않는다 막 이렇게 기도했었네요 암진댜 받기전까지 동네 한의원만 서너곳 다녔네요 지나고보니 한의원 갈곳 못됩니다 나중에 양방 주치의가 그러는데 종양에 등에 침맞으면 위험하다고 알려주던데요 좋으신 의사쌤님 .여긴 호남광주인데 조직검사 여기선 어렵다해서 서울대병원가서 했어요 선암3기초 라고 주치의께서 그랬어요 서울대는 주변에 산이 없어서 공기는 별로고 명상할만곳이 없음 ㅡ잠깐 머물다 가면 맞는곳임ㅡ화순전대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뽀짝옆에 화순군립요양병원에 한달입원하여 외래진료를 받았어요. 그곳 요양병원 건물 뒤쪽으로 온통 산이어서 힐링하기 너무좋았어요 신선한 공기가 아주 미칠듯이 좋음 전 아침 식사 끝나면 바로 산으로 가서 명상과 복식호흡 많이 했어요 오죽하면 보호자인 마누라가 저 찾으러 다녔어요 저는항암 방사선 후유증 부작용이 심하지않아 괜찮았어요 내가 환자맞나 싶었어요 기껏해야 하루종일 요양병원 있어봐야 오전 오후 팔에 혈압재러 오는 것 말고는 없음 ㅡ그래서 식사만 끝나면 산에가서 살았고 늘 밝은생각만 했어요 오히려 저를걱정하는 마누라에게 걱정마라 난 누구보다 빨리낫는다 후유증 부작용 없이 수시로 말했어요 한달만에 그 큰 10센티 혹이 다줄어서 수술없이 거의 다났았다고 했어요 책한민국 영상 들어보니 다 맞는말씀 입니다 근데 막상 내가 저런상황이되어보면 자연치유 결정 쉽지않을것같아요 그러나 항암 방사선치료 받으면서 자연과 햇볕을 가까이해야해요 스트레스 반대말은 즐거움 입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으로 시각으로 세상 을 바라보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동 명상 식사때 음식 백번씹기 스트레스 주는 것들은 다 제거하기 내게 즐거움 주는것들과 가까이 하기 ㅡ그렇게 꾸준히 매일매일하다보면 어느날 부터 본인이 몸이 좋아졌음을 알게됩니다 슬퍼하지마시고 항상 난 낫는다 완치된다 이제 오히려 몸이 아프기전보다 더좋아진다 고맙다 암아 건강챙기라는 메세지로 받아들이고 난 내몸속으. 장기들과 또 혈관 혈액 위 간 췌장 신장 심장 담도 후두 기관지 식도 갑상샘 요도방광 대장소장 직장 전립선 얼굴 코입 치아 눈 뇌 등등 과 친구처럼 대화합니다 미안하다고 제가 말합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는 너희들이 싫어하는 것은 안하고너희들이 좋아하는것만 할게 해서 산에 오고 풍욕을하고 햇볕을 쬐고 걸으면서 산은 등반하지않고 주목적은 산소마시는거라서 글고 저녁 늦게 집 부근에 공원어. 운동기구 신나게 즐겁게 내몸이 좋아지는걸 상상하며 매일매일합니다 산에서도산소코로 흡입하며. 몸속의 암셰포들을 다제거하는 상상을 자주합니다 훗날 흔적도 없이 다사라지는 상상을 디테일하게 합니다 그러면 믿는대로 그렇게 됩니다 불신하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면 그렇게 됩니다 종이한장 차이ㅡ병원치료만으로 완치가되는건 아니고 본인들이 나름 낫을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user-hh1oo8hm5k 오~!! 닥터조 유투브 저도 책한민국 처럼 신뢰하고 보는 채널입니다 의사보다 암환자 본인이 더 전문가 아닐까요?? 저도 섬유근육통으로 33년전 첫아이 임신7개월쯤 대상포진 겪은후 통증이 시작 됐는데 지금도 치료 받고 있어요. 의사가 모르는것이 더 많을수도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것 외에도 제가 겪은 증상들은 엄청 나게 많고 통증의 강도는 죽는게 차라리 더 나을 정도랍니다 의사쌤은 그 정도까지 잘 모르세요 예전에는 병명을 몰라서 치료도 못 받고 방치됐었죠
좋은 책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 했으면 합니다. 암은 신의 영역입니다. 자연치유 실패의 중요한 요인은 인체에너지 입니다 현대의학과 자연치유에 실패한 사람들이 이것을 무시하거나 소홀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검증이 된 사항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탄생하면 우주의 에너지와 동조가 잘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정신세계 즉 마음이 가장중요합니다. 인체에너지 균형을 붕괴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몇가지 기본만 지키면 암은 일반적인 질병과 차이가 없습니다. -암은 자연치유되도록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