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많은 사람과 근무하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신입이라 저도 모르게 을의 자세로 임하게 되더라고요😂 같은 직원인데 말이죠ㅋㅋㅋㅋ배우려는 자세 이상으로 저자세를 취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때마다 현타가 와요...ㅋㅋㅋ 영상 참고해서 오늘 출근했을 때 당장 적용해야겠네요!!
연애에 있어 선택권을 주는것은 배려하는것과 같습니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배려를 상대에게 강조하는건 이기적인 배려입니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는 오히려 서로를 공감하려 하지않는것과 같아요. 한번을 배려했으면 다음번은 나도 하고싶은걸 얘기해보며 서로에게 줏대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희렌최님 저는 저 스스로 댓글을 원래 잘 안 다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어 남겨요. 제게 필요한 것들을 주셔서 고마워요. 목소리 톤과 속도, 말의 표현까지 모두 잘 듣고 참고하고 있어요. 행복한 일의 빈도가 자주 있으시길 바라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도권이라는 개념은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 관계에서 항상 주도권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상호작용과 협력을 중요시하는 관계에서는 주도권이 덜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과 관계의 동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주도권을 사용하는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 하고싶은 분들 많으실텐데, 저걸 잘 하기 위해서는 잘 듣기가 되어야 합니다. 잘 듣고 내가 하고싶은 말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잘 듣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해야 공백도 넣고 리액션 하면서 생각해서 역질문도 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적재적소에 맞게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결국 잘 듣기가 잘 말하기 우위를 가지며 말하기 논리적으로 변명하기 등등 대화의 기본과 우선이 됩니다
직장에서도 모임에서도 친한 친구들과 지인들과도 좋은 말을 해주고 좋은 말을 써주세요 친한 지인들의 애정어린 쓴소리를 들을줄도 알아야 한다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말만 듣고 살순 없다 좋은 말을 사용하면 내 자신부터 달라지고 내 삶의 루틴이 변화되는게 느껴진다 좋은 말도 다 못하고 산다
여기서 이거 보고 이렇게 해야지 되뇌이는 애들은 절대 터득못함. 너무 잘해보려고 하는것보단 되려 힘을 약간 빼고 '알빠노??' 이런 마인드로 접근해야됨. 다만 그게 예의없는 행동으로 비춰지면 안되고 정확하게 예의는 갖추되 힘을 빼야됨. 이게 쉽지 않은데 약간 나이 먹고 인간과 인생에 개털려 보고 약간 정이 털리고 나니깐 자연스레 힘이 빠지면서 습득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