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가 심할때는 그때만이라도 꼭 채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 증상이 덜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에도 저는 침치료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코점막에 침치료로 피가 나면 부기가 빠지면서 코막힘이 잘 치료됩니다. 신속하게 치료되지는 않습니다. 반복적으로 치료합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 복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오늘밤 당장의 코막힘에는 채식 가습기를 권할수 밖에 없습니다. 몇일만이라도 채식을 하시구요.
40년전 미국 실험에 40% 습도엔 감기 바이러스가 안 산다고 하죠 코로나 왔을 때도 50% 80% 습도엔 코로나 바이러스가 못 산다는 기사가 났지요 외국 실험에 어떤 분은 50% 어떤 분은 80%까지 보더라고요 기침 감기 땐 머리맡에 큰 수건에 물 잔뜩 묻혀선 그걸 넓은 그릇이나 쟁반에 담아 두고 자면 기침이 멎습디다 가습기 파동후 안 쓰고, 물그릇을 두면 쏟을 수 있으니 큰 물수건을 쟁반에 담으면 쏟지 않고 좋더군요 전 알로에로 감기 잡습니다 바이러스가 혈관안에서 증식하여 피와 엉긴 혈전을 뽑아냅니다 변비약이기도 하니 장내 바이러스는 배변으로 배출하고요 유럽선 신이 내린 선물,만병통치약이라고 하고 바이러스가 옮기는 각종 전염병 다 잡았대요 알렉산더 대왕이 군사 원정시 군사들 전염병대비약으로 들고 갔다죠 코로나 사망 원인 ㅣ위가 혈전인데 알로에는 혈우병 환자 임신 생리중 여성은 먹지말라 할 정도로 혈전 뺍니다 제가 감기 기운만 시작되면 환을 서른알 먹으면 진행이 안 되더군요 한 번은 방치했다가 외출후 돌아오는데 콧물이 진짜 수돗물처럼 나와 병원 들러 주사 맞고 약 3일 먹었는데 소용없어서 내가 알로에 두고 뭐하지 싶어 하루 두 번 서른 알씩 먹으니 2일 지나자 나았어요 양배추와 알로에 섞어 조제된 환이 옥션서 검색하면 뜹니다 쿠팡보다 거기는 가격도 같이 뜨니 가격 비교 좋습니다 서울 약재상 동네인 경동 시장 쪽서 이런저런 이름으로 만원대에 300g 올려둔 거 사서 냉동실에 두시면 감기 외 바이러스가 주는 모든 전염병, 백신 후윳증, 노로바이러스가 주는 설사 아폴로 눈병도 치료합니다 물론 악국에도 알로에 환 판매하죠 종근당제약 등에서 나온 알로에 환이 있으니요 믿거나 말거나 메르스 왔을 때 기도중 하나님께 알로에란 음성 듣고 며칠 인터넷 검색 여러 군데 하고선 그후부터 알로에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전 치유 부흥사로도 활동한 사람으로 가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습니다 이건 하나님 음성 아닌 지식으로 알았는데요 몇 년전에 미국의 말기암 환자가 의사와 함께 기생충약을 3일 먹고 4일 쉬는 프로젝트 진행해 ㅣ년만에 나았단 유투브 났죠 그때 사람들이 예전부터 기생충약이 민병통치약이란 말이 있었다고 와글와글 하자 어떤 의사분이 기생충약 원리는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암세포(당을 좋아함)에 당이 흡수되지 않게 해서 굶겨죽이는 원리. 개 구충제보다 인간 기생충약(회충약)이 더 흡수율이 좋다고요 근데 코로나 발생 얼마후 호주 의과대학에서 이베르막틴이란 기생충약으로 2일만에 완멸했단 발표 났어요 얼마후 약국 가서 그것 달ㅈ라니 선생님이 나도 그 기사 봤는데 구충제는 다 마찬가지다면서 알벤다졸, 즉 회충약을 주시더군요 그 몇 개월후 대웅제약에서도 기생충약으로 3일만에 코로나 바이러스 완멸했단 기사 났어요 그래서 전 회충약을 열 통쯤 사둬선 코로나 당시 주일 예배후, 또 지금도 감기 콧물 시작이나 대상포진 가려움이 있다 싶음 회충약을 3일까지 먹습니다 더 이상은 안 먹는게 유익균도 잡으면 안 되고 장기에 부담주면 안 되니요 알로에와 기생충약 두 개 다 병행하기도 하죠 이십대에 수두 앓은 후 피로하면 대상포진 증상이 났는데 알로에환 회충약 병행 사용후 해결했습니다 전 감기약 먹으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중 콧물 잡는 히스타민이 잠이 오게 해서 감기 나 약 먹으면 약에 취해서 더 몸이 가라앉고 힘이 들더라고요 의사들도 감기는 약이 없다 다만 증상을 콧물 잡고 진통제로 통증 잡아 완화시킬 뿐 치료가 되는 건 아니고 시간 지나면 자연적으로 체내서 바이러스가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 쓰면 닷새, 안 쓰면 5일이란 말도 있죠 그저 따뜻한 물 평소보다 두 배로 마시고 매실청, 꿀 등도 물에 타서 마시고, 콩나물에 두부나 동태 또는 대구 넣어 고추가루도 조금 넣고 파를 많이 넣어 한 냄비 끓여두고 하루 서너 번 먹죠 단백질 보충에 파도 바이러스 제거하고 염증도 잡고 콩나물이 소화도 되고 비타민씨도 공급하니 기운 유지하려고요 감기 나면 육고기는 기름기 있어 장내 면역세포를 덮으니 깔끔한 두부나 생선 단백질 보충하는데 평소 황태를 냉동실에 두고 같이 넣으면 타우린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아요 전 감기약 지어도 히스타민은 빼고 다른 약만 먹습니다 근데 메르스 때 알로에 안 후는 평생 시달린 감기에서 벗어났어요 재작년 밤에 겨울비 맞아 밤새 오한에 시달리고 몸살 통증 오던 때는 알로에는 먹고 기생충약은 없어 다음날 병원 약국 가서 약도 지어오고 기생충약도 사와 먹었어요 평생 그리 심한 감기는 처음이었는데 코로냐냐 싶을 정도로 오한이 나더군요 주사, 약에 기생충약 알로에환 병행하지 않았다면 입원각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때 상비했던 타이레놀도 썼어요 바이러스가 체내서 수천억개로 불어나기 전 초기에 초전박살해야 합니다 그래서 콧물이 비치고 살짝 추우며 머리도 아프려고 하면 상비해둔 알로에 환, 기생충약으로 당장 먹어야지 그걸 내일 날 밝으면 병원 가지 하면 밤새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진행이 되지요 ^^선생님. 이우정 화이팅에 따봉했습니다. 싱실하게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