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을 때 뜸을 들여서 내 생각을 점검하자. 2. 내가 잘 되는 상황일지라도 경거망동하지 않지 않고 말을 조심해야한다. 겸손하자. 3. 내 모든 것을 다 오픈하지 않는다. 내가 매력이 있으려면 상대방이 나를 궁금하게 만들어야하는데 그러려면 말을 짧고 명료하게 말하며 대화의 지분을 상대방에게 넘긴다. 말을 할 때는 그 말이 침묵 이상의 것이 되어야한다.
딱 첫번째가 저에게 해당되는 이유같습니다.. 학벌과 직장에 대한 콤플렉스 스펙을 쌓아야할 시기에 아무것도 하지않는 나에 대한 실망감 직장에서 줄지 않는 나의 실수들 모든 부분들이 저에게 불안한 감정들을 주고있었던거같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말만 하고 말을 하기 전에 뜸을 들여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살아야할거같아요.
대화를 하는데 편하지가 않고 다음에 받아칠 말이 생각 안나요 그리고 수화기 너무로 딴짓을 하고 있는거 같고 제 말을 안듣는거 같애요 서로 오해가 생기기 쉬운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연락하기보다 연락하면 받는 경우를 선택 했어요 어쩔수 없이 보지만 뭔가 대화가 안되면 더 말을 조심했더니 잘 선택한거네요 하고싶은말 다하면 속은 시원하지만 주워담을 수 없고 오해로 얼룩질 횟수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